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테크노마트가 12월 1일에 오픈 했다고해서 점심도 해결할겸 매장에 들렀습니다. 지하 1층 푸드겔러리에서 맛있게 밥을먹고 테크노마트에는 뭐가 있나해서 주욱 둘러보러다녔죠 (테크노마트라는곳에 처음와봄..;) 어떤층을 가든지 디지털카메라나 휴대폰을 많이 팔고있더군요 저는 디지털 카메라 매장 1개, 휴대폰매장 1개, TV매장 1개 이런식으로 있을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작은 매장이 한층에 여러개씩 있더라고요. (완전 촌놈임..ㅡㅡ;) 저랑 같이 밥먹으러간분이 디카를 둘러보겠다고 하셔서 3층 디카매장에서 둘러보다가 이전부터 디카를 살 계획이 있었던터라 이것저것 물어보고 둘러보는데.. 그 매장 직원이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서비스 차원으로 지금사면 싸게 준다는 말로 꼬시는 겁니다.. 저 디카를 써보긴했지만 어떤게 좋고 나쁘고 구별못합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나중에 온다고 했더니. 물량 다 떨어지면 그가격에 주고싶어도 못준다면서 지금 꼭 사야할것처럼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디지털카메라 23만원에 주고, XD메모리 정가가 6만원인데 디카 사니까 3만원에 주시겠데요... 그리고 충전기+충전지세트가 6만원인데 3만원에, 메모리 리더기 1만원인데 5천원, 삼각대 도 1만원인데 5천원에 주신다기에 저는 덜컥 그 제품을 샀죠. 저.. 디카에대해 잘 모르는터라 주변 장치들이 얼마하는지 모릅니다..ㅡㅡ; 그렇게 하여 23만원+3만원+3만원+5천원+5천원 = 30만원. 카드결제를 하고 나왔죠. (이때까지만해도 마냥 싸게산줄알고 기분이 무척 좋았어요;;) 디카는 올림푸스 fe제품군중에 x-775 ... 나머지 주변장치들은 J-Won.. 메모리는 후지필름꺼.. 사고 나온후 인터넷에서 이것저것을 알아봤습니다. 이 디카에대해 뭔가가 알고싶어지더라고요 그런데 이번년도 07월 출시된 제품이라 리뷰가 하나도없고.. 네이버에 x-775 라고 검색을 딱 했는데.. fe-210 이라는 제품이 눈에 들어오는거예요 두개가 똑같이 생겼더라고요(나중에 올림푸스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디자인이 같은제품이 수두룩..) 가격이랑 모델명이 다르고 출시일도 다른데.. 왜 하필 똑같이 생긴거야. 하면서 속으로 속상해하고.. 주변장치를 인터넷에서 하나하나 제품명을 치면서 알아보니. 왠걸.. 총 7만원에 구입한 주변장치들을 3만원이면 배송료까지해서도 다 살 수 있는 것들인겁니다.. 저는 그 다음날 주변장치들때문에 오히려 더 비싸게 됐다는걸 알고는 몇몇 주변장치들을 환불하러 갔습니다(포장을 안뜯은상태였기에..) 갔더니 그 제품을 파셨던 사람이.. 디카랑 주변기기들을 다 합해서 그 가격에 디카를 줄 수 있는거지. 주변제품을 환불해줄 수 없다는 겁니다.. 디카를 26만원 계산해서 자기들 남는 이득에 옵션들은 그냥 챙겨주는거지 그것들에대한 가격은 매긴적이 없다네요.. 그런게어딧냐고.. 디카는 23만원에 준다고 하고 다른것들에 대한 가격을 붙이지 않았냐고. 이리저리 따지다가 결국은 충전기+충전지만 환불을 하고 4만원을 제한 나머지 26만원만 재결재 했습니다. 나오다가 혹시나해서 디카를 알아보다가 생각난 한가지를 물어봤죠.. 혹시 내가 가져가는 이 디카에 동영상은 찍히는데 소리도 같이 들어가는거예요? 하고.. 그 판매한 아저씨는 당연히 동영상 찍히는데 소리가 안들어가는게 어디있냐고. 어이없어하시더군요.. 난 그래도 혹시나 해서 물어본다고.. 인터넷에서 디카에대해 조금씩 알아보고 온건데 동영상에 소리가 안들어가지는 디카가 있더라고 했더니.. 예전에 나온것만 그렇지 요즘것들은 안그렇다고 하시더군요.. 집에 일찍 들어가게되서 디카를 만지작거리고 사용설명서를 차근차근 읽었죠.. 그런데 왠걸.. 동영상 촬영은 되지만 소리는 같이 녹음되지 않는다고 떡하니 써있는 겁니다... 휴...... 혹시나해서 직접 촬영을 하고 컴퓨터에 옮겨보니.. 정말 소리가 아무것도 안나오더라고요.. ㅠㅠ 오늘 또다시 왜 저번에 말한거랑 기능이 다르냐고.. 분명 소리도 같이 된다고 하지않았느냐고 따져물었죠.. 제품설명서에 씌여있는 글도 보여주고.. 그랬더니 미안하데요... 자기는 제품을 다 알고 파는게 아니라 올림푸스, 소니, 삼성.. 등.. 그회사 제품의 특징만 알고 판매하는거지 디카 하나하나의 기능은 다 모르고 판매를 한다네요.. 그런게 어딧냐고 했더니 판매할때는 원래 그런거래요. 하나하나 다 알면 왜 이렇게 판매를 하고있겠냐고.. 그걸 다알면 디카 만드는데서 일하고있을거라고.. ㅡㅡ; 최근나온제품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가격대에서 사진촬영, 동영상+소리 촬영이 되는것으로 바꿔갈 마음으로 나왔던 터라 그 아저씨한테 물어봤죠. 그런게 있냐고.. 딱잘라서 없데요.. 내가 원하는 기능이 다 있으려면 최소 8만원 이상은 줘야 살 수 있다고. 그런데 8만원 더 주고사더라도 사진 기능면에서 렌즈사양면에서 둘다 더 떨어지는거라고.. 원래제품 들고가는게 사진 렌즈도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렌즈 사양에서 동영상+소리 촬영되는건 돈을 더 더 많이 줘야 한다고.. 저보고 여유가 있으면 돈을 더 주고사던가 아니면 동영상의 소리기능부분을 포기하라고.. 돈이 여유가 있어도 거기서는 제품을 사고싶은마음이 없어서 결국 그냥 아무런 이득없이 내 시간만 낭비하고 그아저씨한테 같은말만 번복해듣느라 스트레스받고 피곤한채로 나왔습니다.. 다음에 전자제품을 살때엔 주변에 그 전자제품에 대해 잘 아는사람과 동행하리라 마음을 굳게먹고.. 디카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한주였습니다. 디카를 사고(월요일), 주변기기 반품하러가고(화요일), 동영상기능때문에 반품또는 교환하려고 마음먹고 또 다시 가고(금요일) 다시는..... 테크노마트에서 전자제품을 사고싶지 않았습니다.. 아예 돈을 더 주더라도 직영대리점을 가려고요.. 휴.. 나름 억울하다고 주저리 주저리 써놨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다른분들 저같은일 없도록 조심하세요.......
정말힘들었던 디카 구입기..
신도림 테크노마트가 12월 1일에 오픈 했다고해서 점심도 해결할겸 매장에 들렀습니다.
지하 1층 푸드겔러리에서 맛있게 밥을먹고 테크노마트에는 뭐가 있나해서 주욱 둘러보러다녔죠
(테크노마트라는곳에 처음와봄..;)
어떤층을 가든지 디지털카메라나 휴대폰을 많이 팔고있더군요
저는 디지털 카메라 매장 1개, 휴대폰매장 1개, TV매장 1개 이런식으로 있을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작은 매장이 한층에 여러개씩 있더라고요. (완전 촌놈임..ㅡㅡ;)
저랑 같이 밥먹으러간분이 디카를 둘러보겠다고 하셔서 3층 디카매장에서 둘러보다가 이전부터 디카를 살 계획이 있었던터라 이것저것 물어보고 둘러보는데..
그 매장 직원이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서비스 차원으로 지금사면 싸게 준다는 말로 꼬시는 겁니다..
저 디카를 써보긴했지만 어떤게 좋고 나쁘고 구별못합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나중에 온다고 했더니. 물량 다 떨어지면 그가격에 주고싶어도 못준다면서
지금 꼭 사야할것처럼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디지털카메라 23만원에 주고,
XD메모리 정가가 6만원인데 디카 사니까 3만원에 주시겠데요...
그리고 충전기+충전지세트가 6만원인데 3만원에,
메모리 리더기 1만원인데 5천원,
삼각대 도 1만원인데 5천원에 주신다기에
저는 덜컥 그 제품을 샀죠.
저.. 디카에대해 잘 모르는터라 주변 장치들이 얼마하는지 모릅니다..ㅡㅡ;
그렇게 하여 23만원+3만원+3만원+5천원+5천원 = 30만원.
카드결제를 하고 나왔죠. (이때까지만해도 마냥 싸게산줄알고 기분이 무척 좋았어요;;)
디카는 올림푸스 fe제품군중에 x-775 ...
나머지 주변장치들은 J-Won..
메모리는 후지필름꺼..
사고 나온후 인터넷에서 이것저것을 알아봤습니다. 이 디카에대해 뭔가가 알고싶어지더라고요
그런데 이번년도 07월 출시된 제품이라 리뷰가 하나도없고..
네이버에 x-775 라고 검색을 딱 했는데.. fe-210 이라는 제품이 눈에 들어오는거예요
두개가 똑같이 생겼더라고요(나중에 올림푸스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디자인이 같은제품이 수두룩..)
가격이랑 모델명이 다르고 출시일도 다른데.. 왜 하필 똑같이 생긴거야.
하면서 속으로 속상해하고..
주변장치를 인터넷에서 하나하나 제품명을 치면서 알아보니. 왠걸..
총 7만원에 구입한 주변장치들을 3만원이면 배송료까지해서도 다 살 수 있는 것들인겁니다..
저는 그 다음날 주변장치들때문에 오히려 더 비싸게 됐다는걸 알고는 몇몇 주변장치들을 환불하러 갔습니다(포장을 안뜯은상태였기에..)
갔더니 그 제품을 파셨던 사람이..
디카랑 주변기기들을 다 합해서 그 가격에 디카를 줄 수 있는거지. 주변제품을 환불해줄 수 없다는 겁니다..
디카를 26만원 계산해서 자기들 남는 이득에 옵션들은 그냥 챙겨주는거지 그것들에대한 가격은 매긴적이 없다네요..
그런게어딧냐고.. 디카는 23만원에 준다고 하고 다른것들에 대한 가격을 붙이지 않았냐고.
이리저리 따지다가 결국은 충전기+충전지만 환불을 하고 4만원을 제한 나머지 26만원만 재결재 했습니다.
나오다가 혹시나해서 디카를 알아보다가 생각난 한가지를 물어봤죠..
혹시 내가 가져가는 이 디카에 동영상은 찍히는데 소리도 같이 들어가는거예요? 하고..
그 판매한 아저씨는 당연히 동영상 찍히는데 소리가 안들어가는게 어디있냐고.
어이없어하시더군요.. 난 그래도 혹시나 해서 물어본다고..
인터넷에서 디카에대해 조금씩 알아보고 온건데 동영상에 소리가 안들어가지는 디카가 있더라고 했더니..
예전에 나온것만 그렇지 요즘것들은 안그렇다고 하시더군요..
집에 일찍 들어가게되서 디카를 만지작거리고 사용설명서를 차근차근 읽었죠..
그런데 왠걸.. 동영상 촬영은 되지만 소리는 같이 녹음되지 않는다고 떡하니 써있는 겁니다...
휴......
혹시나해서 직접 촬영을 하고 컴퓨터에 옮겨보니.. 정말 소리가 아무것도 안나오더라고요..
ㅠㅠ
오늘 또다시 왜 저번에 말한거랑 기능이 다르냐고..
분명 소리도 같이 된다고 하지않았느냐고 따져물었죠..
제품설명서에 씌여있는 글도 보여주고..
그랬더니 미안하데요...
자기는 제품을 다 알고 파는게 아니라 올림푸스, 소니, 삼성.. 등..
그회사 제품의 특징만 알고 판매하는거지 디카 하나하나의 기능은 다 모르고 판매를 한다네요..
그런게 어딧냐고 했더니
판매할때는 원래 그런거래요. 하나하나 다 알면 왜 이렇게 판매를 하고있겠냐고.. 그걸 다알면 디카 만드는데서 일하고있을거라고..
ㅡㅡ;
최근나온제품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가격대에서 사진촬영, 동영상+소리 촬영이 되는것으로 바꿔갈 마음으로 나왔던 터라 그 아저씨한테 물어봤죠. 그런게 있냐고..
딱잘라서 없데요..
내가 원하는 기능이 다 있으려면 최소 8만원 이상은 줘야 살 수 있다고.
그런데 8만원 더 주고사더라도 사진 기능면에서 렌즈사양면에서 둘다 더 떨어지는거라고..
원래제품 들고가는게 사진 렌즈도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렌즈 사양에서 동영상+소리 촬영되는건 돈을 더 더 많이 줘야 한다고..
저보고 여유가 있으면 돈을 더 주고사던가 아니면 동영상의 소리기능부분을 포기하라고..
돈이 여유가 있어도 거기서는 제품을 사고싶은마음이 없어서
결국 그냥 아무런 이득없이 내 시간만 낭비하고 그아저씨한테 같은말만 번복해듣느라 스트레스받고 피곤한채로 나왔습니다..
다음에 전자제품을 살때엔 주변에 그 전자제품에 대해 잘 아는사람과 동행하리라 마음을 굳게먹고..
디카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한주였습니다.
디카를 사고(월요일), 주변기기 반품하러가고(화요일), 동영상기능때문에 반품또는 교환하려고 마음먹고 또 다시 가고(금요일)
다시는..... 테크노마트에서 전자제품을 사고싶지 않았습니다..
아예 돈을 더 주더라도 직영대리점을 가려고요.. 휴..
나름 억울하다고 주저리 주저리 써놨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다른분들 저같은일 없도록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