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이번에 헌혈을 하고 난 뒤 손에 마비증상이 왔습니다. 이번에 헌혈하기 몇달전에는 겉만 보고 동생이 건강하다고 피를 원래 양보다 훨씬 많이 빼 동생이 쓰러져서 몇분간 못일어나는 일도 있었습니다. .. 지금 동생은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일주일전 학교로 헌혈차가 와 단체로 헌혈을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헌혈을 하고 났는데 손이 조금 얼얼하다했습니다. 막 헌혈을 해서 그런가 싶어 10분이 지났는데도 손에 힘들이 들어가지 않고 손가락 하나 움직일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담임선생님이 그 사실을 알고 동생이랑 동네 큰병원으로 가면서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빠도 깜짝놀라 병원으로 가니 그 병원 의사가 팔에 있는 3개의 신경중에 2개의 신경이 다친거 같다고 여기 병원에선 치료를 할수 없으니 당장 큰 병원으로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의사가 헌혈때문에 마비가 와서 병원에 오는 사람은 첨이라 합니다. 그 병원엔 헌혈 간호팀장과 담임선생님이 있었습니다. 아빠는 얼른 가려고했는데 간호팀장이 자꾸 어느병원으로 갈꺼냐고 물어봤답니다. 빨리 가고싶은데 물어보니 전남대학교병원으로 간다고 대답하곤 응급차는 최대 속도를 못내니 아빠차로 전대병원으로 갔습니다. 전에 동생이 무지 어렷을적 큰 교통사고가 나서 아빠가 광주에 있는 한 병원으로 신호무시하고 막 간적이 있었거든요. 애가 죽기직전이라 무지 급한마음에 심장의 두근거림도 멈추지 않고. 그 무서웠던 순간이 이번에 전대병원으로 향하는 순간 그 마음과 같은 마음이셧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무서우셨겟습니까.. 애가 손을 전혀 쓸수 없는데요.. 저희 동생은 왼손잡이인데 마비가 온 곳이 왼손입니다.. 병원을 도착해서 검사를 받으니 그 의사가 하는말이 정말 웃깁니다. 헌혈하면 팔을 고무줄로 묶지 않습니까? 그 고무줄때문에 마비가 왔답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팔을 고무줄로 묶었다고 신경이 손상이 됩니까? 바늘로 밖에 신경이 손상될 이유가 없잖아요? 이미 간호팀장과 이 전대병원에서 둘이 입을 맞춘거 같습니다. 어쩐지 자꾸 어느병원으로 갈꺼냐 물어보더라구요. 신경이 끈어진것도 아니니 자연스럽게 치료될수 있고 치료는 6개월이 될지 1년이 될지 모른답니다. 우리아빠는 순진하신지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집으로 오셧다합니다. 근데 그 말을 나중에 들었을땐 저는 순간 열이 확받쳐서 광주 혈액원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고무줄로 신경이 손상될수 있냐고 하니 " 간호사도 경력있는 간호사구요.. 의사선생님이 고무줄로 손상됐다고 하셧어요. 그때 아버님은 이해하시고 가셧는데 왜 누나분이 이러세요~" 이래요. 자꾸 물어보니깐 의사선생님이 고무줄로 손상됐데요 이말만 되풀이합니다. 의사가 그랬다 하니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예전보다 동생은 손은 약간 움직이긴합니다. 하지만 글쓰는거 밥먹는거 생활하는거 너무 힘듭니다. 헌혈할때 혈관만 살짝떠서 주사 놓는거 아닙니까 근데 쑥 집어 넣어 신경을 다치게 했다면 이건 실력없는 간호사 아닙니까? 의료법에 의하면 간호사. 조무사들은 주사를 놓는게 불법이더군요. 의사와 함께 있고 동의하에 놓는건 괜찮지만요. 요새 헌혈해주는 간호사들은 돈벌이가 안되서 조무사나 자원봉사자들이한다고합니다. 12일날 다시 검사를 합니다. 동생검사했던 병원의사에게 전화를 할생각이고. 동생에게 헌혈을 했던 간호사도 누군지 알아볼 생각입니다. 헌혈을 3번밖에 안했지만 이제 헌혈하기 싫어지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가 있을까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치료비와 정신적피해보상 등 여러가지를 요구할 생각입니다.
우리동생이 헌혈을 하다 손에 마비가 왔습니다.
말 그대로 입니다.
이번에 헌혈을 하고 난 뒤 손에 마비증상이 왔습니다.
이번에 헌혈하기 몇달전에는
겉만 보고 동생이 건강하다고 피를 원래 양보다 훨씬 많이 빼
동생이 쓰러져서 몇분간 못일어나는 일도 있었습니다.
..
지금 동생은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일주일전 학교로 헌혈차가 와 단체로 헌혈을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헌혈을 하고 났는데 손이 조금 얼얼하다했습니다.
막 헌혈을 해서 그런가 싶어 10분이 지났는데도
손에 힘들이 들어가지 않고 손가락 하나 움직일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담임선생님이 그 사실을 알고 동생이랑 동네 큰병원으로 가면서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빠도 깜짝놀라 병원으로 가니
그 병원 의사가 팔에 있는 3개의 신경중에 2개의 신경이 다친거 같다고
여기 병원에선 치료를 할수 없으니 당장 큰 병원으로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의사가 헌혈때문에 마비가 와서 병원에 오는 사람은 첨이라 합니다.
그 병원엔 헌혈 간호팀장과 담임선생님이 있었습니다.
아빠는 얼른 가려고했는데
간호팀장이 자꾸 어느병원으로 갈꺼냐고 물어봤답니다.
빨리 가고싶은데 물어보니
전남대학교병원으로 간다고 대답하곤
응급차는 최대 속도를 못내니
아빠차로 전대병원으로 갔습니다.
전에 동생이 무지 어렷을적 큰 교통사고가 나서 아빠가 광주에 있는 한 병원으로
신호무시하고 막 간적이 있었거든요.
애가 죽기직전이라 무지 급한마음에 심장의 두근거림도 멈추지 않고.
그 무서웠던 순간이
이번에 전대병원으로 향하는 순간 그 마음과 같은 마음이셧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무서우셨겟습니까..
애가 손을 전혀 쓸수 없는데요..
저희 동생은 왼손잡이인데 마비가 온 곳이 왼손입니다..
병원을 도착해서 검사를 받으니 그 의사가 하는말이 정말 웃깁니다.
헌혈하면 팔을 고무줄로 묶지 않습니까?
그 고무줄때문에 마비가 왔답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팔을 고무줄로 묶었다고 신경이 손상이 됩니까?
바늘로 밖에 신경이 손상될 이유가 없잖아요?
이미 간호팀장과 이 전대병원에서 둘이 입을 맞춘거 같습니다.
어쩐지 자꾸 어느병원으로 갈꺼냐 물어보더라구요.
신경이 끈어진것도 아니니 자연스럽게 치료될수 있고
치료는 6개월이 될지 1년이 될지 모른답니다.
우리아빠는 순진하신지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집으로 오셧다합니다.
근데 그 말을 나중에 들었을땐
저는 순간 열이 확받쳐서
광주 혈액원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고무줄로 신경이 손상될수 있냐고 하니
" 간호사도 경력있는 간호사구요.. 의사선생님이 고무줄로 손상됐다고 하셧어요.
그때 아버님은 이해하시고 가셧는데 왜 누나분이 이러세요~"
이래요.
자꾸 물어보니깐 의사선생님이 고무줄로 손상됐데요 이말만 되풀이합니다.
의사가 그랬다 하니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예전보다 동생은 손은 약간 움직이긴합니다.
하지만 글쓰는거 밥먹는거 생활하는거 너무 힘듭니다.
헌혈할때 혈관만 살짝떠서 주사 놓는거 아닙니까
근데 쑥 집어 넣어 신경을 다치게 했다면
이건 실력없는 간호사 아닙니까?
의료법에 의하면
간호사. 조무사들은 주사를 놓는게 불법이더군요.
의사와 함께 있고 동의하에 놓는건 괜찮지만요.
요새 헌혈해주는 간호사들은
돈벌이가 안되서 조무사나 자원봉사자들이한다고합니다.
12일날 다시 검사를 합니다.
동생검사했던 병원의사에게 전화를 할생각이고.
동생에게 헌혈을 했던 간호사도 누군지 알아볼 생각입니다.
헌혈을 3번밖에 안했지만 이제 헌혈하기 싫어지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가 있을까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치료비와 정신적피해보상 등 여러가지를 요구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