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네요 상견례하고 결혼날짜 여자집에서 잡지만 남친네 어머니께서 날짜 잡으실 생각하시는거 같았고 저희 교회다녀서 날짜 상관없기에 절에 다니시는 어머니께 좋은날짜 보시라고 했습니다. 막상 잡아오신 날짜... 2월3일. 순간 뜨악했습니다. 이틀후엔 설날명절이 시작되기 때문이죠 저희 비록 교회다니지만 엄마와 언니들만 다니고 엄마 맏며느리라 어쩔수없이 제사는 모시고 있어서 그 명절때는 꼭 제사 지내거든요 그래서 그 제사만도 신경마니 쓰셔서 힘든데 결혼이라뇨 또 그주에 고향가기 바쁜데 아무리 이틀남았다해도 올사람이 많이 있을까요? 두 어머니들 팽팽한 신경전속에 힘드네요 오죽이 힘들었음 울 엄마 점집앞 서성이다 들어가서 결혼날짜 받았는데 저희집은 3월 2일 나와서 예비 시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자기가 본데서는 2월 3일밖에 안나왔다 하시며 못믿겠다는 눈치입니다. 남친과 제가 2008년부터 삼재인가 그게 끼여서 음력으로 2007년 전에 결혼하던가 아님 3년정도 동거하다 식올리자고 예비 시어머니 그러더랍니다. 그 택일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궁합안보고 날짜 안따지고 시집간 제 네명의 언니들 토닥거리긴 해도 큰일없이 다 아들딸낳고 잘만 사는데 왜 그런걸 꼭 따지시는지... 물론 자식들 잘되라고 그러시는건 알겠는데 너무 그날만 고집하시니 힘드네요 오늘 남친이랑 다른 점집가서 날짜 받아오고 그날에 그냥 할려고 합니다. 남친은 아직 이런 자세한 상황 모르는거 같은데 오늘 이상황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해주고 타협점을 못찾으면 이결혼 접을까도 생각하는데 님들은 어찌했음 좋겠는지요??? 좋은댓글 부탁드려요
결혼날짜 택일...
속상한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네요
상견례하고 결혼날짜 여자집에서 잡지만 남친네 어머니께서 날짜 잡으실 생각하시는거 같았고
저희 교회다녀서 날짜 상관없기에 절에 다니시는 어머니께 좋은날짜 보시라고 했습니다.
막상 잡아오신 날짜... 2월3일.
순간 뜨악했습니다. 이틀후엔 설날명절이 시작되기 때문이죠
저희 비록 교회다니지만 엄마와 언니들만 다니고 엄마 맏며느리라 어쩔수없이 제사는 모시고
있어서 그 명절때는 꼭 제사 지내거든요
그래서 그 제사만도 신경마니 쓰셔서 힘든데 결혼이라뇨
또 그주에 고향가기 바쁜데 아무리 이틀남았다해도 올사람이 많이 있을까요?
두 어머니들 팽팽한 신경전속에 힘드네요
오죽이 힘들었음 울 엄마 점집앞 서성이다 들어가서 결혼날짜 받았는데 저희집은 3월 2일
나와서 예비 시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자기가 본데서는 2월 3일밖에 안나왔다 하시며
못믿겠다는 눈치입니다.
남친과 제가 2008년부터 삼재인가 그게 끼여서 음력으로 2007년 전에 결혼하던가 아님
3년정도 동거하다 식올리자고 예비 시어머니 그러더랍니다.
그 택일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궁합안보고 날짜 안따지고 시집간 제 네명의 언니들 토닥거리긴 해도 큰일없이 다 아들딸낳고
잘만 사는데 왜 그런걸 꼭 따지시는지...
물론 자식들 잘되라고 그러시는건 알겠는데 너무 그날만 고집하시니 힘드네요
오늘 남친이랑 다른 점집가서 날짜 받아오고 그날에 그냥 할려고 합니다.
남친은 아직 이런 자세한 상황 모르는거 같은데 오늘 이상황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해주고
타협점을 못찾으면 이결혼 접을까도 생각하는데 님들은 어찌했음 좋겠는지요???
좋은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