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오백원때문에 개념상실한 ........

지대짜증나2007.12.04
조회546

오늘 정말 짜증나는일이있었어요 !
학교 일찍끝나구 저를 포함하여 친구4이서 친구들하고 친구네집에가서
치킨을시켜먹자했는데 2명의 친구는 돈이 한푼도없는상태였고요
저는 딱 만원이있었고 .........그래서 나머지 그 한친구가 자기가 2만원을 현금인출기가서
뽑아오겠다구..........해서 치킨을 시켜먹었어요
총 비용은 2만6천원 !
4명이니깐 각자 .......6천5백원씩 내면 되는상황이고 그 돈없던 두친구가 2만원뽑아온친구에서
돈을 다음에 주면될거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치킨도먹고 티비도보고 잠도자고 그렇게 놀다가
저는 알바갈시간이 다 되어 ......... 나오면서
그 나머지 4천원을보고 당연히 제 거스름돈이라 생각하여 챙겼어요 5백원은 냅두고
그리고 알바를가서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이제 일을 시작하려는데
전화가울리더군요
그 2만원낸친구였어요
왜 돈을가져갔냐며............. 아주 시비조로 황당했어요

무슨돈? 되물엇어요 그 거스름돈 왜가져갔냐며.......
너는 zz안꿔주고 내가 다 꿔줘야되는거였냐며
지금당장 필요하다고 .ㅡㅡ.........참나
그래서 저 일하는데 오라고했어요
못간다고그러더군요 그래서 열받아서 순간 갈수없는 상황이였지만
지금 당장갖다준다고 !! 그랬는데 진짜 일시작하고 그래서

다시 못가는 상황이였어요 그리고 그냥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면 가는데
걸어서는 한..25분걸리고 버스타야되고 이래저래해서
진짜 갖다줘야만 저도 자존심안상할거같아서  알바 배달하는오빠한테 그..친구네집
근처배달들어오면 삼천오백원좀...............갖다달라고 연락을 미리해놓을테니

삼천.오백원.....창피했어요 몇만원도아니구 진짜 !!!!!!!쪽팔리구 ㅡㅡ
근데 이상하게 오늘따라 그쪽으로 배달 하낫도없구여 ㅡㅡ 너무 전 초조한 상황에
1분이라도 빨리 그친구한테 돈 전해주고 저도 말하기싫어서 저희 친언니한테
부탁해서 ..........갖다줬습니다!!!!!!!!!!!!!!!!!!!!!!!!
아 참나.....정말 어처구니없어요
일하는거뻔히아는데 오라고........난리를치더군요 개념이잇는건지
아님 그친구가 그렇게 돈을 소중히생각하는지 몰랏던 쟤가 바보고
그때 돈없던 친구한테 제가 돈 다 못꿔준 제 잘못이고 아무튼
전너무너무너무 짜증나요.........................
이제 그친구 어떻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