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천상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GheRo2007.12.04
조회410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보고 리플도 자주다는 GheRo 입니다.

 

악플러는 아니에요 오늘 나는 천상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연말이 다가와서 다들 엄청 바쁘시죠?

 

저도 바쁘게 일하는 중입니다.

 

점심먹고 병원을 들어갔더니

 

20대 후반? 정도의 여성분이 발목과 허리가 아프다며 오셨더군요

 

원장님의 친절한 진료가 끝난후..

 

전기치료와 적외선치료를 해드리라더군요..

 

얼굴은 상당히 어여뿐? 얼굴이였어요 오늘 나는 천상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매우 친절하게 상냥하게 웃으며 자리를 안내하구

 

치료를 시작하려했죠~

 

ㅈ ㅏ~ 여기에 누우셔서 신발을 벗구 올라가 주세요~

 

그런데 이여성분.. 신발을 꼭 벗어야 하냐고 물어보더군요..

 

당연히 발목이 아프시니까.. 벗으셔야죠~

 

여자분 얼굴이 빨개지시더니.. 신발을 벗더군요..

 

응????????????????? 뭐지 이거?????????????????????

 

어디선가 코끝을 강하게 자극하는 시큼한 냄새..

 

정말 정도가 심한 냄새였습니다..

 

여성분은 챙피하신지 빨개진 얼굴을 돌리며 아무말도 안하시더군요..

 

그리고 40분정도뒤 그분은 떠나셨습니다.

 

여성분의 발내는 지금껏 태어나서 맡아보지 못한 천상의 향기였습니다.

 

옆침대에 누워있던 아주머니도 아까 무슨 이상한 냄새 났었다고..

 

아.. 그러고보니.. 제발에서도 천상의 향기가 나는거 같군요..

 

화장실 다녀와야지..오늘 나는 천상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여성분 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