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지금 굉장히 짜증이 난 20대 초반 여자랍니다 ~ 신세한탄 하느라 글이 쫌 길어질거같애요 ㅠ_- 싫으신 분들은 악플 달지 말고 그냥 넘겨주세요 상처받아요~네?? >.<;; 연애 경험 있는 언니분들이 쫌 봐주셨음 좋겠어요~~ 혹시 남자 친구 있으신 여자분들... 남자친구가 이쁘게 하고 나와~ 라는 말 자주 하시나요?? 평일엔 저는 학교 다니고 오빠는 일하고 그래서 오빠 퇴근하고 저희 동네 근처에서 만나는데 그때가 한 10시쯤 되거든요~ 근데 제가 집에서 통금시간이 11시 반까지라 늘 한시간 반정도 같이 있는데 그냥 바로 집앞 동네고, 잠깐 만나는거고 또 지금은 겨울이라 춥잖아요~ 그래서 츄리닝에 코트 입고 목도리 하고 그냥 그렇게 나갔거든요~ 근데 오빠가 맨날, 오늘은 좀 이쁘게 하고 나와~^^ 그러네요.. 솔찍히 주말에 볼때는 낮부터 보니까 잘 차려입고 나가는데 너무 좋아해요 -_- 아주그냥.. 옷만 그냥 잘 차려입지 화장은 원래 잘 안해서 평일이든 주말이든 안하구요. 근데 평일엔 밤에 잠깐 보는데 다 차려입고 화장하고 그러는거 정말 귀찮잖아요;; 그렇다고 제가 막 너무 추리하게 하고 나가는 것도 아니고.. 뭐 머리를 안감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단지 , 여자분들 많이 입으시는 상의는 쫌 짧고 타이트하게 붙는 츄리닝 있죠? 그거 입고 나온다고.. 아니 뭐 어디 갈것도 아니고 맨날 집 근처 산책하거나 가페가서 뭐 마시거나 하고 집에 오는 정도인데.. 저는 날씨도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나오라고 하는게 아니고 이쁘게 입고 나오라고 그러는게 내심 섭섭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말했더니 알았어~ 그래놓고 전화 끊을땐 또 이쁘게 입고 나와~ 이러고... 오빠 말로는 . 원래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이쁘게 하고 나오고 싶어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그말엔 동감하고 이해한다고 말해줬어요.. 주말에 만날땐 저도 꼭 꼭 꾸미고 만나는데~ 제가 싫다는데도 자꾸 평일 저녁까지 그러고 잠깐 보자는거.. 너무 섭섭하네요 ㅠ_- 여러분들은 그런 일 없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떻게 설득하셨나요??
남자친구가 자꾸 이쁘게 하고 나오라 그래요..
안녕하세요, 저 지금 굉장히 짜증이 난 20대 초반 여자랍니다 ~
신세한탄 하느라 글이 쫌 길어질거같애요 ㅠ_- 싫으신 분들은 악플 달지 말고
그냥 넘겨주세요 상처받아요~네?? >.<;;
연애 경험 있는 언니분들이 쫌 봐주셨음 좋겠어요~~
혹시 남자 친구 있으신 여자분들...
남자친구가 이쁘게 하고 나와~ 라는 말 자주 하시나요??
평일엔 저는 학교 다니고 오빠는 일하고
그래서 오빠 퇴근하고 저희 동네 근처에서 만나는데 그때가 한 10시쯤 되거든요~
근데 제가 집에서 통금시간이 11시 반까지라 늘 한시간 반정도 같이 있는데
그냥 바로 집앞 동네고, 잠깐 만나는거고 또 지금은 겨울이라 춥잖아요~
그래서 츄리닝에 코트 입고 목도리 하고 그냥 그렇게 나갔거든요~
근데 오빠가 맨날, 오늘은 좀 이쁘게 하고 나와~^^ 그러네요..
솔찍히 주말에 볼때는 낮부터 보니까 잘 차려입고 나가는데 너무 좋아해요 -_- 아주그냥..
옷만 그냥 잘 차려입지 화장은 원래 잘 안해서 평일이든 주말이든 안하구요.
근데 평일엔 밤에 잠깐 보는데 다 차려입고 화장하고 그러는거 정말 귀찮잖아요;;
그렇다고 제가 막 너무 추리하게 하고 나가는 것도 아니고..
뭐 머리를 안감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단지 , 여자분들 많이 입으시는
상의는 쫌 짧고 타이트하게 붙는 츄리닝 있죠? 그거 입고 나온다고..
아니 뭐 어디 갈것도 아니고 맨날 집 근처 산책하거나 가페가서 뭐 마시거나
하고 집에 오는 정도인데..
저는 날씨도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나오라고 하는게 아니고 이쁘게 입고 나오라고
그러는게 내심 섭섭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말했더니
알았어~ 그래놓고 전화 끊을땐 또 이쁘게 입고 나와~ 이러고...
오빠 말로는 . 원래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이쁘게 하고 나오고 싶어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그말엔 동감하고 이해한다고 말해줬어요..
주말에 만날땐 저도 꼭 꼭 꾸미고 만나는데~ 제가 싫다는데도 자꾸 평일 저녁까지
그러고 잠깐 보자는거.. 너무 섭섭하네요 ㅠ_-
여러분들은 그런 일 없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떻게 설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