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학원에 등록을 했드랬죠...너도 나도 글로벌 글로벌 하니깐 뒤쳐진다 싶어서, 영어보다는 그래도 중국어가 하고 싶었습니다.
그때 그녀를 처음 봤습니다. 입문반이라 그런지 방학때이기도 했고...제법 사람이 있었는데 유독 그녀가 눈에 띄었습니다. 웃는 모습이 참 이뻤습니다.
그렇게 두달즈음 학원을 다니고, 월반을 하게 됐습니다.
혹시나 싶어, 못볼듯 싶어 말일날 그녀에게 말을 한번 걸어보려 했죠...
근데 안보이더군요...
저는 항상 그랬습니다. 마음먹고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전하려 하면...서툴러서...급해서...그렇게 멀리 보내던가 혼자 앓고 끝내고 말았죠.
이번에도 아닌가 하면서...그렇게 두달이 흘렀습니다. 문득 그녀...다른 타임 수업을 듣고 있더군요. 제 친구와 같은 시간에...이게 왠일인가 하면서...기뻤습니다. 그리도 2-3일뒤...다시 저와 같은 시간에 수업을 듣게 되더군요...수업을 버벅내면서 겨우 겨우 쫓아갔지만 그녀가 있는 날은 왠지 학원가는 시간이 너무 설레였고 수업도 더 잘듣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정말 말을 걸어봐야지...했는데...역시나 그녀 또 안보이더군요...이번달 수강 신청에도 그녀는 없는거 같았습니다. 후회하더라도...채이더라도...마음 표현은 하고 싶었는데...
근...2년동안 안가던 교회도 가서 기도도 드리고...집에서 자기 전에 기도도 드렸습니다. 참 이기적이죠??종교의 힘을 빌어서라도 그렇게 간절했나 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것도 있나봐요^^;;
제가 아는건 나이밖에 없네요...지금 배우는 학원에서 어학원에서 일을 하고 있다던데...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그녀가 이글을 보길 바라며...아니면 주변 사람이라도 이글을 보길 바라며...이번주에 꼭 한번 학원에 나와 달라고...나오라고...작은 마음을 빌어 봅니다^^;;
참고로 수원 역전에 있는 학원이구요...그녀는 24살이라고 하네요...
우리반에 남자가 나뿐이라 알만도 할텐데...ㅠ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올려봅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뤄 질까요??
네달전 쯔음이었을거예요...
중국어 학원에 등록을 했드랬죠...너도 나도 글로벌 글로벌 하니깐 뒤쳐진다 싶어서, 영어보다는 그래도 중국어가 하고 싶었습니다.
그때 그녀를 처음 봤습니다. 입문반이라 그런지 방학때이기도 했고...제법 사람이 있었는데 유독 그녀가 눈에 띄었습니다. 웃는 모습이 참 이뻤습니다.
그렇게 두달즈음 학원을 다니고, 월반을 하게 됐습니다.
혹시나 싶어, 못볼듯 싶어 말일날 그녀에게 말을 한번 걸어보려 했죠...
근데 안보이더군요...
저는 항상 그랬습니다. 마음먹고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전하려 하면...서툴러서...급해서...그렇게 멀리 보내던가 혼자 앓고 끝내고 말았죠.
이번에도 아닌가 하면서...그렇게 두달이 흘렀습니다. 문득 그녀...다른 타임 수업을 듣고 있더군요. 제 친구와 같은 시간에...이게 왠일인가 하면서...기뻤습니다. 그리도 2-3일뒤...다시 저와 같은 시간에 수업을 듣게 되더군요...수업을 버벅내면서 겨우 겨우 쫓아갔지만 그녀가 있는 날은 왠지 학원가는 시간이 너무 설레였고 수업도 더 잘듣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정말 말을 걸어봐야지...했는데...역시나 그녀 또 안보이더군요...이번달 수강 신청에도 그녀는 없는거 같았습니다. 후회하더라도...채이더라도...마음 표현은 하고 싶었는데...
근...2년동안 안가던 교회도 가서 기도도 드리고...집에서 자기 전에 기도도 드렸습니다. 참 이기적이죠??종교의 힘을 빌어서라도 그렇게 간절했나 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것도 있나봐요^^;;
제가 아는건 나이밖에 없네요...지금 배우는 학원에서 어학원에서 일을 하고 있다던데...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그녀가 이글을 보길 바라며...아니면 주변 사람이라도 이글을 보길 바라며...이번주에 꼭 한번 학원에 나와 달라고...나오라고...작은 마음을 빌어 봅니다^^;;
참고로 수원 역전에 있는 학원이구요...그녀는 24살이라고 하네요...
우리반에 남자가 나뿐이라 알만도 할텐데...ㅠ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올려봅니다
도와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