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할일이 없는것도 괴롭네요.

에휴;2007.12.07
조회4,226

저는 20대 평범한 직딩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취직을 했는데..사무직으로..

근데 일이 없어서 괴롭습니다.

정말 일 없습니다.

하루에 5분이면 끝내고 놀 정도로..

맨날 인터넷하고 놉는것도 한계가 있어선지 이젠 할것도,볼것도 없습니다.

남직원15명에 여직원 2명. 한명은 결혼하면서 퇴직하고 여직원 더 안뽑는다네요.

뽑을필요없습니다.별할일이 없으니.

회사분위기 참 좋습니다. 사장님,과장님,대리님,, 다 잘 챙겨주고

일없으면 하고싶은 공부 하랍니다...

9시 출근인데 9시반에 왔습니다.

사무실에 암도 없어서 회의한줄 알았는데 아무도 안왔더군요.ㅋㅋ

그만큼 자유분방하되 자기할일만 잘 하면됩니다.

여자라 받는 특혜도 있어요.힘든일.. 걸레빠는일 하지말랍니다.물 차갑고 손시려우니까..

먹고싶은거있음 말하랍니다..

다 좋은데..

너무 일이 없으니까 답답합니다.

일이 많은것도 문제지만,너무 없는것도 문제네요/

내가 가는회사는 항상 일이 없네요.^^ 다들 나더러 일복없다고..좋은건지 나쁜건지..

일이 없으면 연봉이 작을텐데 그렇지도않고, 교육비지원되고, 하는일없이 인센받고..

좋긴한데..괜히 답답해요.

사무실에서 멍하니 앉아서 있다가 하도 심심해서 넋두리 함 해봅니다.

영어단어나 외워야겠네요.^^ 가만있어도 돈은 받지만, 시간이 참 아깝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