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도우미 아가씨를 만났는데...

못난이2007.12.06
조회8,852

저는 아직 서른이 안된 설사는 남자입니다...

 

톡은 첨이라...그냥 얘기 해볼까 합니다...

 

몇주전에 회사 형님들이랑 같이....회식으로 술한잔 하고....(만땅취해서)

 

1차 2차를 거쳐 3차로 필 받아서....형님들께서 회현동을 갈까? 아님 노래방갈까?

 

하길래 노래방 가자고 했습니다...동네에서 유명한 노래방이라서 좀그랬지만(아는사람볼까봐)

 

그냥 가기로 하였습니다...첨에 들어가서 파트너를 정하고...1시간 좀넘게 노래도 부르고...

 

재밌게 놀다가....끝날때쯤 남자의 본능?이 생겼는지....전화 번호를 물어봤는데,....

 

자기가 전화 한다고 제걸 가르쳐 달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가르쳐주고...

 

새벽 3시쯤 근처 찜질방에서 너무 머리가 아파서 자고 있는데..전화가 오더군요...

 

어디냐고...술한잔 하자고 해서 술꼬른 몸을 이끌고 포장마차로 향했죠...

 

만나서 시끌어워서 못했던 얘기도 하고 아까 다른 여자도우미가 절 좋아한다고 하던 얘기도 하고

 

머 그랬죠...얼마쯤 시간이 지났을까...술을 다 먹고 계산을 하고 집을가기위해 나왔는데

 

남자 분들은 다 알겠지만...남자한테 그걸?하고 싶은 본능이 있잖아요...그래서..

 

여자한테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여관을 들어가게 됬었져...

 

그리고 하룻밤을 원나잇을 했습니다....근데 그다음부터 가 문제 였죠..

 

솔직히 그여자 한테 상처 줄까봐....말은 못했는데 저는 여친이 있습니다...

 

근데 그여자는 내가 여친이 없는줄 알고 자꾸 전화하고....그러는데 여친이 알면

 

큰일 날텐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여.....그여자한테 그냥 하룻밤 원나잇 한거라고

 

잔인하게 말하면 난 X새끼가 되는데....암튼 이런 남자 본능?좀 고칠 방법이 없을까여?

 

남자들이 저같아서 욕얻어 먹는거죠?? 그여자한테 정말 미안하니깐 전화좀 하지말라고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