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전 매일 알바하면서 짬나는 시간에 톡을 즐겨보는 21살 까페 알바생이에요~ 매일 보면서 나도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이제야,, 한마디로 제 하소연,ㅋ 어이없으신 사장님 얘기좀 해볼까해서요 ^^ 말씀드린데로 전 까페 알바생이에요! 이 까페는 오픈한지 3개월 다되가구요, 제가 오픈 일주일전부터 같이 준비하고 청소한 오픈멤버지요~ 서울의 좋은 대학교도 나오시고, 지식 많은 사장님. 결혼도 안한 40대 독신남,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자상하시고, 짬나면 커피도 같이마시고, 잔소리도 없으시고, 다른 사장님과 다른,, 편했죠~ 근데 밥을 너무 안챙겨주는 거에요 ㅡㅡ 진짜 치사해서 그런거 말하기도 그렇고, 2시부터 11시까지 하는데, 오픈전에는 같이 밥시켜먹자고 그러더니,, 밥에대한 얘기가 전혀 없는거에요~ 처음엔 막 시켜주고 하더니,,그것도 한 일주일도 안되게? 그래도 오픈한지 얼마안되고 장사 안되니까, 좀 참았습니다, 까페가 이쁘고 분위기 좋아서, 한달정도 되니 사람이 늘어나더라구요~ 주위에 이쁜까페들이 많은데, 매일매일 돌아다니면서 우리가 사람많다고, 오픈한지 얼마안됬는데, 이정도면 잘되는거라고,, 매일 말씀하셨죠, 슬슬 밥챙겨줄줄 알았는데, 생각을 전혀 안하는거에요, 사장님은 오픈도 해서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시고 하더라구요~ 오시면 손님들이 밥먹으러 가요~ 막 하시죠, 그럼 밥먹으러 가면서, 밥먹으러 가는거 뻔히 아는데 괜히 내 눈치보고, 밥먹으러갓다올께도 아니고~ 잠깐 나갔다 올께 ! ㅡㅡ 어느날, 밥을 먹으러 갓다온답니다, 제꺼를 싸온데요, 갓다오더니 한손에 봉지 하나~ 밝게 웃으며~ "oo씨~ 밥사왔다 ^^^^^^" 나도 배고픈데, 맛있겠다~ 열은 순간, 정말 포장도 그렇치만, 밥은 무슨 반공기에, 두부두루치기였는데, 다으깨진 두부 두루치기, 딱 봐도 남은거 싸온느낌,, 사장 왈 "너무 매워서 못먹겠더라!!" 하시더군요, 남은거네 하는 느낌 받았죠 ㅡㅡ 이게 끝도 아니에요, 어느날, 까페를 둘러보고 오겠답니다,ㅋ 시장조사처럼~ㅋ 갓다 오시더니 또 한손에 쇼핑백, 또 밝게 웃으시며 "oo씨~ 케익사왔다 ^^^^^^^" 케익은 생일아니면 잘 안먹어서~ 반가웠죠! 오호 맛있겠다 ! 하면서 나도 "와 !!^^^^^^^" 웃어주고 봉투 연순간!! 한조각이 누워서 덩그러니, 그옆에는 케익이 잔뜩 묻은 포크두개! 그포크로 사장님하고 친구하고, 먹은거겠죠 ㅡㅡ 티라도 안내야지, 또 어느날, 또 밥을 드시러 간답니다~ 갓다 오시더니 쇼핑백,,, 또 해맑게 웃으시죠.. 도대체 이번엔 멀까 궁금했어요,, "만두 사왔따 ^^^^^^^^^" 근대 그 포장 보니까 만두와 냉면이 유명한집 ! 저도 잘가서 알거든요~ 만두 맛있어서 오호~ 하고 열었는데, 왕만두 세개,,, 거기 원래 다섯개의 왕만두가 나옵니다,, 그래도 양이 많아서 남길때도 있지만, 더럽다기보다 기분이 정말 나쁘더군요, 또 남겨온거 ㅡㅡㅋㅋ 진짜 못살아서 알바하는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가끔 밥시켜먹어 ~ 하는데 눈빛은 예사롭지 않죠,,ㅡㅡ 시켜먹은게 3개월중 한 이주일 되려나? 밥먹은적은 1개월정도?ㅡㅡ 요즘엔 밥을 해먹잡니다, 밥통도 있고 쌀도 사왔습니다, 매일 전화해서는 "밥좀 해놓을래~ 반찬 사갈께~" 솔직히 알바하면서 밥까지 해야하나, 결혼도 안해서 혼자 까페 차리고 하느라 밥도 못챙겨먹을때 많고 했으니까, 그냥 좋은마음으로 하자~ 했는데, 사온건, 김치랑, 시장에서 무말랭이, 쥐포, 마늘쫑 ㅡㅡ 이렇게 사왔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김치찌개 끓였죠 좋은 마음으로,, 솔직히 남인데, 같이 한숟가락 담기 찝찝한데, 왼지 찌개를 따로 담아먹으면 자기를 더럽게 생각하나 할까바 그냥 찌개그릇채로 놨습니다~ 근데,, 정말 밥을 너무 허겁지겁 먹어요,, 밥이 입으로 들어가나 코로들어가나 모르게,, 진짜 외모랑 ,머리도 길어서 잘 감지도 않는지 좀 냄새도 나고 옷도 똑같은거 입고, 혼자사는게 안타깝다할정도,,멋있는 쏠로가 아닌 찌질한,,그런거 아시죠? 솔직히 같이 먹기가 찝찝하더군요,, 먹는걸 유심히 봤는데, 글쎄 밥풀이 붙은 숟가락으로 찌개를 퍽퍽 ! 퍼먹더군요 ㅡㅡ 찌개 사이로 돌아다니는 밥풀들,, 반찬이랑만 억지로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밥이 모자랐는지, 자기가 먹던밥숟가락으로,, 밥통밥을 푸는거 있죠,, 주걱도 있는데, ㅡㅡ 그래서 난 놀래서 옆에 주걱있어요 !!! 했지만, 벌써 다 푼 상황,,,, 정말 요즘엔 밥먹자고 두부랑 된장이랑 사오고 하는데, 무슨 내가 남편 밥 차려주는것도 아니고, 나만 보면 배고파 ㅡㅡ이래요,, 한달 되던째에 40살 주부인 언니가 오전에 11시부터 3시까지 오픈 알바를 했어요, 어제 그만뒀죠, 딱 두달채우고,, 그언닌 딱 봐도 잘살아 보이고, 커피도 배우고, 까페할 목적으로 연습겸 하는거였거든요~ 근데, 사장님, 자기 마누라처럼, 1시쯤 일어나서 전화를 하는거에요, 밥좀 해놓으라고,, 여러번 그러니 그언니 남편도 있는데, 무슨 딴남자 밥차려주는것도 아니고 기분나쁘다고 관뒀습니다~ 사장은 왜 그만두는지, 참궁금해 하길래 "솔직히 까페 알바하면서 밥까지하는게 어디있어요~" 그랬더니, 너무나 의아한 표정에 당연하단 말투로, 다그렇게 해먹는거야~ 따른 까페도 다그렇게해, 까페가 돈을 얼마나 번다구,, 어러더군요, 그래요, 좋아요! 다른 까페들 해먹을 수도 있죠, 하지만 거의 사모님이 있거나, 반찬만 시켜먹거나 하잖아요 ㅡㅡ 근데 사장님은 아예 알바가 반찬다 하고 밥해야한다는걸 당연하단식,, 제가 잘못된걸까요,? 근데 얌체같은 사장님모습에 이제 더이상 못보겠어요 다른까페보다 잘된다고 자랑 자랑 하시면서, 다른까페는 주방, 홀 알바 따로 있는데 저희는 한명씩밖에 없어서 바쁠땐 정말 힘들거든요,, 또 저한테 월급주면서 oo씨가 나보다 월급 더많이 받네 ~ 쓴웃음 주면서 주고 ㅡㅡ 어이가 없습니다, 알바하시는 분들 어떻게 밥드시고 하세요? 글은 이렇게 썼지만, 저는 소심해서 대놓고 뭐라고도 못하고, 예의는 바르거든요,, 속에서 썩히는 성격, 이렇게 하소연 해봤습니다! ㅋㅋ
남은거 싸다주시는 사장님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전 매일 알바하면서 짬나는 시간에 톡을 즐겨보는 21살 까페 알바생이에요~
매일 보면서 나도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이제야,,
한마디로 제 하소연,ㅋ
어이없으신 사장님 얘기좀 해볼까해서요 ^^
말씀드린데로 전 까페 알바생이에요!
이 까페는 오픈한지 3개월 다되가구요, 제가 오픈 일주일전부터 같이 준비하고 청소한 오픈멤버지요~
서울의 좋은 대학교도 나오시고, 지식 많은 사장님. 결혼도 안한 40대 독신남,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자상하시고, 짬나면 커피도 같이마시고, 잔소리도 없으시고, 다른 사장님과 다른,, 편했죠~ 근데 밥을 너무 안챙겨주는 거에요 ㅡㅡ
진짜 치사해서 그런거 말하기도 그렇고, 2시부터 11시까지 하는데,
오픈전에는 같이 밥시켜먹자고 그러더니,,
밥에대한 얘기가 전혀 없는거에요~ 처음엔 막 시켜주고 하더니,,그것도 한 일주일도 안되게?
그래도 오픈한지 얼마안되고 장사 안되니까, 좀 참았습니다,
까페가 이쁘고 분위기 좋아서, 한달정도 되니 사람이 늘어나더라구요~
주위에 이쁜까페들이 많은데, 매일매일 돌아다니면서 우리가 사람많다고, 오픈한지 얼마안됬는데, 이정도면 잘되는거라고,, 매일 말씀하셨죠,
슬슬 밥챙겨줄줄 알았는데, 생각을 전혀 안하는거에요,
사장님은 오픈도 해서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시고 하더라구요~
오시면 손님들이 밥먹으러 가요~ 막 하시죠, 그럼 밥먹으러 가면서, 밥먹으러 가는거 뻔히 아는데
괜히 내 눈치보고, 밥먹으러갓다올께도 아니고~ 잠깐 나갔다 올께 ! ㅡㅡ
어느날,
밥을 먹으러 갓다온답니다,
제꺼를 싸온데요,
갓다오더니 한손에 봉지 하나~ 밝게 웃으며~
"oo씨~ 밥사왔다 ^^^^^^"
나도 배고픈데, 맛있겠다~ 열은 순간,
정말 포장도 그렇치만, 밥은 무슨 반공기에, 두부두루치기였는데,
다으깨진 두부 두루치기, 딱 봐도 남은거 싸온느낌,,
사장 왈 "너무 매워서 못먹겠더라!!" 하시더군요, 남은거네 하는 느낌 받았죠 ㅡㅡ
이게 끝도 아니에요,
어느날,
까페를 둘러보고 오겠답니다,ㅋ 시장조사처럼~ㅋ
갓다 오시더니 또 한손에 쇼핑백,
또 밝게 웃으시며 "oo씨~ 케익사왔다 ^^^^^^^"
케익은 생일아니면 잘 안먹어서~ 반가웠죠!
오호 맛있겠다 ! 하면서 나도 "와 !!^^^^^^^" 웃어주고 봉투 연순간!!
한조각이 누워서 덩그러니, 그옆에는 케익이 잔뜩 묻은 포크두개!
그포크로 사장님하고 친구하고, 먹은거겠죠 ㅡㅡ
티라도 안내야지,
또 어느날,
또 밥을 드시러 간답니다~
갓다 오시더니 쇼핑백,,, 또 해맑게 웃으시죠..
도대체 이번엔 멀까 궁금했어요,,
"만두 사왔따 ^^^^^^^^^"
근대 그 포장 보니까 만두와 냉면이 유명한집 ! 저도 잘가서 알거든요~ 만두 맛있어서 오호~ 하고 열었는데,
왕만두 세개,,,
거기 원래 다섯개의 왕만두가 나옵니다,,
그래도 양이 많아서 남길때도 있지만,
더럽다기보다 기분이 정말 나쁘더군요, 또 남겨온거 ㅡㅡㅋㅋ
진짜 못살아서 알바하는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가끔 밥시켜먹어 ~ 하는데 눈빛은 예사롭지 않죠,,ㅡㅡ
시켜먹은게 3개월중 한 이주일 되려나?
밥먹은적은 1개월정도?ㅡㅡ
요즘엔 밥을 해먹잡니다, 밥통도 있고 쌀도 사왔습니다,
매일 전화해서는 "밥좀 해놓을래~ 반찬 사갈께~"
솔직히 알바하면서 밥까지 해야하나,
결혼도 안해서 혼자 까페 차리고 하느라 밥도 못챙겨먹을때 많고 했으니까,
그냥 좋은마음으로 하자~ 했는데,
사온건, 김치랑, 시장에서 무말랭이, 쥐포, 마늘쫑 ㅡㅡ
이렇게 사왔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김치찌개 끓였죠 좋은 마음으로,,
솔직히 남인데, 같이 한숟가락 담기 찝찝한데, 왼지 찌개를 따로 담아먹으면 자기를 더럽게 생각하나 할까바 그냥 찌개그릇채로 놨습니다~
근데,, 정말 밥을 너무 허겁지겁 먹어요,,
밥이 입으로 들어가나 코로들어가나 모르게,,
진짜 외모랑 ,머리도 길어서 잘 감지도 않는지 좀 냄새도 나고
옷도 똑같은거 입고, 혼자사는게 안타깝다할정도,,멋있는 쏠로가 아닌 찌질한,,그런거 아시죠?
솔직히 같이 먹기가 찝찝하더군요,,
먹는걸 유심히 봤는데, 글쎄 밥풀이 붙은 숟가락으로 찌개를 퍽퍽 ! 퍼먹더군요 ㅡㅡ
찌개 사이로 돌아다니는 밥풀들,, 반찬이랑만 억지로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밥이 모자랐는지, 자기가 먹던밥숟가락으로,, 밥통밥을 푸는거 있죠,,
주걱도 있는데, ㅡㅡ
그래서 난 놀래서 옆에 주걱있어요 !!! 했지만, 벌써 다 푼 상황,,,,
정말 요즘엔 밥먹자고 두부랑 된장이랑 사오고 하는데, 무슨 내가 남편 밥 차려주는것도 아니고, 나만 보면 배고파 ㅡㅡ이래요,,
한달 되던째에 40살 주부인 언니가 오전에 11시부터 3시까지 오픈 알바를 했어요, 어제 그만뒀죠, 딱 두달채우고,,
그언닌 딱 봐도 잘살아 보이고, 커피도 배우고, 까페할 목적으로 연습겸 하는거였거든요~
근데, 사장님, 자기 마누라처럼, 1시쯤 일어나서 전화를 하는거에요,
밥좀 해놓으라고,, 여러번 그러니 그언니 남편도 있는데, 무슨 딴남자 밥차려주는것도 아니고 기분나쁘다고 관뒀습니다~
사장은 왜 그만두는지, 참궁금해 하길래
"솔직히 까페 알바하면서 밥까지하는게 어디있어요~"
그랬더니, 너무나 의아한 표정에 당연하단 말투로,
다그렇게 해먹는거야~ 따른 까페도 다그렇게해, 까페가 돈을 얼마나 번다구,, 어러더군요,
그래요, 좋아요! 다른 까페들 해먹을 수도 있죠,
하지만 거의 사모님이 있거나, 반찬만 시켜먹거나 하잖아요 ㅡㅡ
근데 사장님은 아예 알바가 반찬다 하고 밥해야한다는걸 당연하단식,,
제가 잘못된걸까요,? 근데 얌체같은 사장님모습에 이제 더이상 못보겠어요
다른까페보다 잘된다고 자랑 자랑 하시면서,
다른까페는 주방, 홀 알바 따로 있는데
저희는 한명씩밖에 없어서 바쁠땐 정말 힘들거든요,, 또
저한테 월급주면서 oo씨가 나보다 월급 더많이 받네 ~ 쓴웃음 주면서 주고 ㅡㅡ
어이가 없습니다, 알바하시는 분들 어떻게 밥드시고 하세요?
글은 이렇게 썼지만, 저는 소심해서 대놓고 뭐라고도 못하고, 예의는 바르거든요,,
속에서 썩히는 성격, 이렇게 하소연 해봤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