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사랑이란 존재를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악마의돈2007.12.04
조회495

안녕하세요

 

전 BS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이구요

 

남자입니다 ;

 

여기에 처음 글 올리네요^^

 

2007년 4월 PC방 아르바이트 하면서

 

처음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게 됐습니다.

 

살면서 쭉 일상생활에 젖어 지내던 터라

 

사랑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기에

 

처음 다가온 사랑은 제게 너무도 컸었죠..

 

첨엔 별로 끌리지가 않았는데...

 

어느 사이엔가 제가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이러면 안되지 이러면 안되지 그만 좋아하고싶어도...

 

이미 그 사람에게 마음은 다 갔어요

 

그래서..하루는 용기를 잔뜩 먹고

 

고백을 했더만...

 

이러더군요

 

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안되

 

그러면서 서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자가 왔었죠

 

[오늘 즐거웠어 다신 그런 얘기로 분위기 어색해지지말자]

 

그 문자 받는순간

 

하늘이 노래지고 다리에 힘이 풀렸었어요

 

그런데 사람 맘이 진짜... 생고집인게...

 

그렇게 차였음 됐지...

 

아직도 좋아하고 있는겁니다

 

무려 지금까지 8개월간요..

 

너무 싫습니다.

 

어떻게 이루려고 해도

 

처음 접하는 사랑이라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고...

 

이젠 그냥 사랑이란 존재가 싫어집니다

 

그냥 사랑보단 돈이지 하면서

 

돈에 집착하는 척만 하구요...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