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주영훈과의 삼각 사랑 파문을 딛고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교제 21개월 만인 최근 끝내 헤어졌다.
결별 이유에 대해 두 사람이 입을 다물고 있으나 연예계 일부에선 신현준의 이성 문제 때문에 헤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신현준이 최근 들어 모 여자 연기자와 심상치 않은 관계를 진전시키고 있는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됐다는 분석이다.
결국 삼각 관계 의혹에서 시작된 관계가 결국 또 다른삼각 관계 의혹으로 파국을 맞은 셈이다.
신현준을 둘러싼 여자 문제에 대해 연예계 일부에선 구체적인 이름과 정황까지 거론되고 있다. 최근 모 여자 연기자가 신현준이 공포 영화 <페이스>를 찍고 있는 부산을 방문했다는 이야기까지 있다.신현준의 삼각 스캔들을 안 손태영은 이 때문에 심각한 충격과 고민에 빠졌고 SBS TV 오락 프로그램 <보야르 원정대>의 프랑스 보야르 섬 촬영을다녀온 뒤 결별 결심을 굳혔다.
7박 8일 동안 보야르 섬에 머물렀던 손태영은 결국 고민 끝에 지난 18일귀국과 동시에 마음의 정리를 했다.그 첫 행동으로 손태영은 귀국 이튿날인 19일 휴대폰 번호를 바꿨다.
손태영의 기존 휴대폰 끝 번호는 1000번으로, 신현준과 똑 같았다. 두 사람은교제를 시작한 이후 줄곧 이 번호를 사용하며 사랑의 징표로 삼아 왔다.
이런 번호를 바꾼 것은 그만큼 확실한 손태영의 의지 표현.굳은 의지 표현과 달리 손태영은 결별 속앓이를 크게 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귀국한 이후 목뼈 마비 증세를 앓아 연예 활동을 전혀 못하고 있다. 이때문에 외부엔 “프랑스 현지에서 촬영하다 목을 다쳤다”고 밝혔으나 실은 심각한 스트레스에 의한 마비 증세다.
손태영과 신현준의 관계를 옆에서 지켜 본 한 관계자는 “너무 안타깝다.사랑의 위기 때문에 고민에 빠졌던 손태영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밝히기 곤란한 이유 때문에 헤어졌지만 손태영이 너무 힘들어 한다. 두 사람은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으나 그게 말처럼 쉽겠는가. 손태영이 하루 빨리 씩씩하게 연예 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 관계자는 “나도 연예인이라 연예인끼리 사귀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점을 잘 안다. 게다가 두 사람은 평범하지 않게 첫 출발을 한 사이였기 때문에 더욱 힘들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꾸 실망시키니 관계를 지속시키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현준-손태영 깨졌다~~☆
한국일보 2003-07-25 05:12:00
공인 커플 손태영(23)_신현준(35)이 신현준의 삼각 스캔들 때문에 결별했다.
지난 2001년 주영훈과의 삼각 사랑 파문을 딛고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교제 21개월 만인 최근 끝내 헤어졌다.
결별 이유에 대해 두 사람이 입을 다물고 있으나 연예계 일부에선 신현준의 이성 문제 때문에 헤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신현준이 최근 들어 모 여자 연기자와 심상치 않은 관계를 진전시키고 있는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됐다는 분석이다.
결국 삼각 관계 의혹에서 시작된 관계가 결국 또 다른삼각 관계 의혹으로 파국을 맞은 셈이다.
신현준을 둘러싼 여자 문제에 대해 연예계 일부에선 구체적인 이름과 정황까지 거론되고 있다. 최근 모 여자 연기자가 신현준이 공포 영화 <페이스>를 찍고 있는 부산을 방문했다는 이야기까지 있다.신현준의 삼각 스캔들을 안 손태영은 이 때문에 심각한 충격과 고민에 빠졌고 SBS TV 오락 프로그램 <보야르 원정대>의 프랑스 보야르 섬 촬영을다녀온 뒤 결별 결심을 굳혔다.
7박 8일 동안 보야르 섬에 머물렀던 손태영은 결국 고민 끝에 지난 18일귀국과 동시에 마음의 정리를 했다.그 첫 행동으로 손태영은 귀국 이튿날인 19일 휴대폰 번호를 바꿨다.
손태영의 기존 휴대폰 끝 번호는 1000번으로, 신현준과 똑 같았다. 두 사람은교제를 시작한 이후 줄곧 이 번호를 사용하며 사랑의 징표로 삼아 왔다.
이런 번호를 바꾼 것은 그만큼 확실한 손태영의 의지 표현.굳은 의지 표현과 달리 손태영은 결별 속앓이를 크게 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귀국한 이후 목뼈 마비 증세를 앓아 연예 활동을 전혀 못하고 있다. 이때문에 외부엔 “프랑스 현지에서 촬영하다 목을 다쳤다”고 밝혔으나 실은 심각한 스트레스에 의한 마비 증세다.
손태영과 신현준의 관계를 옆에서 지켜 본 한 관계자는 “너무 안타깝다.사랑의 위기 때문에 고민에 빠졌던 손태영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밝히기 곤란한 이유 때문에 헤어졌지만 손태영이 너무 힘들어 한다. 두 사람은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으나 그게 말처럼 쉽겠는가. 손태영이 하루 빨리 씩씩하게 연예 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 관계자는 “나도 연예인이라 연예인끼리 사귀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점을 잘 안다. 게다가 두 사람은 평범하지 않게 첫 출발을 한 사이였기 때문에 더욱 힘들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꾸 실망시키니 관계를 지속시키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