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두 아니라더니..결국딴여자..

천일동안..2007.12.06
조회1,223

참 기가차서..

3년동안 사귀어온 남자친구..

몇달전부터 연락두 잘안되고 먼가 이상하다 싶었고..

장거리 연애지만 3년동안 매주 주말마다 봐왔는데 두달동안 한번밖에 못보고..

그사이 다른사람 소개받았다는 소문도 듣고 쫓아갔지만 헛소문이라고하고..

자기가 그럴상황이나 되냐고 그냥 선배랑 동석해서 술 두어번 먹었다고..

그래 집안일이며 본인 일이며 복잡하니 그럴수도 있겠지..했습니다

그러고도 계속 맨날 전화기 꺼져있고 제대로 잘안받아고 피곤해서..밧데리가 없어서..

요즘 집안일이며 화사일이 힘들다는둥.. 휴~~그래 힘들겠지 하고.. 걍 봐왔는데..

전화통화두 잘안되고 힘들다고해서 당분간 연락 자제하겠다고 하니 아니라고

그런거 아니라고.. 생각다했다고 요번주만 참으라더니..그주가 지나도 바뀐게 없더라고요

하루는 제가 전화했는데 집착이라며 짜증을 내더니 그냥 툭 끈어버리고 제전화만 안받더이다..

저두 두달넘게 연락안되는 남자친구 때문에 넘 힘들었던지라.. 그래 받기 싫다는데 하고 안했습니다 그리고 어제..연락안한지 2주가지날때쯤 그사람 싸이를 들어가 봤습니다..원래 싸이 안하던 사람인데..스킨에 니가보고싶다는둥..그런말 써있고 .. 사진첩 들어가보니 왠 여자가 전체공개로 그사람에게 줄 선물을 사진찍어서 올려놨데여.. 그여자 싸이 들어가보니... 벌써 난리도 아니더이다..

커플 스킨에 일촌명은 서방님~ 우리애기~ ㅡㅡ^ 더 웃긴건 그사람 동생까지.. 막내도련님..

우리애기?? 나한테두 우리애기~우리애기 ~ 했던사람.. 그사람에게 부끄럽지두 않은지..

결혼까지 약속했었고 그사람 개인사정 때문에 결혼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전주 그사람 연락안되서 동생하고 통화할때두 저한테 형수 형수..하던 동생이..

어이가 없어서 바로 직원핸드폰 빌려서 전화를 했습니다,, 제 전화는 안받을테니..

전화 받드라고요 그래서 오빠 여자생겼드라?? 했더니 또 뭔소리냐고.. 싸이 봤다고 하니

암말 안하데여..참 기가차서 할말없냐고 물으니 나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저 3년동안 뭐한건지..

 

전에 제가 답답한맘에 올렸던 글입니다

http://pann.nate.com/b2135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