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2년가까이 만났습니다. 2년이 가까이 되가고 있어요. 지금은 한달동안 시간을 갖자고 해서 (제가 그랬습니다) 한달동안 지킬건 지키고 연락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네이트 메모짱으로 할말 이것저것 하는게 다예요 뭐 서로 변하길 기대하면서 시간을 갖자고 한건데 남자친구나 저나 뭐 둘다 잘한건 아니라서 시간을 갖는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사귈때 초창기때 잘못된 부분을 고쳤어야 했는데.. (잘못된 부분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건 저와 남자친구를 깍아내리는 일이니까요ㅠㅠ) 아무튼 .. 그 시기를 놓쳐서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하루를 웃으며 넘어가는게 열에 한번입니다. 매일 싸우고 남자친구도 저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꺼예요 하지말란거 악착같이 하면서 나중엔 후회하고 싸우고 고치라고 했는데 매일 똑같은 이유로 싸움을 만든거죠 제가.. 제 입장에선 남자친구도 뭐 저랑 똑같습니다 ㅋㅋㅋ 아... 처음에 잘 잡았어야 했는데.. 서로 말을 안듣고 나중에는 내남자니까. 내여자니까 하는 자부심때문에 헤어지잔 소리가 나와도 저희에겐 한낮 싸우는것에 불과했죠. 이젠 헤어져도 또 사귀니까 또 사귀겠지 하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요? 전 남자친구가 무지 좋아요. 첫사랑은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한 저에게 제 남자친구는 진짜 첫사랑입니다. 여리고 착하고 가끔 화낼때는 무섭기도하고 .. 제가 바른길로가도록 잡아주고 힘들때 옆에서 다독여주고 또 행복하게 해준 사람입니다. 하지만 힘들게 할때면 너무너무.. 견디기 힘들었어요. 지금껏 저는 좋아하는마음,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서 .. 아무리 화나고 짜증나고 미워도 .. 다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2년간 반복되다 보니.. 이젠 지치네요. 아니 벌써 지쳤다고 하는게 정답일듯해요. 사랑하는 마음, 서로 아껴주는마음.. 그런거만 생각하면^^ 평생을 같이하고픈 그런사람인데.. 이젠 제가 못견디겠어요. 한번더 믿어봐야지 하면서 지금껏 반복해온 시간들이.. 너무 힘들어요. 아마 남자친구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꺼예요. 다들 사랑하는데 헤어질수없다. 이러시던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친구였을때로 남녀사이에 친구같은거 말도 안된다고하지만 그때로 돌아가면 좋은친구로 남고싶네요. 저만큼 남자친구도 힘들어할텐데.. 남자친구는 헤어질생각까지는 아닌것같아요.. 계속 고쳐보자고하는데 2년을 ..이렇게 지내온이상 너무 멀리와버린것같아요.. 휴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제 상황이라면 아니..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 있나요? ------------------------------------------------------- 신기하네요-_- .. 두번째 톡이네요~ 첫번째톡은.. 헤어진 연인과의 흔적을 다 불싸지를까요-,.- 이거 였었는데.. 남자친구가 지웠구.. 흠........ 리플 하나하나 다 읽어 봤어요. 개중에 정말 상처가 되는 말들도 좀 있었지만 제 입장에서 이해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리구 지금 제 심정은 한줄로 정리하신분..ㅋㅋㅋ " 사랑하는 마음보다 지치고 힘든마음이 커서 " 이게 지금 제 마음입니다. 지금은 사랑보다는 정에 가깝죠. 가끔 설레이긴해도 이젠 정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아무튼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이제서야 톡인지확인하고 12시16분..ㅠㅠ
사랑하지만 헤어진다는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자친구랑 2년가까이 만났습니다.
2년이 가까이 되가고 있어요.
지금은 한달동안 시간을 갖자고 해서 (제가 그랬습니다)
한달동안 지킬건 지키고 연락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네이트 메모짱으로 할말 이것저것 하는게 다예요
뭐 서로 변하길 기대하면서 시간을 갖자고 한건데
남자친구나 저나 뭐 둘다 잘한건 아니라서 시간을 갖는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사귈때 초창기때
잘못된 부분을 고쳤어야 했는데..
(잘못된 부분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건 저와 남자친구를 깍아내리는 일이니까요ㅠㅠ)
아무튼 .. 그 시기를 놓쳐서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하루를 웃으며 넘어가는게 열에 한번입니다.
매일 싸우고 남자친구도 저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꺼예요
하지말란거 악착같이 하면서 나중엔 후회하고 싸우고
고치라고 했는데 매일 똑같은 이유로 싸움을 만든거죠 제가..
제 입장에선 남자친구도 뭐 저랑 똑같습니다 ㅋㅋㅋ
아... 처음에 잘 잡았어야 했는데..
서로 말을 안듣고
나중에는
내남자니까. 내여자니까 하는 자부심때문에
헤어지잔 소리가 나와도 저희에겐 한낮 싸우는것에 불과했죠.
이젠 헤어져도 또 사귀니까 또 사귀겠지 하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요? 전 남자친구가 무지 좋아요.
첫사랑은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한 저에게 제 남자친구는 진짜 첫사랑입니다.
여리고 착하고 가끔 화낼때는 무섭기도하고 ..
제가 바른길로가도록 잡아주고 힘들때 옆에서 다독여주고
또 행복하게 해준 사람입니다.
하지만 힘들게 할때면 너무너무.. 견디기 힘들었어요.
지금껏 저는 좋아하는마음,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서 ..
아무리 화나고 짜증나고 미워도 .. 다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2년간 반복되다 보니..
이젠 지치네요. 아니 벌써 지쳤다고 하는게 정답일듯해요.
사랑하는 마음, 서로 아껴주는마음.. 그런거만 생각하면^^
평생을 같이하고픈 그런사람인데..
이젠 제가 못견디겠어요.
한번더 믿어봐야지 하면서 지금껏 반복해온 시간들이.. 너무 힘들어요.
아마 남자친구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꺼예요.
다들 사랑하는데 헤어질수없다. 이러시던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친구였을때로 남녀사이에 친구같은거 말도 안된다고하지만
그때로 돌아가면 좋은친구로 남고싶네요.
저만큼 남자친구도 힘들어할텐데..
남자친구는 헤어질생각까지는 아닌것같아요..
계속 고쳐보자고하는데 2년을 ..이렇게 지내온이상
너무 멀리와버린것같아요..
휴ㅠ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제 상황이라면
아니..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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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_- .. 두번째 톡이네요~
첫번째톡은.. 헤어진 연인과의 흔적을 다 불싸지를까요-,.-
이거 였었는데.. 남자친구가 지웠구..
흠........ 리플 하나하나 다 읽어 봤어요. 개중에 정말 상처가 되는 말들도 좀 있었지만
제 입장에서 이해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리구 지금 제 심정은 한줄로 정리하신분..ㅋㅋㅋ
" 사랑하는 마음보다 지치고 힘든마음이 커서 "
이게 지금 제 마음입니다.
지금은 사랑보다는 정에 가깝죠.
가끔 설레이긴해도 이젠 정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아무튼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이제서야 톡인지확인하고 12시16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