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년차,, 작년까지 무척 힘들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폭력(술먹고 사리분간을 못하여,,밖에서 싸우고 들어오면 나한테 화풀이하다가) 잦은 폭언(술취하면 상대방 말을 욕으로 듣습니다) 툭하면 나가라,툭하면 너 잘났다 너 가방끈 길다 외상후 스트레스 술취해 자면서 한두시간 괴성을 지름(녹음 다 해놨지요) 결혼 초엔 심했지만 지금은 자신이 많이 조심하는데다가(내가 미쳐버릴것 같다 했슴) 체력도 안돼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과음(전에는 거의 매일마시고 폭언과 괴성) 뭐 폭력은 일년에 한두번이니 아이도 있고(아빠의 그런행동에 술만먹고 들어오면 노이로제현상) 참고 지냈습니다,, 올해는 참 조용히 지나갔지요,,적어도 폭력은 덜했지만(손으로 제 목을 누르는걸 딸이 봤어요,,지금도 까끔 '엄마 아팠지?'하면서 울먹거립니다)문제는 제 정신에 있었습니다 술먹고 들어오는 날이면 가슴이 뛰고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확 성질 돋궈서 쳐맞은 후 이혼해야겠단 마음이 매번입니다 술깨고 나서는 물론 저한테 미안하다,어쨌다 하지요 이사람,,저한테 엄청 무뚝뚝합니다,집에와서도 배고프다,피곤하니 말시키지마라 저도 직장인이지만 가사일 절대 안도와줍니다(큰일나는줄 알거든요) 힘들어 늦게 남편 옆에 누우면 손끝하나 건드려도 성질냅니다(잘때건드리면 죽음) 여자가 닿는게 싫답니다..자기가 원할때만 옆에 오라합니다(한달에 한두번) 뭐 그냥 그렇게 어떻게 8년을 살았네요 근데 새벽에 술먹고 들어오면 남편 전화로 호프집 주인 여자가 전화합니다 누구야누구야 하면서 저도 아는 아줌마인데ㅋ 항상 만취하면 거길 들리더군요 웃긴건,,, 저랑 친한 모임사람이 있는데 남편하고 둘이 그곳을 갔다합니다 그아줌마는 3만원이면 할 수 있는데 할꺼냐 그사람한테 권유하더랍니다(남편이) 게다가 그아줌마왈"걔 외상 좀 줘"했답니다 남편은 "걔"한테 전화해서는 "알았어 알았어"그러고,,, 걔는 거기서 일하던 알바생이었는데 얼마씩 주고 관계를 가졌다 하는데 돈 안주고 외상으로 도 했었나 보더라구요 (그런것도 외상이 되는지 ,,) 근데 그 말을 듣고는 참,,, 여자로써 좀 그렇더라구요 내손길 닿는건 그렇게도 싫어하더니,,한달에 한두번은 의무방어전이었구나 전 정말 여자가 싫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가끔 걸려오는 전화,, 그리고 그 시간대에 통화내역 삭제 따로 자게 될때(시댁이 가까워 저랑 아이랑 시댁가서 잘때가 있습니다) 그날 이전 통화내역 삭제 프라이버시니 안보고싶지만 그 모임사람 얘기듣고 신경이 쓰여 확인하게 됐습니다 거기에다 가끔가는 1종 단란주점(거기선 돈만주면 룸 안에서 별거 다해준다 합니다) 거기 가는것도 알게되었어요,,그안에서 설마 뭘하려고,,했었는데 거기서 뭘하는지는 물어물어 알게되었구요 이거,,,, 제가 좀 개방적인 성격에다가 싫은건 잘 잊으려고 하는 성격이라 이래저래 넘어가는데 참,,그러네요,, 안그래도 사랑이 없어,그나마 밤일도 없어,다정함도 없어, 애때문에 사는건데 내 자신이 아깝고 앞으로 여생이 아깝더라구요 차라리 모르는게 나았을까,, 한번 은근슬쩍 물어봤는데 오히려 버럭 성질을 내더라구요 자길 모르냐면서 ㅋ 모르긴,,,너무 잘알지.. 남자들은 돈주고 하고오는거는 이혼사유가 안되는건가요? 저 그리 못봐주진 않습니다 유부녀인거 알면서도 기다리겠다 하는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혼할때 문제생길까봐 불륜같은건 안합니다 여튼 이사람하고 더이상 살고싶지가 않네요 그래도 참고 사는게 이혼보다 낫다고 하는데 정말인지,, 사실 이혼하면 막막하긴 합니다 벌어놓은것도 없고 ,, 특별히 남편이 (물증이 우선없고,딱히 사유될만한 짓을 안하므로) 사고를 안쳐서 이혼하잔말도 못하겠습니다,,그냥 기회만 엿봐야 하나요 이대로 그냥 모른척하고 살아야하는지,, 죄송합니다,쓸데없이 긴글,,, 맘이 그냥 답답하네요
남편의 기가막힌 비밀
지금 8년차,,
작년까지 무척 힘들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폭력(술먹고 사리분간을 못하여,,밖에서 싸우고 들어오면 나한테 화풀이하다가)
잦은 폭언(술취하면 상대방 말을 욕으로 듣습니다)
툭하면 나가라,툭하면 너 잘났다 너 가방끈 길다
외상후 스트레스
술취해 자면서 한두시간 괴성을 지름(녹음 다 해놨지요)
결혼 초엔 심했지만 지금은 자신이 많이 조심하는데다가(내가 미쳐버릴것 같다 했슴)
체력도 안돼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과음(전에는 거의 매일마시고 폭언과 괴성)
뭐 폭력은 일년에 한두번이니 아이도 있고(아빠의 그런행동에 술만먹고 들어오면 노이로제현상) 참고 지냈습니다,,
올해는 참 조용히 지나갔지요,,적어도 폭력은 덜했지만(손으로 제 목을 누르는걸 딸이 봤어요,,지금도 까끔 '엄마 아팠지?'하면서 울먹거립니다)문제는 제 정신에 있었습니다
술먹고 들어오는 날이면 가슴이 뛰고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확 성질 돋궈서 쳐맞은 후 이혼해야겠단 마음이 매번입니다
술깨고 나서는 물론 저한테 미안하다,어쨌다 하지요
이사람,,저한테 엄청 무뚝뚝합니다,집에와서도 배고프다,피곤하니 말시키지마라
저도 직장인이지만 가사일 절대 안도와줍니다(큰일나는줄 알거든요)
힘들어 늦게 남편 옆에 누우면 손끝하나 건드려도 성질냅니다(잘때건드리면 죽음)
여자가 닿는게 싫답니다..자기가 원할때만 옆에 오라합니다(한달에 한두번)
뭐 그냥 그렇게 어떻게 8년을 살았네요
근데
새벽에 술먹고 들어오면 남편 전화로 호프집 주인 여자가 전화합니다
누구야누구야 하면서
저도 아는 아줌마인데ㅋ
항상 만취하면 거길 들리더군요
웃긴건,,,
저랑 친한 모임사람이 있는데 남편하고 둘이 그곳을 갔다합니다
그아줌마는 3만원이면 할 수 있는데 할꺼냐 그사람한테 권유하더랍니다(남편이)
게다가 그아줌마왈"걔 외상 좀 줘"했답니다
남편은 "걔"한테 전화해서는 "알았어 알았어"그러고,,,
걔는 거기서 일하던 알바생이었는데 얼마씩 주고 관계를 가졌다 하는데 돈 안주고 외상으로 도 했었나 보더라구요 (그런것도 외상이 되는지 ,,)
근데 그 말을 듣고는 참,,,
여자로써 좀 그렇더라구요
내손길 닿는건 그렇게도 싫어하더니,,한달에 한두번은 의무방어전이었구나
전 정말 여자가 싫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가끔 걸려오는 전화,,
그리고 그 시간대에 통화내역 삭제
따로 자게 될때(시댁이 가까워 저랑 아이랑 시댁가서 잘때가 있습니다)
그날 이전 통화내역 삭제
프라이버시니 안보고싶지만 그 모임사람 얘기듣고 신경이 쓰여 확인하게 됐습니다
거기에다 가끔가는 1종 단란주점(거기선 돈만주면 룸 안에서 별거 다해준다 합니다)
거기 가는것도 알게되었어요,,그안에서 설마 뭘하려고,,했었는데 거기서 뭘하는지는 물어물어 알게되었구요
이거,,,,
제가 좀 개방적인 성격에다가 싫은건 잘 잊으려고 하는 성격이라
이래저래 넘어가는데
참,,그러네요,,
안그래도 사랑이 없어,그나마 밤일도 없어,다정함도 없어,
애때문에 사는건데 내 자신이 아깝고 앞으로 여생이 아깝더라구요
차라리 모르는게 나았을까,,
한번 은근슬쩍 물어봤는데 오히려 버럭 성질을 내더라구요
자길 모르냐면서 ㅋ
모르긴,,,너무 잘알지..
남자들은 돈주고 하고오는거는 이혼사유가 안되는건가요?
저 그리 못봐주진 않습니다
유부녀인거 알면서도 기다리겠다 하는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혼할때 문제생길까봐 불륜같은건 안합니다
여튼
이사람하고 더이상 살고싶지가 않네요
그래도 참고 사는게 이혼보다 낫다고 하는데 정말인지,,
사실 이혼하면 막막하긴 합니다
벌어놓은것도 없고
,,
특별히 남편이 (물증이 우선없고,딱히 사유될만한 짓을 안하므로) 사고를 안쳐서 이혼하잔말도 못하겠습니다,,그냥 기회만 엿봐야 하나요
이대로 그냥 모른척하고 살아야하는지,,
죄송합니다,쓸데없이 긴글,,,
맘이 그냥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