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동거 5년째...이제 뱃속에 7개월된 아기도 있구요.. 이렇게 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었습니다. 남편의 바람,남편집안의 내력,아주버님의 외도와 가정폭력, 처음엔 그러한 사실들을 알고 남편이랑 많이 싸우기도 했고 헤어지기도 여러번했구요. 결국 아주버님은 오래된 가정폭력과 외도로, 두 아들을 시어머니께 맡기고 별거아닌 별거를 하구있습니다. 와이프가 끝내 못이기고 도망을 해버렸거든요.. 그리고 저도 그때 남편과 헤어지게 되었었지요.. 거의 7개월정도...하지만 저희는 서로 못잊어서 중간중간 다시만나기도 했었고,결국은 다시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이제 아기도 생겼구,서로에게 더 잘하려구 노력하면서 살구 있구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라는거죠... 그동안 아주버님(이하 그사람)이 와이프만 폭행한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사기도 치구...그래서 감방두 가따오구...이리저리 가정에 많은 피핼줬더군요..올초..다시 나왔을때, 잘못했다고, 다신 그러지않겠다고,눈물로 어머니께 용서를 빌었습니다. 자식에게 약하신 어머니 그사람 새사람 만들어보겠다고 당신품에 품고 사셨어요. 그러면 머합니까.지버릇 남 못준다자나요. 올초 2월에 나와서 지금까지 제대로 일도 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어머니 에게 돈만 뜯어냅니다. 사기치고 감방에 들어갔을때 집으로 빚쟁이 쳐들오구, 난리칠때,애들이라도 제대로 키워보겠다고 당신 손주 데꾸 지방으로 피해서 사신분입니다. 몸두 좋지않아 아픈몸을 이끌고 두아이를 키우면서 계시구요. 그런데 그사람 자기자식 그렇게 키워주는거 고맙다고 생각지도 않는지.. 어머니께 이런저런 핑계만 대면서 돈만 뜯어내구 있어요.ㅠ.ㅠ 어머니께 더이상 속지말라고 또 그런말하면 연락하라고 그렇게 당부해도 항상 몰래 돈부쳐주고 나중에 알게되고.제가 손쓸 방법이 없어요.. 찾아가서 고소라도 하고 싶지만,어머니가 맘에걸리고, 또 예전에 자기 처 때리는거 막았다고 저한테도 폭언하고 손까지 올린사람이라, 임신한 몸으로 찾아가는거뚜 그렇구....... 남편은 남편대로 어머니가 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상황이구요.. 남편은 그래도 자기형이라고 자기앞에서 내가 그러는거 싫어하구요. 그래서 항상 혼자 어머니하소연 들어가면서 화만 삭히고 있어요... 그러다가 내가 정말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이런집안을가진 사람과 앞으로 잘해나갈지..앞으로 태어날 우리아기는 또 아무런 영향이 없을지.. 이런저런 걱정만 하게 됩니다. 그동안 저도 남편에게 어느정도 상처를 받은지라.. 쫌 걱정이 되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그 핏줄 어디가겠느냐..이런말들이 있잖아요.. 어머니께서는 요줌들어 부쩍 죽고싶다는 말씀도 자주하시고.. 그 사람아이들도 키우고 싶지않다고 그러시고, 이러다가 제가 그아이들까지 맡아서 키우게 되는건 아닌지...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 주저리주저리 너무 길게 썼나바요...답답한 마음에...^^;;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머리가 터질꺼 같아서...ㅠ.ㅠ 이글 읽어주시느라고 수고하셨구요~끝까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좋을지...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동거 5년째...이제 뱃속에 7개월된 아기도 있구요..
이렇게 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었습니다.
남편의 바람,남편집안의 내력,아주버님의 외도와 가정폭력,
처음엔 그러한 사실들을 알고
남편이랑 많이 싸우기도 했고 헤어지기도 여러번했구요.
결국 아주버님은 오래된 가정폭력과 외도로,
두 아들을 시어머니께 맡기고 별거아닌 별거를 하구있습니다.
와이프가 끝내 못이기고 도망을 해버렸거든요..
그리고 저도 그때 남편과 헤어지게 되었었지요..
거의 7개월정도...하지만 저희는 서로 못잊어서
중간중간 다시만나기도 했었고,결국은 다시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이제 아기도 생겼구,서로에게 더 잘하려구 노력하면서 살구 있구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라는거죠...
그동안 아주버님(이하 그사람)이 와이프만 폭행한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사기도 치구...그래서 감방두 가따오구...이리저리
가정에 많은 피핼줬더군요..올초..다시 나왔을때,
잘못했다고, 다신 그러지않겠다고,눈물로 어머니께 용서를 빌었습니다.
자식에게 약하신 어머니 그사람 새사람 만들어보겠다고 당신품에 품고 사셨어요.
그러면 머합니까.지버릇 남 못준다자나요.
올초 2월에 나와서 지금까지 제대로 일도 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어머니 에게 돈만 뜯어냅니다.
사기치고 감방에 들어갔을때 집으로 빚쟁이 쳐들오구,
난리칠때,애들이라도 제대로 키워보겠다고 당신 손주 데꾸
지방으로 피해서 사신분입니다.
몸두 좋지않아 아픈몸을 이끌고 두아이를 키우면서 계시구요.
그런데 그사람 자기자식 그렇게 키워주는거 고맙다고 생각지도 않는지..
어머니께 이런저런 핑계만 대면서 돈만 뜯어내구 있어요.ㅠ.ㅠ
어머니께 더이상 속지말라고 또 그런말하면 연락하라고 그렇게 당부해도
항상 몰래 돈부쳐주고 나중에 알게되고.제가 손쓸 방법이 없어요..
찾아가서 고소라도 하고 싶지만,어머니가 맘에걸리고,
또 예전에 자기 처 때리는거 막았다고 저한테도 폭언하고 손까지 올린사람이라,
임신한 몸으로 찾아가는거뚜 그렇구.......
남편은 남편대로 어머니가 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상황이구요..
남편은 그래도 자기형이라고 자기앞에서 내가 그러는거 싫어하구요.
그래서 항상 혼자 어머니하소연 들어가면서 화만 삭히고 있어요...
그러다가 내가 정말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이런집안을가진 사람과
앞으로 잘해나갈지..앞으로 태어날 우리아기는 또 아무런 영향이 없을지..
이런저런 걱정만 하게 됩니다. 그동안 저도 남편에게 어느정도 상처를 받은지라..
쫌 걱정이 되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그 핏줄 어디가겠느냐..이런말들이 있잖아요..
어머니께서는 요줌들어 부쩍 죽고싶다는 말씀도 자주하시고..
그 사람아이들도 키우고 싶지않다고 그러시고,
이러다가 제가 그아이들까지 맡아서 키우게 되는건 아닌지...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
주저리주저리 너무 길게 썼나바요...답답한 마음에...^^;;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머리가 터질꺼 같아서...ㅠ.ㅠ
이글 읽어주시느라고 수고하셨구요~끝까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