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이는 인정될수있는가?

???2003.07.24
조회1,642

한여자와 한남자가 서로 만나..사귀고있었다... 삼년동안....

이 한여자는 그남자을위해 전불주었다...

그리고 결혼결심을했고...남자도 마다하지않았고...

조그만집에... 갖가지 살림들을 조금씩 들여놓으며

동거아닌 동거에 들어갔다...

물론 양가부모 허락하에... 부모님께 인사는 각자 드린상태였고...

좋아라하셨다... 그렇게 지내길... 4~5개월정도쯤...

어떤여자를 만난것이다.. 그남자가...

두사람은 첫눈에 반한것인지...어떤것인지 그한여자는 모르지만..

이내 짐작할수있었다...그에게 여자가 생겼다는걸...

어떤여자는 결혼할려고했던 여자가있었다는걸 알고있음에도...

자기네들의 욕심을 채우기 바빳다...

 

자기의 전부를 다준 한여자는 버려질수밖에없었다...

위선과...욕심의 한 희생량이 되었다...

그리고 얼마후...한여자에겐...그남자와 그여자의 결혼소식이들렸다...

버려졌던 여자는 추스리고 또 추스리고 살아가고있었다..

배신의 아픔또한 컷지만... 사람을 믿을수없게되었고...

사랑하기에 보내준다며 혼자서 속앓이만을하고있었다..

 

 

과연 이렇게된상태에서... 그남자가 다시 한여자에게 돌아와...<우연한기회에>

만났다... 둘이서 처음처럼 조심스럽게 마음을열었고...

사귀게되었다... 이것은 분륜이다....

 

이렇게 된상황에선... 버려졌던 여자가 잘못한경우인가?

동기를 만들어준 그와 그여자의 잘못인가?

네티즌들에게 묻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