울 딸은 한창 미운 4살임다. (34개월) 욕심도 많고 겁도 많아서 아저씨나 할아버지 옆에는 등 떠밀어도 안감다. 잡아 먹는줄 아는가봅니다. 늘 제 무릎위에 앉아서 밥도 먹고 tv도 보고 누워있기도 합니다. 엄마 무릎이 지 놀이터 임다. 제가 말귀를 알아듣을 때부터 엄청 교육을 시켰숩다. "성주는 누구꺼" , "엄마꺼" "성주 최고" , "엄마 최고" "성주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엄마 뽀뽀"기타 등등 그래서 그런지 엄마 밖에 모룹다... 어제도 회사에 갔다와 보니 밖에서 딸아이가 놀고 있숩다. 엄마하고 열심히 뛰어와서는 언니, 친구들에게 자랑합니다. "언니야 울엄마다" 옆에 누가 있으면 어리광이 더 늘어납니당. 씻고 이것저것 하는데 밖에서 자꾸 딸아이가 부릅니다. 집에 엄마가 있나 없나 확인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고 언니야들과 놀고난뒤 집에 들어오더군요. 물론 한밤중에도 몇번씩 일어나 엄마 목소리를 듣고 또 잡니다. 울 성주 일어나기전에 불이나케 출근합니다. 들키는 날에는 집안에 대성통곡이 일어납니다. 또 퇴근해 와서는 가급적 딸아이 눈에 띄기 전에 밥먹고 씻고 할것 다 해놓아야 합니다. 아님 그날은 저녁도 굶고 자야 됩니다.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 딸애를 보면서 흐뭇함과 동시에 갈수록 줄어드는 식욕을 느끼며 성주엄마는 다이어트가 필요없숨다. 울 딸내미 이러다 나중에 커서도 엄마랑 결혼한다고 하면 어쩌죠? 내가 너무 오버했나?
항상 다이어트중인 딸내미 엄마
울 딸은 한창 미운 4살임다.
(34개월)
욕심도 많고 겁도 많아서 아저씨나 할아버지 옆에는 등 떠밀어도 안감다.
잡아 먹는줄 아는가봅니다.
늘 제 무릎위에 앉아서 밥도 먹고 tv도 보고 누워있기도 합니다.
엄마 무릎이 지 놀이터 임다.
제가 말귀를 알아듣을 때부터 엄청 교육을 시켰숩다.
"성주는 누구꺼" , "엄마꺼" "성주 최고" , "엄마 최고" "성주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엄마 뽀뽀"기타 등등
그래서 그런지 엄마 밖에 모룹다...
어제도 회사에 갔다와 보니 밖에서 딸아이가 놀고 있숩다.
엄마하고 열심히 뛰어와서는 언니, 친구들에게 자랑합니다.
"언니야 울엄마다" 옆에 누가 있으면 어리광이 더 늘어납니당.
씻고 이것저것 하는데 밖에서 자꾸 딸아이가 부릅니다.
집에 엄마가 있나 없나 확인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고 언니야들과 놀고난뒤 집에 들어오더군요.
물론 한밤중에도 몇번씩 일어나 엄마 목소리를 듣고 또 잡니다.
울 성주 일어나기전에 불이나케 출근합니다.
들키는 날에는 집안에 대성통곡이 일어납니다.
또 퇴근해 와서는 가급적 딸아이 눈에 띄기 전에 밥먹고 씻고 할것 다 해놓아야 합니다.
아님 그날은 저녁도 굶고 자야 됩니다.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 딸애를 보면서 흐뭇함
과 동시에 갈수록 줄어드는 식욕
을 느끼며 성주엄마는 다이어트가 필요없숨다.
울 딸내미 이러다 나중에 커서도 엄마랑 결혼한다고 하면 어쩌죠?
내가 너무 오버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