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1년하고도 6개월도 넘은 된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어요 같은학교 CC랍니다 어떤 여러 사정으로 1년 가까이 사람들 모르게 비밀리에 사귀다가 그게 힘들어 꽤 오랜 기간동안 헤어져본적도 있었구 결국 서로를 못 잊어서 다시 만나서 잘 지내고 있어요 헤어지기 전에 만날 땐 남자친구는 절 다른 사람에게 당당히 여자친구라고 못 밝혔고, 저도 다른 사람에게 남자친구를 당당히 소개하지 못했어요 남자친구는 항상 솔로인 척 하면서 외롭다고 얘기하고 다녔고 전 그걸 보면서 정말 맘 아파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전... 어떤 사정이고 뭐고를 떠나서 아무걱정 없이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을 밝히고 싶기도 했지만 남자친구는 아니었는지.. 어쩌면 저도 밝히기 겁이 났었는지... 우리는 밖에서 손도 못 잡고 다녔고, 마음 편하게 데이트도 못해봤답니다 그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참고 무려 8개월 넘게 잘 지냈지만, 시작이 깔끔하지 못했던 우리는 결국 헤어졌답니다 그때의 문제는 단 하나.. 비밀리에 사귀는것... 서로에게 당당하지 못했던 것에 있다고 생각했어요 결국 4개월 정도 헤어져있다가 다시 힘들게 힘들게 만났습니다 그때와는 다르게 혹시 과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수 있다 하더라도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우리 사귄다는거 밝혔답니다 몰래 만나야 되고, 서로를 숨겨야 하는데에서 오는 서운함 그게 없다면 우린 아무 문제가 없을꺼라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네요..... 정말 자주 싸워요 싸울 때 보면 생각하는 것도 너무 다르고, 바라는 것도 너무 다르고, 서로에게 양보도 잘 안하려고 하고 자기 생각만 하고.. 잘 지낼땐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지만.. 싸울땐 우리한테 사랑이란게 있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습관도 다르도, 성격도 너무 다르고 하나씩 양보하면서 맞춰가면 되는건데 헤어져있던 기간을 뺀다 하더라도 400일동안 사랑하며 지낸 사람인데 아직도 서로를 완전 다 이해하지 못하고 싸우고 있네요 아 슬퍼요..ㅠ 싸움을 시작하는 것보면 정말 작은것에서 시작되요 오늘 아침에는요.. 제가 먼저 일어났었어요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상대방을 깨우기로 약속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보통 눈뜨자마자 남자친구에게 전화하는데요 어젠 남자친구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새벽에서야 잠든걸 아니까 더 자라고 전화를 안했었죠 근데 제가 깨고 한시간쯤 뒤에 남자친구가 전화가 왔어요 왜 일어나있었으면서 왜 안 깨웠냐고 버럭 화를 내더라구요 그러다가 싸움이 시작되었어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쌓여있던게 더 큰 싸움으로.. 난 정말 섭섭하더라구요... 요새따라 남자친구가 부쩍 더 화를 많이 내요.. 혹시 권태기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구..... 정말 힘들게 힘들게 다시 만났는데..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아.. 속상해서 주절주절 써봐요.. 1
남자친구랑 너무 많이 싸워요..
만난지 1년하고도 6개월도 넘은 된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어요
같은학교 CC랍니다
어떤 여러 사정으로 1년 가까이 사람들 모르게 비밀리에 사귀다가
그게 힘들어 꽤 오랜 기간동안 헤어져본적도 있었구
결국 서로를 못 잊어서 다시 만나서 잘 지내고 있어요
헤어지기 전에 만날 땐
남자친구는 절 다른 사람에게 당당히 여자친구라고 못 밝혔고,
저도 다른 사람에게 남자친구를 당당히 소개하지 못했어요
남자친구는 항상 솔로인 척 하면서 외롭다고 얘기하고 다녔고
전 그걸 보면서 정말 맘 아파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전... 어떤 사정이고 뭐고를 떠나서
아무걱정 없이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을 밝히고 싶기도 했지만
남자친구는 아니었는지.. 어쩌면 저도 밝히기 겁이 났었는지...
우리는 밖에서 손도 못 잡고 다녔고, 마음 편하게 데이트도 못해봤답니다
그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참고 무려 8개월 넘게 잘 지냈지만,
시작이 깔끔하지 못했던 우리는 결국 헤어졌답니다
그때의 문제는 단 하나..
비밀리에 사귀는것... 서로에게 당당하지 못했던 것에 있다고 생각했어요
결국 4개월 정도 헤어져있다가
다시 힘들게 힘들게 만났습니다
그때와는 다르게
혹시 과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수 있다 하더라도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우리 사귄다는거 밝혔답니다
몰래 만나야 되고, 서로를 숨겨야 하는데에서 오는 서운함
그게 없다면 우린 아무 문제가 없을꺼라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네요.....
정말 자주 싸워요
싸울 때 보면
생각하는 것도 너무 다르고, 바라는 것도 너무 다르고,
서로에게 양보도 잘 안하려고 하고 자기 생각만 하고..
잘 지낼땐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지만..
싸울땐 우리한테 사랑이란게 있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습관도 다르도, 성격도 너무 다르고
하나씩 양보하면서 맞춰가면 되는건데
헤어져있던 기간을 뺀다 하더라도 400일동안 사랑하며 지낸 사람인데
아직도 서로를 완전 다 이해하지 못하고 싸우고 있네요
아 슬퍼요..ㅠ
싸움을 시작하는 것보면 정말 작은것에서 시작되요
오늘 아침에는요..
제가 먼저 일어났었어요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상대방을 깨우기로 약속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보통 눈뜨자마자 남자친구에게 전화하는데요
어젠 남자친구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새벽에서야 잠든걸 아니까
더 자라고 전화를 안했었죠
근데 제가 깨고 한시간쯤 뒤에 남자친구가 전화가 왔어요
왜 일어나있었으면서 왜 안 깨웠냐고 버럭 화를 내더라구요
그러다가 싸움이 시작되었어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쌓여있던게 더 큰 싸움으로..
난 정말 섭섭하더라구요...
요새따라 남자친구가 부쩍 더 화를 많이 내요..
혹시 권태기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구.....
정말 힘들게 힘들게 다시 만났는데..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아.. 속상해서 주절주절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