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사장님... 술은 즐겨하시는데... 담배는 안 피우십니다.. 아니... 한창 젊었을 적.. 영업 뛸 땐 피우셨는데... 지금으로부터 15년전부터 담배 끊으셨답니다- 몸을 생각해서라고.... ^^ 해서... 입 심심풀이로 사탕이나 껌을 비취해 놓아야 합니다... 준비해 드린 사탕이 바닥을 보이면 이렇게 외치십니다... [미스 노...! 사탕 떨어졌다~~ ^^] [네... 챙겨 놓을게요~~^^] [있지... 가락지 모양으로 된... 박하사탕이 있어~] [네..?] [백화점가면 있을거야....가운데 구멍뚫린 드롭포스같이 생긴...] (호울즈.. 얘기하시낭...?ㅡ.ㅡ;) [가봐~ 가보면 있어... 드롭포스처럼 생긴건데.. 박하사탕이라구~] [눼~ 찾아 볼게여~ ^^] [이렇게 생긴거야... 가락지 처럼 생겨서... 가운데가 이렇게 뚫어져 있다고...]하시며 두 손으로.... 민망하게...ㅡ.ㅡ; 음양의 거시기 모양을 만들어 뵈시는 거다... 가락지라 해도 알아 들었는디.... 날 애취급하시느라... 분명하게 확실하게 설명을 하시느라...ㅡ.ㅡ;; [미스 노! 껌도 없다... ^^] [네... ^^*] [이거로 사와~ 자일리톨..... ^^]하시며.. 빈통을 머리 높이로 들어 올려 흔들어 보이신다.... [눼~~~ ] 그날 퇴근하면서 킴스 마트를 뒤지고 다녔다.....ㅡ.ㅡ;; 사장님이 말씀하신... 가운데가 뚫린... 가락지 같은 박하사탕은 눈씻고 봐도 없더라.... 속으로 궁시렁 대본다... (그게 자시고 싶었음 눈에 뛸 때 당신이 사오징~ 그걸 어케 찾는담..? ㅡ.ㅡ) 결국 난.. 사장님이 말씀하신... 드롭포스같이 생긴 박하사탕을 포기하고... 전에 잘 찾으시던... 커피맛 캔디와.... 새로나왔는진 모르지만... 자일리톨 캔디- 대짜 두 봉지를 가슴에 앉고 자일리톨 껌을... 찾아 섰다- 리필용이라나 모라나... 덴장... 왤케 비싸...? 리필용인데... 구천오백원이나 하네....ㅡ.ㅡ;; 자일리톨.... 작은거 세곽 묶어서 천원하더만.... 넘 비싼거 아닌가...? 걍... 조금 작은 리필용으로 삼천삼백원짜리로 챙겨 들었다... 거기에... 원두커피... 헤즐럿하나 더 낑겨가 집으로 돌아왔다... 흐미... 아침 출근할 때... 보퉁이가 장난 아니겄다~~ㅡ.ㅡ;; 이렇게라도 안 함... 또 잊어버리고... <미스 노... 왜 내가 시킨거 안해 놔~~~~~~ 정신이 음눼~> ㅡ.ㅡ; 분명.... 이러실 것 같아 생각날 때 해놔야 한다... 덕분에... 내 집에다가도 사탕 한주먹씩..... 쎄벼 꺼내 놓기도 하고..ㅋㅋㅋㅋ . . . 담 날.... [미스 노! 자일리톨 껌만 있는게 아니고 사탕두 있었뉘~~~~~~?] [네.....^^] 사실 저두 첨 구경했어여..ㅡ.ㅡ [그랬구나...... 허허.... ^^] [사장님이 말씀하신 사탕은 안 보이더라구요.... ㅡ.ㅡ; 담에 눈에 띄면 사다 드릴게여..... ^^] [구래~~~~~] . . . 퇴근할 땐 꼭- [미스 노... 나 들어 간다~~~~~~~~] ㅋㅋㅋ... 이렇게 신고(?)하시고 퇴근 하십니다... 못 들은 듯 싶으면.... [나 들어간다고~~ ] 그러십니다... [네... 들어가세요~~^^] 이 말을 들으셔야... 하루가 끝나는 줄 아시는가 봐요..ㅎㅎㅎㅎㅎ 나이가 들면 아기가 된다더니만.... 저여... 울 사장님 보면..... 가끔은... 아주 가끔은... 아기처럼 보이네요...ㅋㅋㅋ 이궁.... 어제부로 결산이 마감되어 한가해 지기도 해서리... 몇자 끄적거렸네여.... ^^ 좋은 저녁 되세염~~~~~~ ^^* @@^________________^@@ ***
이것도 갠적인 심부름 인가여...? ㅡ.ㅡ;
울 사장님...
술은 즐겨하시는데... 담배는 안 피우십니다..
아니... 한창 젊었을 적.. 영업 뛸 땐 피우셨는데...
지금으로부터 15년전부터 담배 끊으셨답니다-
몸을 생각해서라고.... ^^
해서... 입 심심풀이로 사탕이나 껌을 비취해 놓아야 합니다...
준비해 드린 사탕이 바닥을 보이면 이렇게 외치십니다...
[미스 노...! 사탕 떨어졌다~~ ^^]
[네... 챙겨 놓을게요~~^^]
[있지... 가락지 모양으로 된... 박하사탕이 있어~]
[네..?]
[백화점가면 있을거야....가운데 구멍뚫린 드롭포스같이 생긴...]
(호울즈.. 얘기하시낭...?ㅡ.ㅡ;)
[가봐~ 가보면 있어... 드롭포스처럼 생긴건데.. 박하사탕이라구~]
[눼~ 찾아 볼게여~ ^^]
[이렇게 생긴거야... 가락지 처럼 생겨서... 가운데가 이렇게 뚫어져 있다고...]하시며
두 손으로.... 민망하게...ㅡ.ㅡ; 음양의 거시기 모양을 만들어 뵈시는 거다...
가락지라 해도 알아 들었는디....
날 애취급하시느라... 분명하게 확실하게 설명을 하시느라...ㅡ.ㅡ;;
[미스 노! 껌도 없다... ^^]
[네... ^^*]
[이거로 사와~ 자일리톨..... ^^]하시며..
빈통을 머리 높이로 들어 올려 흔들어 보이신다....
[눼~~~ ]
그날 퇴근하면서 킴스 마트를 뒤지고 다녔다.....ㅡ.ㅡ;;
사장님이 말씀하신...
가운데가 뚫린... 가락지 같은 박하사탕은 눈씻고 봐도 없더라....
속으로 궁시렁 대본다...
(그게 자시고 싶었음 눈에 뛸 때 당신이 사오징~ 그걸 어케 찾는담..? ㅡ.ㅡ)
결국 난.. 사장님이 말씀하신...
드롭포스같이 생긴 박하사탕을 포기하고...
전에 잘 찾으시던... 커피맛 캔디와....
새로나왔는진 모르지만... 자일리톨 캔디- 대짜 두 봉지를 가슴에 앉고
자일리톨 껌을... 찾아 섰다-
리필용이라나 모라나... 덴장... 왤케 비싸...?
리필용인데... 구천오백원이나 하네....ㅡ.ㅡ;;
자일리톨.... 작은거 세곽 묶어서 천원하더만....
넘 비싼거 아닌가...?
걍... 조금 작은 리필용으로 삼천삼백원짜리로 챙겨 들었다...
거기에... 원두커피...
헤즐럿하나 더 낑겨가 집으로 돌아왔다...
흐미...
아침 출근할 때... 보퉁이가 장난 아니겄다~~ㅡ.ㅡ;;
이렇게라도 안 함... 또 잊어버리고...
<미스 노... 왜 내가 시킨거 안해 놔~~~~~~ 정신이 음눼~>
ㅡ.ㅡ; 분명.... 이러실 것 같아 생각날 때 해놔야 한다...
덕분에...
내 집에다가도 사탕 한주먹씩.....
쎄벼 꺼내 놓기도 하고..ㅋㅋㅋㅋ
.
.
.
담 날....
[미스 노! 자일리톨 껌만 있는게 아니고 사탕두 있었뉘~~~~~~?]
[네.....^^]
사실 저두 첨 구경했어여..ㅡ.ㅡ
[그랬구나...... 허허.... ^^]
[사장님이 말씀하신 사탕은 안 보이더라구요.... ㅡ.ㅡ;
담에 눈에 띄면 사다 드릴게여..... ^^]
[구래~~~~~]
.
.
.
퇴근할 땐 꼭-
[미스 노... 나 들어 간다~~~~~~~~]
ㅋㅋㅋ... 이렇게 신고(?)하시고 퇴근 하십니다...
못 들은 듯 싶으면....
[나 들어간다고~~ ] 그러십니다...
[네... 들어가세요~~^^]
이 말을 들으셔야...
하루가 끝나는 줄 아시는가 봐요..ㅎㅎㅎㅎㅎ
나이가 들면 아기가 된다더니만....
저여... 울 사장님 보면.....
가끔은... 아주 가끔은... 아기처럼 보이네요...ㅋㅋㅋ
이궁....
어제부로 결산이 마감되어 한가해 지기도 해서리...
몇자 끄적거렸네여.... ^^
좋은 저녁 되세염~~~~~~ ^^*
@@^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