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이어트중인 딸내미 엄마

찡찡이공주200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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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은 한창 미운 4살임다.항상 다이어트중인 딸내미 엄마 (34개월)

욕심도 많고 겁도 많아서 아저씨나 할아버지 옆에는 등 떠밀어도 안감다.

잡아 먹는줄 아는가봅니다.항상 다이어트중인 딸내미 엄마

늘 제 무릎위에 앉아서 밥도 먹고 tv도 보고 누워있기도 합니다. 

엄마 무릎이 지 놀이터 임다.

제가 말귀를 알아듣을 때부터 엄청 교육을 시켰숩다.

"성주는 누구꺼" , "엄마꺼"  "성주 최고" , "엄마 최고" "성주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엄마 뽀뽀"기타 등등 항상 다이어트중인 딸내미 엄마

그래서 그런지 엄마 밖에 모룹다...항상 다이어트중인 딸내미 엄마

어제도 회사에 갔다와 보니 밖에서 딸아이가 놀고 있숩다.

엄마하고 열심히 뛰어와서는 언니, 친구들에게 자랑합니다.

"언니야 울엄마다"  옆에 누가 있으면 어리광이 더 늘어납니당.항상 다이어트중인 딸내미 엄마

씻고 이것저것 하는데 밖에서 자꾸 딸아이가 부릅니다.  항상 다이어트중인 딸내미 엄마

집에 엄마가 있나 없나 확인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고 언니야들과 놀고난뒤 집에 들어오더군요.

물론 한밤중에도 몇번씩 일어나 엄마 목소리를 듣고 또 잡니다.항상 다이어트중인 딸내미 엄마

울 성주 일어나기전에 불이나케 출근합니다.

들키는 날에는 집안에 대성통곡이 일어납니다.항상 다이어트중인 딸내미 엄마

또 퇴근해 와서는 가급적 딸아이 눈에 띄기 전에 밥먹고 씻고 할것 다 해놓아야 합니다.

아님 그날은 저녁도 굶고 자야 됩니다.항상 다이어트중인 딸내미 엄마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 딸애를 보면서 흐뭇함항상 다이어트중인 딸내미 엄마과 동시에 갈수록 줄어드는 식욕항상 다이어트중인 딸내미 엄마을 느끼며 성주엄마는 다이어트가 필요없숨다.

울 딸내미 이러다 나중에 커서도 엄마랑 결혼한다고 하면 어쩌죠?항상 다이어트중인 딸내미 엄마

내가 너무 오버했나?항상 다이어트중인 딸내미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