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Adams apple(아담의 애플)'이라고 불리는 목의 정면 중앙부에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이 부위에서 아래로 갑상연골과 윤상연골이 차례로 만져지고 이 속에 성대가 들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부분을 후두라고 한다. 위로는 구인두와 연결되고 아래로는 기관과 연결되어 있어 호흡, 발성, 기도보호작용, 연하작용등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따라서 후두가 없다거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 기관공을 만들어 숨을 쉬어야 하고 음성(말)을 잃게 되며 기관 또는 기관지로 이물이나 음식물이 넘어가게 되어 사래가 들게되므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게 된다.
성대를 중심으로 하는 후두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하는 것으로 두경부에서 가장 흔하여 전체암중 약 2 - 5%를 차지한다. 대부분이 편평상피암이고, 성대에 생긴 것을 성문암, 성대의 상부에 생긴 것을 성문상암, 성대의 하부에 생긴 것을 성문하암이라 한다. 범성대암(transglottic carcinoma)이라 하여 후두실(ventricle)을 가로질러 성문상부와 성문에 걸쳐 종양이 생긴 것이 있으나 이는 주로 성문상암이 성문으로 하방침범하여 생기므로 종양학적 구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성대의 편평상피세포는 전방 1/3의 3mm 하방, 중간 1/3의 5mm 하방까지 분포되어 있으므로 대부분 성문암에서 성문하부까지 침범하게 되므로 종양학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의의가 적다.
왜 생기는가요?
흡연이 절대적인 관계가 있고 음주가 흡연과 상승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 외 방사선, 바이러스, 유전, 유해가스, 위산역류 등이 지적되고 있다.
어떤 사람에서 생기는가?
40 - 60대 남자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며 여자는 남자의 약 1/10 정도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여성흡연자가 늘어나고 있는 최근에 여성에서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애성(쉰 목소리)이고 성문상암의 경우에는 애성이 없이 이물감, 불쾌감, 연하곤란, 연하통만 나타날 수 있다. 성문하암의 경우는 이러한 증상없이 호흡곤란이 첫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두경부암은 임파선을 타고 경부로 전파되어 경부종물을 형성할 수 있다.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후두암은 애성이 비교적 일찍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용이한 질병이라 할 수 있으며 첫 번째 단계로서 이비인후과의사가 후두경 또는 후두내시경을 통하여 병변을 직접 관찰하면 대개 병의 유무를 알 수 있고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 병변을 떼어 내어 조직검사를 시행하면 된다. 다음으로 병의 진행범위등을 확인하고 치료계획을 세우기 위해 컴퓨터 단층촬영(CT)등을 시행한다.대부분의 두경부 악성종양에서와 마찬가지로 암의 발생부위와 진행정도에 따라 1기, 2기, 3기, 4기로 분류하고 있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후두암의 치료에 있어서 관심이 되는 것은 음성이 보존되는지 여부인데 조기 발견된 초기암의 경우는 현미경하 후두미세수술이나 레이저를 이용한 종양의 절제로 치료될 수 있고 방사선치료를 시행하거나 후두부분절제술로서 음성을 보존할 수 있다. 하지만 진행된 암인 경우 생존을 위해서는 후두를 모두 절제할 수밖에 없고 따라서 정상적인 목소리는 잃게 되나 식도발성, 기관식도누공술, 전기후두등을 이용한 음성재활에 의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아울러 후두를 벗어나 경부로 전파된 림프 암조직도 제거 해야하며 비교적 근래에 소개된 항암화학요법은 전신적으로 항암제를 주사하여 병소의 치료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에 암이 발생하는 것을 막는 역할도 하고 있다.
후두암
후두란?
소위 'Adams apple(아담의 애플)'이라고 불리는 목의 정면 중앙부에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이 부위에서 아래로 갑상연골과 윤상연골이 차례로 만져지고 이 속에 성대가 들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부분을 후두라고 한다. 위로는 구인두와 연결되고 아래로는 기관과 연결되어 있어 호흡, 발성, 기도보호작용, 연하작용등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따라서 후두가 없다거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 기관공을 만들어 숨을 쉬어야 하고 음성(말)을 잃게 되며 기관 또는 기관지로 이물이나 음식물이 넘어가게 되어 사래가 들게되므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게 된다.
후두암?
성대를 중심으로 하는 후두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하는 것으로 두경부에서 가장 흔하여 전체암중 약 2 - 5%를 차지한다. 대부분이 편평상피암이고, 성대에 생긴 것을 성문암, 성대의 상부에 생긴 것을 성문상암, 성대의 하부에 생긴 것을 성문하암이라 한다. 범성대암(transglottic carcinoma)이라 하여 후두실(ventricle)을 가로질러 성문상부와 성문에 걸쳐 종양이 생긴 것이 있으나 이는 주로 성문상암이 성문으로 하방침범하여 생기므로 종양학적 구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성대의 편평상피세포는 전방 1/3의 3mm 하방, 중간 1/3의 5mm 하방까지 분포되어 있으므로 대부분 성문암에서 성문하부까지 침범하게 되므로 종양학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의의가 적다.
왜 생기는가요?
흡연이 절대적인 관계가 있고 음주가 흡연과 상승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 외 방사선, 바이러스, 유전, 유해가스, 위산역류 등이 지적되고 있다.
어떤 사람에서 생기는가?
40 - 60대 남자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며 여자는 남자의 약 1/10 정도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여성흡연자가 늘어나고 있는 최근에 여성에서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애성(쉰 목소리)이고 성문상암의 경우에는 애성이 없이 이물감, 불쾌감, 연하곤란, 연하통만 나타날 수 있다. 성문하암의 경우는 이러한 증상없이 호흡곤란이 첫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두경부암은 임파선을 타고 경부로 전파되어 경부종물을 형성할 수 있다.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후두암은 애성이 비교적 일찍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용이한 질병이라 할 수 있으며 첫 번째 단계로서 이비인후과의사가 후두경 또는 후두내시경을 통하여 병변을 직접 관찰하면 대개 병의 유무를 알 수 있고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 병변을 떼어 내어 조직검사를 시행하면 된다. 다음으로 병의 진행범위등을 확인하고 치료계획을 세우기 위해 컴퓨터 단층촬영(CT)등을 시행한다.대부분의 두경부 악성종양에서와 마찬가지로 암의 발생부위와 진행정도에 따라 1기, 2기, 3기, 4기로 분류하고 있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후두암의 치료에 있어서 관심이 되는 것은 음성이 보존되는지 여부인데 조기 발견된 초기암의 경우는 현미경하 후두미세수술이나 레이저를 이용한 종양의 절제로 치료될 수 있고 방사선치료를 시행하거나 후두부분절제술로서 음성을 보존할 수 있다. 하지만 진행된 암인 경우 생존을 위해서는 후두를 모두 절제할 수밖에 없고 따라서 정상적인 목소리는 잃게 되나 식도발성, 기관식도누공술, 전기후두등을 이용한 음성재활에 의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아울러 후두를 벗어나 경부로 전파된 림프 암조직도 제거 해야하며 비교적 근래에 소개된 항암화학요법은 전신적으로 항암제를 주사하여 병소의 치료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에 암이 발생하는 것을 막는 역할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