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난 내가 순간 순간 느꼈던 감정들.. 짜증나면 짜증난다 하고, 싫으면 싫다했고, 쌘 척도 꽤 했고, 울고 싶으면 울고, 반박하고 싶으면 했고, 놀리고 싶으면 했고, 상대방 자존심 상하든 말든 신경안썼다기보다는 내 자존심이 중요했다. 섭섭한게 있으면 말했고, 하기싫은건 하지 않으려고 했고, 싫은 애들은 싫었다. 중학교 때 나는 처음에는 초등학교 때와 별반 다를게 없었다. 단지 사교성이 조금 더 좋아지고, 더 좋은 친구들이 생겨서 웃을 일이 많았다. 한 2학년 때 쯤부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의 자존심 생각하게 되고, 내가 하기 싫은것도 때론 해야했고, 울고 싶으면 친구들앞에서도 가끔 울었다. 조금 싸우기도 했고, 쎈 척은.. 안하진 않았었다. 섭섭한게 있을 때는 가끔 말했고, 싫어서 싫다는 말은 아주 가끔 했다. 가끔 친구가 밉게 느껴질 때도 많았고, 감정도 심하게 우울한 슬럼프상태였다. 3학년 때는 친구들의 소중함을 이전 어느때보다도 절실하게 깨닫게 된 시기가 있었다. 그 때부터는 친구들이 아무리 미운 짓을 해도 미워할 수가 없었다. 여러번 싸우면서 우정을 최대한 오래 지속시킬 수 있는 방법의 하나는 어느쪽이든 참는 게 제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많이 참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우울하면 딱 우울해 보이던 나였다. 1학년 땐 욕을 좀 했지만 어느새부턴가 점점 욕이 줄더니 이제는 전혀 욕을 하지 않게 되었다.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길바닥에 먹던 쓰레기 휙휙 버리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아무대나 쓰레기도 버리지 않는다. 중학교 때까지는 사람 참 많이 미워했다. 시기도 많이 했고.. 가식도 많았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나는 초반에는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가 있었지만, 함께 있으면 편하고 즐겁고 오래 친구할 것 같았던 친구와만 다니다가 그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많이 상처받고 우울했던 시기에 날 챙겨주는 친구들을 만났다. 배신 받은 이유는.. 맞지 않는 것 같다는 거였다. 내가 잘챙겨주는게 장점인데 자기는 잘 챙겨주는거 별로 안좋아한다고. 억울했다. 그렇지만 곧 새로운 친구를 만나서 적응했고 그 친구를 잊고 다시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했다. 2학년 올라와서는 선배들도 알게되고,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귀면서 더 들뜬 마음으로 학교를 다녔다. 지금까지 지내왔던 시간들 기억은 생생하다. 난, 지금은 우울해도 우울해보이지 않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화가나도 화가 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알게 되었고, 자존심이 무지 쎈 나이지만, 내 자존심을 꾹꾹 숨길줄도 알게 되었고, 아무리 슬퍼도 누구 앞에서든 우는 일이 거의 없게 되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하지 않게 되었고, 하기 싫은 일을 아무렇지 않은 척 하게 되었고, 끝까지 참을 수 있게 되었고, 싸우지 않고 미움받지 않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친한친구 욕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의리도 생겼다. 나보다 남을 위하는 마음도 생겼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는 습관도 생겼다. 그래서 상대방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생각이 더욱 많아졌다. 사람을 잊지 않는 방법도 알게 되었고 멀어지지 않는 법도 알게 되었고, 미련이 많아졌다. 애정결핍증이 생겼고, 하루하루의 생활은 행복함과 우울함의 교차로다. " 친절한 척 하지 마라~" " 착한 척 하지 마라ㅋㅋ " " 바보 같다. " " 미련한건지.. 바보인건지 멍청한건지 " 장난스럽게지만 언제부턴가 이런말을 듣고 산다. 이제는 가식이 아니다. 난 이중인격자가 아니다. 그저 화가 나면 참는데까지 참는 것 뿐이고, 참을 수 없으면 화를 낼 뿐이다.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된건, 입장바꿔 생각해 보는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거다. 정말 바보가 되어버렸다. 종종 이런 생각을 해본다. 가장 우울한 사람은 웃음이 많은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난 언제부턴가 웃지 않으면 울어버릴 것만 같은 기분이 사로잡혀 지냈다. 웃는거, 장난치는거, 위해주는거. 다 노력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상처와 괴로움들이 지금의 나로 변화시켜 왔다. 지금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게 싫다. 기분 상하게 하고 싶지가 않다. 힘든 날들이다. 그렇지만 과거의 즐거움을 생각하는게 더 씁쓸한 일인 것 같다. 힘들었던 과거는 지나보면 다행이고, 위로가 되고 경험이 되니까. 내가 원하지 않아도 시간은 지나가게 되어있으니까 하루하루를 그냥 행복하게 낙천적이게 긍정적이게 살자!! 어차피 지나갈 시간이라면 좋게 좋게 보내는게 낫지 않겠어!?! 누가 뭐라고 하든, 내가 바르게 생각하고 그게 올바른 일이라면 신경쓰지 말자! 아자!! 행복한 사람이 되자! 멋진 사람이 되자! 웃자*^^*
Beautiful Life
초등학교 때 난 내가 순간 순간 느꼈던 감정들.. 짜증나면 짜증난다 하고,
싫으면 싫다했고, 쌘 척도 꽤 했고, 울고 싶으면 울고, 반박하고 싶으면 했고,
놀리고 싶으면 했고, 상대방 자존심 상하든 말든 신경안썼다기보다는 내 자존심이 중요했다.
섭섭한게 있으면 말했고, 하기싫은건 하지 않으려고 했고, 싫은 애들은 싫었다.
중학교 때 나는 처음에는 초등학교 때와 별반 다를게 없었다.
단지 사교성이 조금 더 좋아지고, 더 좋은 친구들이 생겨서 웃을 일이 많았다.
한 2학년 때 쯤부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의 자존심 생각하게 되고, 내가 하기 싫은것도 때론 해야했고,
울고 싶으면 친구들앞에서도 가끔 울었다. 조금 싸우기도 했고, 쎈 척은.. 안하진 않았었다.
섭섭한게 있을 때는 가끔 말했고, 싫어서 싫다는 말은 아주 가끔 했다.
가끔 친구가 밉게 느껴질 때도 많았고, 감정도 심하게 우울한 슬럼프상태였다.
3학년 때는 친구들의 소중함을 이전 어느때보다도 절실하게 깨닫게 된 시기가 있었다.
그 때부터는 친구들이 아무리 미운 짓을 해도 미워할 수가 없었다.
여러번 싸우면서 우정을 최대한 오래 지속시킬 수 있는 방법의 하나는
어느쪽이든 참는 게 제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많이 참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우울하면 딱 우울해 보이던 나였다.
1학년 땐 욕을 좀 했지만 어느새부턴가 점점 욕이 줄더니 이제는 전혀 욕을 하지 않게 되었다.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길바닥에 먹던 쓰레기 휙휙 버리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아무대나 쓰레기도 버리지 않는다.
중학교 때까지는 사람 참 많이 미워했다. 시기도 많이 했고.. 가식도 많았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나는 초반에는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가 있었지만,
함께 있으면 편하고 즐겁고 오래 친구할 것 같았던 친구와만 다니다가
그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많이 상처받고 우울했던 시기에 날 챙겨주는 친구들을 만났다.
배신 받은 이유는.. 맞지 않는 것 같다는 거였다. 내가 잘챙겨주는게 장점인데
자기는 잘 챙겨주는거 별로 안좋아한다고. 억울했다. 그렇지만 곧 새로운 친구를 만나서
적응했고 그 친구를 잊고 다시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했다.
2학년 올라와서는 선배들도 알게되고,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귀면서 더 들뜬 마음으로
학교를 다녔다. 지금까지 지내왔던 시간들 기억은 생생하다.
난, 지금은 우울해도 우울해보이지 않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화가나도 화가 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알게 되었고,
자존심이 무지 쎈 나이지만, 내 자존심을 꾹꾹 숨길줄도 알게 되었고,
아무리 슬퍼도 누구 앞에서든 우는 일이 거의 없게 되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하지 않게 되었고, 하기 싫은 일을 아무렇지 않은 척 하게 되었고,
끝까지 참을 수 있게 되었고, 싸우지 않고 미움받지 않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친한친구 욕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의리도 생겼다. 나보다 남을 위하는 마음도 생겼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는 습관도 생겼다. 그래서 상대방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생각이 더욱 많아졌다.
사람을 잊지 않는 방법도 알게 되었고 멀어지지 않는 법도 알게 되었고, 미련이 많아졌다.
애정결핍증이 생겼고, 하루하루의 생활은 행복함과 우울함의 교차로다.
" 친절한 척 하지 마라~"
" 착한 척 하지 마라ㅋㅋ "
" 바보 같다. "
" 미련한건지.. 바보인건지 멍청한건지 "
장난스럽게지만 언제부턴가 이런말을 듣고 산다.
이제는 가식이 아니다. 난 이중인격자가 아니다.
그저 화가 나면 참는데까지 참는 것 뿐이고, 참을 수 없으면 화를 낼 뿐이다.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된건, 입장바꿔 생각해 보는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거다.
정말 바보가 되어버렸다.
종종 이런 생각을 해본다.
가장 우울한 사람은 웃음이 많은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난 언제부턴가 웃지 않으면 울어버릴 것만 같은 기분이 사로잡혀 지냈다.
웃는거, 장난치는거, 위해주는거.
다 노력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상처와 괴로움들이 지금의 나로 변화시켜 왔다.
지금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게 싫다. 기분 상하게 하고 싶지가 않다.
힘든 날들이다.
그렇지만 과거의 즐거움을 생각하는게 더 씁쓸한 일인 것 같다.
힘들었던 과거는 지나보면 다행이고, 위로가 되고 경험이 되니까.
내가 원하지 않아도 시간은 지나가게 되어있으니까
하루하루를 그냥 행복하게 낙천적이게 긍정적이게 살자!!
어차피 지나갈 시간이라면 좋게 좋게 보내는게 낫지 않겠어!?!
누가 뭐라고 하든, 내가 바르게 생각하고 그게 올바른 일이라면 신경쓰지 말자!
아자!! 행복한 사람이 되자! 멋진 사람이 되자!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