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출근하면 톡질부터 하는 25살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대학동기이자 정말 저랑 잘맞는 친한 이성친구 한명이 있는데요 1학년때부터 자주 연락하고 놀다가 서로 애인이 생긴 이후 연락이 뜸~했었습니다 싸이로 안부정도 묻는정도가 다였죠 그러다가 올해 둘다 솔로가 되어버렸죠 어느날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제가 먼저 연락을 했는데 이친구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서로 비슷한 시기에 이별을해서 그런지 공감대도 형성되고 서로를 위로하면서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여러얘기하면서 자주 연락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같이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고 재밌게 놀았죠 근데 요즘들어 그전에 느끼지 못한 미묘한 감정이 듭니다 그 친구가 약간은 이성으로 느껴집니다;; "나 요즘 외로워 같이 놀아줘~" 이러면 괜히 기분이 흐믓합니다ㅡ,.ㅡ;; 저번에는 서로 이상형을 얘기하다가 친구가 "난 무조건 키 큰남자가 좋더라" 하는데 괜히 어깨가 으쓱하더라구요(제 키184ㅋ) 올해 크리스마스도 별다른일 없으면 같이 보내기로 약속까지 했습니다 제가 반년이나 굶어서 고픈 상태긴 하지만 친한친구라 들이대기가 참 난감하네요;; 어찌합니까아~ 어떻게~ 할까요오~ㅠ _ㅠ
만약 친한 이성친구가 다가온다면..
안녕들하세요!
출근하면 톡질부터 하는 25살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대학동기이자 정말 저랑 잘맞는 친한 이성친구 한명이 있는데요
1학년때부터 자주 연락하고 놀다가 서로 애인이 생긴 이후 연락이 뜸~했었습니다
싸이로 안부정도 묻는정도가 다였죠
그러다가 올해 둘다 솔로가 되어버렸죠
어느날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제가 먼저 연락을 했는데 이친구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서로 비슷한 시기에 이별을해서 그런지 공감대도 형성되고 서로를 위로하면서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여러얘기하면서 자주 연락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같이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고 재밌게 놀았죠
근데 요즘들어 그전에 느끼지 못한 미묘한 감정이 듭니다
그 친구가 약간은 이성으로 느껴집니다;;
"나 요즘 외로워 같이 놀아줘~" 이러면 괜히 기분이 흐믓합니다ㅡ,.ㅡ;;
저번에는 서로 이상형을 얘기하다가 친구가
"난 무조건 키 큰남자가 좋더라" 하는데 괜히 어깨가 으쓱하더라구요(제 키184ㅋ)
올해 크리스마스도 별다른일 없으면 같이 보내기로 약속까지 했습니다
제가 반년이나 굶어서 고픈 상태긴 하지만 친한친구라 들이대기가 참 난감하네요;;
어찌합니까아~ 어떻게~ 할까요오~ㅠ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