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헤어진여자만사귀는제친구

고단하다2007.12.06
조회1,985

정말 짜증나고 화나네요

 

저는 22살 남자 학생입니다.

 

정확히 4년전으로 돌아가겟습니다.

18살때 여자친구가잇엇는데요

거의 1년사겻습니다. 사귀고잇는데

제친구한테 제가

"내 여자친구 어때? 착하지?"

그러니까

"별로야 남자많아보여"

이랫던 놈이였습니다.

 

저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그자식 제 전여자친구랑

사귀더군요 ㅇ ㅏ 어이가 반토막

 

근데뭐 그여자랑 깨끗히 헤어졌고

이자식이 얼마나 좋아하면 친구랑사겻던애

사겻나 싶으면서 그 동안 나한테 개 좋아한다고

말도못하고 가슴졸이햇엇을꺼 생각하니까

좀 불쌍하기도해서 풀었습니다.

 

그후로 여자친구가생기면

 

전화 와서 어디냐 누구랑있어?물어봅니다

그러면 제가 여자친구랑 있다고말하면

원래 여자친구랑 잇다고하면

오지않는다고 하는게 정상인데

 

이자식은 여자친구 있다고하면

꼭 온다고 발버둥을 칩니다.

 

혼자있거나 그냥 남자애들이랑 있으면

"아,그냥 심심해서 전화해봤어"

이러고 꼭 여자친구랑 있으면 이자식 옵니다.

 

그러다가 2년전에 다른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되게 힘들엇는데 어느날

이자식이랑 피시방에서 게임하다가

화장실 간사이에 문자왔길래 우연스럽게 문자를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며칠전에 헤어졌던여자랑

문자를 하더라구여 정말 그 느낌 느껴보지못하면

몰릅니다.

 

근데 또 그냥 뭔가 민망해서 몰른척하고 그랫습니다.

결국엔 지가 지입으로 사귄다고 말하더군요.

그냥 태연스럽게 아그러냐?식으로 대햇습니다.

 

그러고나서 개내둘 쫑나고

 

2년 지났습니다.

 

이번에 여자친구 사귀게되었습니다.

솔짓히 얼굴도 제가 제친구한테 훨씬 꿀립니다.

개 몰래 조용히 사겻습니다 무슨 불륜도 아니고 ㅅㅂ

그러다가

이자식 어디서 줏어들었는지

연락 자주옵니다. 진짜 장난아닙니다.

뭐 술같이 먹자 얼굴 보여달라 장난없습니다.

그거 빼곤 다착합니다.

저 예한테 잘못한거 하나도없습니다.

정말 잘해줍니다. 이자식 왜그런걸까요?

제가 잘되는꼴 못보는 놈인가요?

저랑 눈이 똑같에서 그런걸까요?

 

전문가님들 답변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