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헤어져야 하는 걸까요???ㅠ,ㅠ

헬~~프2003.07.25
조회845

,,저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맘은 변함 없구요,,

우린 3살 차이에..

첨 만났을때부터 서로의 짝이라고 확신할수 잇을 정도로

서로에게 정말 잘 했습니다,,

우린 둘다 한번의 크나큰 맘의 상처를 가주고 있었기에 말이죠,,

그래서 더욱더 조심이 서로에게 말한마디부터 행동까지 조심하게 되었죠,,,

그러던 어느날부터 우리의 싸움은 장난이 아니였어요..

그 일이 일어난것은 저의 남친에게 전처가 있다는  사실이 들어나면서 부터였어요..

밤마다 문자에 저나에 전 너무 머리가 복잡했어요..

근데 울은 벌써 양가 인사에 뱃속에 아이까지 있는 상황 이였죠,,

당연히 저희 집에서는 옵바가 이혼남이라는 사실은 까맣게 모른체로 일은 게속 진행이 되었어요,,

하루 이틀 싸우다 보니 이건 사는게 아니다 싶드라고요,,

그래서 제가 먼저 파혼 이야기를 꺼냈고,,,

옵바는 말도 안된다면서 말렸었죠,,,

문제는 옵바가 술만 마시면 전 와이프에세 저나가 오면은 다 받아준다는 사실이였어요,,

전 그 자체가 이해가 안됐어요,,

옆에 잇는 저는 뭔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이렇게 할바엔 헤어지자고 이야기를 했고,,,

옵바는 앞으로 더 잘 한다고 한번만 믿오달라구해서 전 또 한번 수그리게 되었구요,,,

3일전 저는 병원에서 아이가 유산 됐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옵바에게 이야기 했고 옵바 역쉬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전 몸도 추스릴겸 칭구네 가서 옵바와 연락을 하지 않으려구 폰을 꺼 놓았어요,,

옵바가 어제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한번 만 만나서 이야기하자고염,,

전 그래서 오늘 올라와서 옵바를 만났어요,

근데 이제와서 절 놓아준다네요,,

자기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네요,,,

전 말도 안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잡지를 못했어요..

기차를 타려고 역에서 기다리는 동안에 옵바에게서 저나가 왔고,,

잠깐만 얼굴 좀 보자고 하드라구요,,,

마지막 이라도 좋으니 한번만 보자구요,ㅡ,

근데 이제와서 저한테 아무것도 해줄것이 없다고 가라는 말만 되풀이하네요,,

저도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하면서도 가슴 한쪽이 넘 아파요,,

제가 그토록 소중하게 지켜 왔던 사람인데,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데..

이제 와서 자기 맘대로 끝내려고 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견딜수가 없어요ㅡㅡ

잡고 싶은데...

이건 아니라고 잡고 싶은데...

저 어찌해야 하나요???

옵바를 잡아야하는걸까요??

아니면 옵바 말대로 제 갈길을 갈까요???

마지막 통화에서 옵바가가 그러더라구요,,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놓아준다고 하면서 울더라구요,,

절 넘 잡고 싶은데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놓아주는 거라고요,,

제가 어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