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를 소개하자면 완전 평범한 20세 남자입니다. (인상이 살짝 까칠할뿐...) 오늘의톡에 중학생한테 맞았다는분이있네요.. 글쓴님한테는 죄송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었습니다ㅜ 저도 그런적이있었어요.. 물론 맞진않았습니다! 하하 몇주전..제목그대로. 말로만 듣던 4:1을 실제로 겪었습니다 ; 일을 마치고..집에가는길이였습니다. 저희집은 꽤 높은지대에 있는지라 슬슬 걸어올라가다보면 주위는 온통 가로등불만 보이며; 지나다니는 사람도 몇 안될정도입니다. (달동네묘사은 여기서 끝내고..) 서빙일을 하고있는지라 하루종일 이리저리 뛰어댕겼던 나. 집 언덕 올라가는것 조차 힘들어 말그대로 슬슬..어기적어기적 기어올라가고있던중 부스럭소리 하나 안나던 그 길에서 들리던 소리.. "야 너 거기 서봐" 왠지 저를두고 하는말 같아서 재빠르게 뒤를 돌아봤죠.. 이건 무슨.. 교복을 입은 남고생(?)4명.. 제가 키가 174입니다.. 쫌 짧죠ㅜ 그래서 그런건가.. 멀리서본 저는 지들보다 어려보였나봅니다. 제 얼굴은...(하하..23~24라해도 믿을만한 얼굴인데 말입니다.) 무튼 쓰잘대기없는 말 집어치우고 다시 본론으로~ "야 너 거기서봐" 란 말에 바로 뒤를 돌았고. 그 남학생들중 한명이 저에게 달려오더니 "저기요. 저기 저희 선배가 물어볼게있대요 저랑 같이 가주시겠어요?" 교복을 입었은걸봐선 저보단 나이가 어림을 확신하며.. "물어볼게있으면 와서 하라하지 어디서 오라가라냐?" 저도 성격이 참 g랄같은지라.. 어린것이 저한테 그런말을 하길래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내뱉었습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왔던 남학생.. 지들집도아닌 현관앞에앉아있는 너무나 귀여운 선배라는 학생에게 달려가 구시렁구시렁 하더니 이번엔 4명이 다 움직입니다ㅋㅋ 선배같아 보이는..(바지에손넣고 있던 완전 건방진 나보다키작은놈-_-) "제 후배한테 욕하셨다구요?" "욕 ? 그쪽이 나한테 물어볼게있다고 잘가던길 후진해달라길래 너보고 오라했는데?"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퍽!) 저의 왼쪽뺨은 뻘겋게... 완전이건.. 여성분들 퇴근길에 변태만난격....- _- "이런 ㅆㅄㄲ!" 어렸을때부터 운동했던몸이라 그 상황에서의 저의반사신경.. 맞.주.먹. 얼떨결에 고딩과의 1:1맞짱이 되어버렸습니다.. 중학교 때 마지막으로 싸움이란걸 했고.. 고등학교때 태권도시합 뛰었던게 다인 저로선 싸움이라하면 너무나 오래된일인데 너무나 당황스러웠던 상황 ... 그래도 어디가서 1:1 맞짱이라면 꿀리지않는다고 생각하는 저라고 생각하는지라 그 선배로 보였던놈 하나는 광대좀 돌출시켜주고 파랗게 볼터치좀해주고 입술에 실리콘좀 넣고 삑살나긴했지만 빨간립스틱까지 그려줬습니다. 하지만..나머지3명..한꺼번에 달려드는데ㅜㅜ 만화책이나 영화에선 10:1이든 뭐든 주인공이라면 다 가능하지만.. 멀쩡한 남자 4:1이라는 싸움은 이길라면 홍만형도 벅찰것입니다;; 아무튼 선배놈 성형수술시켜놓았고.. 한숨돌리다가 달려드는 3명한테 저역시 성형수술당할까바 도망쳤습니다 -_ -;; 휴.. 다행히 그 선배놈이 어디서본건있어서 1:1 맞짱뜰때 "니들은 가만히 있어!!" 이짓을 해준덕에.. 저는 피안보고 이렇게 살아돌아와 글을쓰고있지만.. 아.. 너무 황당하면서도 참 구린 퇴근길이였습니다.. 작년엔 저도 뭐 고딩이였지만.. 너무나 당돌했던 귀여운고딩녀석들.. 아마도 저 삥뜯으려고 했던거같은데.. 걔들이 이걸 볼진안볼진모르겠지만.. 얘들아; 밤늦게 그런 뻘짓거리할라면 집에가서 잠더자고 학교가서 공부나 열심히해 -_- 나처럼 대학떨어지지말고 대학갈생각없으면 일이나하든가 에라이 철부지들아 제목에 말로만 듣던 4:1이라고해서.. 4:1섹x라고 생각하고 클릭하실분들 있을것같은데.. 저의 x같았던 퇴근길을 어찌하면 많은 톡커분들이 보실수있을까해서 고민한끝에 쓴 제목이어라... 낚이셨으면 ㅈㅅ이구요.. 가끔 약주한잔하신 아저씨들.. "내가 왕년엔 4:1~30:1은 거뜬했어~" 솔직히 아무도 안믿어요~^^ 이상!
말로만듣던 4:1 실제로겪은..
안녕하세요.
일단 저를 소개하자면
완전 평범한 20세 남자입니다.
(인상이 살짝 까칠할뿐...)
오늘의톡에 중학생한테 맞았다는분이있네요..
글쓴님한테는 죄송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었습니다ㅜ
저도 그런적이있었어요.. 물론 맞진않았습니다! 하하
몇주전..제목그대로.
말로만 듣던 4:1을 실제로 겪었습니다 ;
일을 마치고..집에가는길이였습니다.
저희집은 꽤 높은지대에 있는지라
슬슬 걸어올라가다보면 주위는 온통 가로등불만 보이며;
지나다니는 사람도 몇 안될정도입니다.
(달동네묘사은 여기서 끝내고..)
서빙일을 하고있는지라 하루종일 이리저리 뛰어댕겼던 나.
집 언덕 올라가는것 조차 힘들어
말그대로 슬슬..어기적어기적 기어올라가고있던중
부스럭소리 하나 안나던 그 길에서 들리던 소리..
"야 너 거기 서봐"
왠지 저를두고 하는말 같아서 재빠르게 뒤를 돌아봤죠..
이건 무슨.. 교복을 입은 남고생(?)4명..
제가 키가 174입니다.. 쫌 짧죠ㅜ
그래서 그런건가.. 멀리서본 저는 지들보다 어려보였나봅니다.
제 얼굴은...(하하..23~24라해도 믿을만한 얼굴인데 말입니다.)
무튼 쓰잘대기없는 말 집어치우고 다시 본론으로~
"야 너 거기서봐" 란 말에 바로 뒤를 돌았고.
그 남학생들중 한명이 저에게 달려오더니
"저기요. 저기 저희 선배가 물어볼게있대요 저랑 같이 가주시겠어요?"
교복을 입었은걸봐선 저보단 나이가 어림을 확신하며..
"물어볼게있으면 와서 하라하지 어디서 오라가라냐?"
저도 성격이 참 g랄같은지라.. 어린것이 저한테 그런말을 하길래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내뱉었습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왔던 남학생.. 지들집도아닌 현관앞에앉아있는
너무나 귀여운 선배라는 학생에게 달려가 구시렁구시렁 하더니
이번엔 4명이 다 움직입니다ㅋㅋ
선배같아 보이는..(바지에손넣고 있던 완전 건방진 나보다키작은놈-_-)
"제 후배한테 욕하셨다구요?"
"욕 ? 그쪽이 나한테 물어볼게있다고 잘가던길 후진해달라길래 너보고 오라했는데?"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퍽!) 저의 왼쪽뺨은 뻘겋게...
완전이건.. 여성분들 퇴근길에 변태만난격....- _-
"이런 ㅆㅄㄲ!"
어렸을때부터 운동했던몸이라 그 상황에서의 저의반사신경.. 맞.주.먹.
얼떨결에 고딩과의 1:1맞짱이 되어버렸습니다..
중학교 때 마지막으로 싸움이란걸 했고..
고등학교때 태권도시합 뛰었던게 다인 저로선
싸움이라하면 너무나 오래된일인데 너무나 당황스러웠던 상황 ...
그래도 어디가서 1:1 맞짱이라면 꿀리지않는다고 생각하는 저라고 생각하는지라
그 선배로 보였던놈 하나는 광대좀 돌출시켜주고 파랗게 볼터치좀해주고
입술에 실리콘좀 넣고 삑살나긴했지만 빨간립스틱까지 그려줬습니다.
하지만..나머지3명..한꺼번에 달려드는데ㅜㅜ
만화책이나 영화에선 10:1이든 뭐든 주인공이라면 다 가능하지만..
멀쩡한 남자 4:1이라는 싸움은 이길라면 홍만형도 벅찰것입니다;;
아무튼 선배놈 성형수술시켜놓았고.. 한숨돌리다가
달려드는 3명한테 저역시 성형수술당할까바
도망쳤습니다 -_ -;; 휴.. 다행히 그 선배놈이 어디서본건있어서
1:1 맞짱뜰때 "니들은 가만히 있어!!" 이짓을 해준덕에..
저는 피안보고 이렇게 살아돌아와 글을쓰고있지만..
아.. 너무 황당하면서도 참 구린 퇴근길이였습니다..
작년엔 저도 뭐 고딩이였지만.. 너무나 당돌했던 귀여운고딩녀석들..
아마도 저 삥뜯으려고 했던거같은데..
걔들이 이걸 볼진안볼진모르겠지만.. 얘들아;
밤늦게 그런 뻘짓거리할라면 집에가서 잠더자고
학교가서 공부나 열심히해 -_- 나처럼 대학떨어지지말고
대학갈생각없으면 일이나하든가 에라이 철부지들아
제목에 말로만 듣던 4:1이라고해서.. 4:1섹x라고 생각하고 클릭하실분들
있을것같은데.. 저의 x같았던 퇴근길을 어찌하면 많은 톡커분들이
보실수있을까해서 고민한끝에 쓴 제목이어라...
낚이셨으면 ㅈㅅ이구요..
가끔 약주한잔하신 아저씨들.. "내가 왕년엔 4:1~30:1은 거뜬했어~"
솔직히 아무도 안믿어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