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로써 꼭 알리고 싶습니다 (2)

초보의사2007.12.04
조회622
방사선사들이 밥그릇 싸움이라고 하면 할말 없습니다

기계자체가 워낙 비싸서 원래 초음파는 의사가 하던거였는데

초음파가 흔해지고 수요도 많아지다보니 인권비나 인력 부족으로 방사선사들이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거 같은데 그리고 모든 방사선 사진은 의사가 판독하게 되있고

방사선사는 의사 지도 아래 촬영만 할수 있으며 자격증을 딴 의사들도 보는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올정도로 어려운게 많습니다

그리고 초음파는 다른진단장치와는 다르게 촬영과 판독을 따로 한다는거 자체가

문제가 많습니다

요즘 병원들 보면 초음파 방사선사가 찍는 경우 참 많습니다 ,,,

특히 산부인과는 여자 방사선사가 하는경우 특히 많습니다 ,....흰가운을 입고 있다고 해서

다 의사가 아닙니다 꼭 확인해보세요!!!

문제는 요즘 소위 직장에서 하는 검진이나 검진센터 같은데서 혈액으로 하는 암검사

를 해주는 대가등으로 복부초음파등을 써비스나 저렵한 가격으로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거는 거의다 방사선사가 알바로 등록도 하지 않고 하는경우이고

나중에 결과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으니 의사인지 꼭 확인 해보세요

수십명에서 백명까지 한다고 하는데 혹시 그런거 받으시고 정상이라는 말 들으신분들

너무 안심하고 있다가 병을 키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요즘 의사가 바뻐서 방사선사에게 초음파를 맡길정

도로 잘되는 병원이 그렇게 많은지?! 방사선사들이 주장하는 억대

연봉의 스페셜리스트 방사선사나 외국에서 자격증을 따온 방사선사에게

맡길정도로 초음파를 못하는 의사에게 판독을 맡길수 있을 것인지 의심이 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