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전 남친을 사랑하고 있나봐요

아하하ㅋㅋ2007.12.07
조회1,196

저에게는 250일정도 사궈온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정말 둘이죽고 못살정도로

밤늦게까지 전화기도 붙잡고 별말도 아닌데

잠도설쳐가며 전화두하구 문자두 하며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일이 지나고부터는 권태기란게 찾아오더군요

아아...저에게도 그런게 찾아올줄을 몰랐어요...

갑자기찾아온거라서...

그래도 나만 안변하면 됏지...라는 마음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이게잘안돼더라고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일주일에 5번은 싸우고

전화만해도 싸우고....

계속 그게 반복되는 이후로

남자친구도 점차 저를 질려하기 시작하더군요...

한번 사건이 크게 빵! 터진이후로

저에게 이별을 고하더군요ㅠㅠ

너가싫어서 절대그런게아니라

우리가 사귀니까 너무너무 많이 싸우는거같다고..

전 아직도 남자친구를 사랑하고있기에

그럴수없다고 내가더 잘해보겠다고

그렇게 울면서 매달렸지만

그게 벌써 질려버린 남자친구의 입장으로선

이해할수 있었기에 결국은 알았다고 하고

지금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분명이 친구로 지냈습니다.

사귈때보다 문자횟수도 많이 줄었고

전화횟수도 거의줄었고!!

하지만 전 아직도 남친을 사랑하고 있어서

아직 다른남자는 만나지 못합니다.

그아이도 제가 아직도 자기를 사랑하는줄도 알고요

하지만!! 그아이가 우리집으로 놀러오거나 제가 놀러갈때면

막 제가 자고있으면 옆자리로와요...

자기도 졸립다면서....

그러더니 뽀뽀를하내요......

전.....전 아직도 그아이를 좋아하고 있으니까..........................

무식하게..........받아줬죠..........ㅠㅠ

그리구 발단은 어제!!

제친구랑 그아이랑 저랑 그아이친구랑 노래방을 갔습니다.

남자 둘 여자 둘 말이죠

그냥...그냥궁금해서 그아이한테 핸드폰을 잠시만 빌려달라고햇습니다.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 아이.... 아직 비밀번호를 안바꿨습니다...(비밀번호는 제생일)

그냥 귀찮아서 라고 생각햇겠지요....

전 사진을 봤습니다........

어머머..... 여자랑 찍은사진이 있더군요...

다정하게.......ㅠㅠ

근데 그 여자애는 저랑 같이 알바하고 있는 그여자애에요

학교가 같아서 사진을 같이 찍었겠지요...

순간 저는 울컥하고 노래방화장실로 직행.......

엄청울었습니다.....

제친구는 놀라서 절따라오고

제친구가 사진좀 보자고해서 제친구도보고

그아이도 그사진때문에 제가이러는줄알고 따라왔습니다...

그냥 친구라고.. 너가알지않냐고...

확실히 삭제했다고... 이젠 안찍는다고...

지금은 개랑 인사만하지 말도안한다더군요..

그러면서 자기한테 안기라구...........

아놔또........ 병신같은 전 또 앵겼습니다-_-+

그아인 화풀어준다고

친구가 보는앞에서 온갖앙탈과 애교섞인말투........;;

노래까지......

제친군 진짜 와....지극정성이다...

이러고...............

하지만... 문제는 깨졌습니다...

한달이 지났습니다...

아 마음같아선 다시사귀자고 하고싶은데

그아인 또 싫다고 할까봐

그아이가 절찼으니까

싫다고 할까봐...

그게두렵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진짜 못잊겠습니다...

제가 다른사람과 결혼을하더라도....

쓰다보니 너무기네요...

좀읽어주시고 좋은방법좀 알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