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보시고 어느 개념없는사람이 임산부 친구를 내 쫒나 하고 들어오시는분들이 많으시겠쬬? 제가 악플을 많이많이 감당하고 제가 글을 남기는 이유가 있습니다ㅠㅅㅠ 학교 다니면서 주위 친구들에게도 물어봤지만 방법은 한가지.. 매몰차게 쫒아내는 방법밖엔 없다고 하더군요..ㅠ 이유인즉슨!! 지금으로부터 3개월쯤? 정도입니다. 혼자 학교다니면서 자취하는 저에게 친구들이 놀러온다는건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친하게 지내던 제 친구가 저희집으로 피난을 왔더군요... 한...9월초에 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9월초에 몇벌의 옷만 달랑 챙겨 저희 집으로 온 제 친구.. 무슨 연유에 우리집까지왔냐면서 싱글벙글 웃으며 얘기를했는데.. 임신을 했다고 하더군요....-_- 그래서 도망나왔답니다... 남편이라는 분은 제 친구의 이복동생... 어으........-_- 한집에 살다보니 그럴쑤도 있겠찌요...피다른 남매이니...ㅠ 지금은 제가이렇게 편하게 말해도... 그당시에..제 친구에게 엄청 화내고 욕도 많이 했습니다. 개념이 제대로 박히지 않고서야 그런짓을 못하지요!!!! 자기의 새 엄마가 제주도로 보내버릴꺼라는 말에 뛰처나왔다고 하더군요.. 자기의 빌어먹을 서방과 같이 있어야된다면서.. 제 친구가 나온 다음에 애아빠라는 녀석까지 집을 나왔습니다. 조폭생활로 돈을 번다면서...부천으로 갔습니다. 전에 생활하던 조직이 있는데 들어가면 돈좀 번다고 하덥니다...-_- 그것까지 좋습니다 어짜피 제가 상관할일 아니고 저는 그냥 옆에서 제 의견을 더해주고 결정은 그 둘이서하는거니까요.. 근데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애아빠라는 녀석에게서 연락이 온것이지요... 연락온게 무슨 문제냐구요?? 아직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때까지는 좋았지요... 그리고 한달이 지나고 추석이 다 되었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계시는 집에 가야했고 낵히지는않지만-_- 집을 친구에게 맡겼습니다....-_- 그리고 시끄럽게 떠들지 말라는 신신당부와 먹은거는 바로바로 치워달라는 부탁까지 했습니다. 그후 저는 부모님이 계시는 집에가서 마음편히 쉬다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한후 주인할아버지께 추석잘 지내셨냐는인사까지했는데 할아버지가 절 부르시더라구요 " 아가~ 나랑 좀 얘기좀 하자~ " 무슨일인가 싶어서 따라들어갔는데......-_- " 같이 사는 남자애 뭐하는 애냐??? " 순간.....전 표정관리가 안됬어요.... 그리고 속으로 그랬죠....이새끼들이 사고를 쳤구나.....ㅆㅂ.....-_- " 제 친구의 친 동생이에요^-^ 왜요? 무슨일 있으셨어요? " " 친동생이 아닌것 같애~ 밤에 잠을 못자게하더구나.. " ...........ㅆㅂ것들...-_- 역시 예상이 맞았어...-_- 제가 집에 있어도 제가 잘때 그 둘은 제 옆에서 성관계를하고 학교가 가서 낮에 집에 제가 없을때도 성관계를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제 친구의 알몸모습에 놀랍니다... 들어오자마자 전 친구들에게 뭐라고 했습니다. " 내가 집에서 조용히 하라고 했지!! " " ㅎㅎㅎㅎ 할아버지가 뭐라는줄 알아? 젊은나이에 혈기왕성한건 좋은데 적당히하래~ㅎㅎ " ...미친거 아닙니까-_-? 그게 뭐가 자랑이라고....-_- 그리고 냉장고에는 남은 음식이 없었고 방꼬라지는 정말 개판이였습니다.....-_- 그리고 제 친구는 친엄마에게 연락이 되어 간다고 하고 갔습니다. 제 친구의남편은 제 친구 새 엄마에게로 갔구요... 섭섭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한달동안 같이 있었는데... 그리구....일주일뒤....... 집에서 뛰쳐나왔답니다.....-_- 이유인 즉슨...-_- 집에서 몰래 담배피다가 할머니한테 걸려서 겁나 맞고 나왔답니다-_-... 그리구 그후.....9월 말부터 계속 쭈욱~ 저희집에살고있습니다.. 제 친구의 남자친구는 없구요... 근데 무슨 불만이냐구요? 저희집...솔직히 그렇게 부유하지 않습니다... 학비도 없어서 학자금 대출받으면서학교 다니고 있구요 부모님이 일주일이 3만원에서 5만원 용돈 받으면 어쩔댄 2주까지 갑니다. 학교 수업이 오후 수업이 많아서 밖에서 밥을 잘 안먹구 거의 집에서 먹거든요.. 근데 제 친구... 아직 그렇게 배가 나온 상태 아닙니다... 근데 왜이렇게 까칠하게 구는지... 방세와 모든 공과금을 저혼자 처리합니다.. 그리고 저희집...기름보일러라서 왠만하면 보일러 안트는데... 제친구...쫌만 추우면 보일러를 하루 왠종일 틉니다..... 저는 잘 안틀거든요.....기름값이 비싸다보니까.......... 근데 임산부라는 생각에 나름챙겨준다고 아무말 안했는데 해도해도 너무할정도로 써댑니다... 그리고... 집에 먹을꺼 사다놓았다가 먹으려고 찾으면없습니다... " 너~ xxx먹었어? " " 응~ " 모든 대화가 이렇습니다... 그리고....제가 용돈받으면... 그친구한테 거의 다 쓰는 편입니다. 제가 술을 좋아하는편이라 선배들이랑 술도 자주 먹고 그렇게 되면 회비도 내는데... 요즘은 선배들이 안쓰럽다고 대신 내줍니다... 밥도 여러번 얻어먹구요.... 솔직히 눈치 보이잖아요... 그만큼 저도 보답을해야되는데... 그리고 어느날은 무지 친절합니다.. 이상할만큼......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 xx야~ 부탁이있는데~ 나 xxx먹고싶어~ 사쥬라~ " 아........... 진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3달째 저 이러고 삽니다...ㅠ 아무일도 안하고 집에서 먹고 잠만자고 청소도 안하고 빈둥빈둥 놀기만하고... 임산부가 몸조리를 잘 해야한다고 하지만서도... 적당한 운동도 필요한 법인데.. 밖에 전혀나갈 생각 안하고... 겨울옷 하나도 없다고... 제 옷 입구 집에있습니다.... 보일러가끊기자 춥다고 투덜대고... 하루는 제가 정말 화가나는데 그냥 참고있었습니다.. " 너 나랑 같이 사는거 불편해? " " 어! 좀 불편해 " 이말 하는과 동시에...한숨을 크게 쉬더라구요-_-;; 사람 미안할 정도로.. 참....뭐라고 해야 할지....-_- 그리고 제 핸드폰을 가지고 가더니 달력을 보면서...(제 친구는 폰이 없어요..) "휴....11월 말까지 나가줄께... " 이말을 듣는데 기분이 날아갈듯이 기뻤습니다. 일할생각도 안하고 집에서만 있고 핸드폰도 같이쓰고-_- 부모님께 받은 용돈도 같이쓰고 근데 여태 나가지도 않고-_- 뻐댕기고만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대전오면 같이 갈꺼라는얘기만하고 남자친구는 연락도 없고....-_- 저....집에서 라면에 김치먹을때 눈치봅니다-_- 김치 냄새가 싫테요-_- 신김치도 아니고 집에서 해서 바로 보내준김치인데.. 김치 냄새가 싫테요.....-_-... 방에서 뭐도 제대로 못먹고... 제가 토스트랑 떡볶이를 좋아하는데...혼자먹기 좀 그래서 2인분 사가면 먹을꺼 다 먹고나서 하는말.. " 아...괜히먹었나바...속이 안좋아... " ㅆㅂ.............-_- 지금 뭐하자는 건지.. 뿐만아니라 뭐든지 뭘 먹든간에 다 그럽니다...사람 무안하게...-_- 저희 부모님께는 제친구 임신했다고는 말 안했습니다. 제 친구 이미자가 깎일테니까요...ㅠ 저희 집 부모님이 좀 심하게 엄하시거든요... 그냥 같이 있는다고 했는데 부모님도 룸메이트 생기니까 첨엔 좋아하시더라구요... 근데 모든 전기세와 수도세 그리고 집세 , 케이블비 전부 부모님이 내쥬시니까 좀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저 알바 자리 못잡아서아빠한테 욕 디지게 먹었습니다-_- 힘드니까 알아서 좀 벌으라고.. 그래서 저 알바자리 잡았습니다. 그전부터 잡았는데 일자리 잡는게 쉽지않더라구요..ㅠ 하루는 집에있는데 옆집 할아버지한테 돈을 빌렸씁니다-_- 자기먹고싶으니거 먹어야겠다고-_- 갚을 능력이나 있는지...-_- 그돈도 제가갚아야 할듯한 생각이 듭니다-_-... 저 정말 제 친구랑 같이 못살겠어요 정말...... 경제적 부담이너무들어요...ㅠ 먹고싶은거 있다면 다 사주고 뭐 해달라고하면 다 해줘야하고.....ㅠ 새벽에 집에 들어가면 보일러는 언제부터 틀었는지 방이 덥고... 우리집이 기름집 공장이냐구요-_-!!! 11월 말에 나간다는 말에 그말을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알았다고 하시더군요.......그리고 현재..... 부모님께 전화와서 옆에 같이 있니? 라고 물으시면...네..... ............. 부모님은 제 친구 집에 언제들어가냐고 항상 물어보십니다.. 가출했다고도 말도 못했구요-_- 제 용돈도 부모님이 이모나 고모들에게 돈을 빌려서 보내쥬시는거기 때문에 최대한 아껴야 하는데..... 제 친구에게 다 쏟아붓고있습니다... 그래서 전엔 엄마가....제 친구 모르게 쓰라고 하시더군요ㅠ 근데 그게 제 맘대로 되냐구요ㅠ!! 3개월이나 됬습니다... 제친구랑 같이산지... 정이붙지 않아요.... 정말 나가라고 하고 싶어요... 진짜... 친구관계 딱!! 끊을정도로...정말 싫습니다... 여러 친구들에게말하니까 메몰차게 쫒아내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 성격에는 그게 안되거든요..ㅠㅠ 방법이 없을까요ㅠ? 도와쥬세요ㅠㅠ
임산부친구 내쫒기 대작전!!!
안녕하세요~
제목보시고 어느 개념없는사람이 임산부 친구를 내 쫒나 하고 들어오시는분들이 많으시겠쬬?
제가 악플을 많이많이 감당하고 제가 글을 남기는 이유가 있습니다ㅠㅅㅠ
학교 다니면서 주위 친구들에게도 물어봤지만 방법은 한가지..
매몰차게 쫒아내는 방법밖엔 없다고 하더군요..ㅠ
이유인즉슨!!
지금으로부터 3개월쯤? 정도입니다.
혼자 학교다니면서 자취하는 저에게 친구들이 놀러온다는건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친하게 지내던 제 친구가 저희집으로 피난을 왔더군요...
한...9월초에 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9월초에 몇벌의 옷만 달랑 챙겨 저희 집으로 온 제 친구..
무슨 연유에 우리집까지왔냐면서 싱글벙글 웃으며 얘기를했는데..
임신을 했다고 하더군요....-_-
그래서 도망나왔답니다...
남편이라는 분은 제 친구의 이복동생...
어으........-_- 한집에 살다보니 그럴쑤도 있겠찌요...피다른 남매이니...ㅠ
지금은 제가이렇게 편하게 말해도... 그당시에..제 친구에게 엄청 화내고 욕도 많이 했습니다.
개념이 제대로 박히지 않고서야 그런짓을 못하지요!!!!
자기의 새 엄마가 제주도로 보내버릴꺼라는 말에 뛰처나왔다고 하더군요..
자기의 빌어먹을 서방과 같이 있어야된다면서..
제 친구가 나온 다음에 애아빠라는 녀석까지 집을 나왔습니다.
조폭생활로 돈을 번다면서...부천으로 갔습니다.
전에 생활하던 조직이 있는데 들어가면 돈좀 번다고 하덥니다...-_-
그것까지 좋습니다
어짜피 제가 상관할일 아니고 저는 그냥 옆에서 제 의견을 더해주고
결정은 그 둘이서하는거니까요..
근데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애아빠라는 녀석에게서 연락이 온것이지요...
연락온게 무슨 문제냐구요??
아직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때까지는 좋았지요...
그리고 한달이 지나고 추석이 다 되었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계시는 집에 가야했고 낵히지는않지만-_- 집을 친구에게 맡겼습니다....-_-
그리고 시끄럽게 떠들지 말라는 신신당부와 먹은거는 바로바로 치워달라는 부탁까지 했습니다.
그후 저는 부모님이 계시는 집에가서 마음편히 쉬다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한후 주인할아버지께 추석잘 지내셨냐는인사까지했는데
할아버지가 절 부르시더라구요
" 아가~ 나랑 좀 얘기좀 하자~ "
무슨일인가 싶어서 따라들어갔는데......-_-
" 같이 사는 남자애 뭐하는 애냐??? "
순간.....전 표정관리가 안됬어요....
그리고 속으로 그랬죠....이새끼들이 사고를 쳤구나.....ㅆㅂ.....-_-
" 제 친구의 친 동생이에요^-^ 왜요? 무슨일 있으셨어요? "
" 친동생이 아닌것 같애~ 밤에 잠을 못자게하더구나.. "
...........ㅆㅂ것들...-_-
역시 예상이 맞았어...-_-
제가 집에 있어도 제가 잘때 그 둘은 제 옆에서 성관계를하고
학교가 가서 낮에 집에 제가 없을때도 성관계를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제 친구의 알몸모습에 놀랍니다...
들어오자마자 전 친구들에게 뭐라고 했습니다.
" 내가 집에서 조용히 하라고 했지!! "
" ㅎㅎㅎㅎ 할아버지가 뭐라는줄 알아? 젊은나이에 혈기왕성한건 좋은데 적당히하래~ㅎㅎ "
...미친거 아닙니까-_-?
그게 뭐가 자랑이라고....-_-
그리고 냉장고에는 남은 음식이 없었고 방꼬라지는 정말 개판이였습니다.....-_-
그리고 제 친구는 친엄마에게 연락이 되어 간다고 하고 갔습니다.
제 친구의남편은 제 친구 새 엄마에게로 갔구요...
섭섭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한달동안 같이 있었는데...
그리구....일주일뒤.......
집에서 뛰쳐나왔답니다.....-_-
이유인 즉슨...-_-
집에서 몰래 담배피다가 할머니한테 걸려서 겁나 맞고 나왔답니다-_-...
그리구 그후.....9월 말부터 계속 쭈욱~
저희집에살고있습니다..
제 친구의 남자친구는 없구요...
근데 무슨 불만이냐구요?
저희집...솔직히 그렇게 부유하지 않습니다...
학비도 없어서 학자금 대출받으면서학교 다니고 있구요
부모님이 일주일이 3만원에서 5만원 용돈 받으면 어쩔댄 2주까지 갑니다.
학교 수업이 오후 수업이 많아서 밖에서 밥을 잘 안먹구 거의 집에서 먹거든요..
근데 제 친구...
아직 그렇게 배가 나온 상태 아닙니다...
근데 왜이렇게 까칠하게 구는지...
방세와 모든 공과금을 저혼자 처리합니다..
그리고 저희집...기름보일러라서 왠만하면 보일러 안트는데...
제친구...쫌만 추우면 보일러를 하루 왠종일 틉니다.....
저는 잘 안틀거든요.....기름값이 비싸다보니까..........
근데 임산부라는 생각에 나름챙겨준다고 아무말 안했는데
해도해도 너무할정도로 써댑니다...
그리고...
집에 먹을꺼 사다놓았다가 먹으려고 찾으면없습니다...
" 너~ xxx먹었어? "
" 응~ "
모든 대화가 이렇습니다...
그리고....제가 용돈받으면...
그친구한테 거의 다 쓰는 편입니다.
제가 술을 좋아하는편이라 선배들이랑 술도 자주 먹고 그렇게 되면 회비도 내는데...
요즘은 선배들이 안쓰럽다고 대신 내줍니다...
밥도 여러번 얻어먹구요....
솔직히 눈치 보이잖아요...
그만큼 저도 보답을해야되는데...
그리고 어느날은 무지 친절합니다..
이상할만큼......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 xx야~ 부탁이있는데~ 나 xxx먹고싶어~ 사쥬라~ "
아...........
진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3달째 저 이러고 삽니다...ㅠ
아무일도 안하고 집에서 먹고 잠만자고 청소도 안하고 빈둥빈둥 놀기만하고...
임산부가 몸조리를 잘 해야한다고 하지만서도...
적당한 운동도 필요한 법인데..
밖에 전혀나갈 생각 안하고...
겨울옷 하나도 없다고... 제 옷 입구 집에있습니다....
보일러가끊기자 춥다고 투덜대고...
하루는 제가 정말 화가나는데 그냥 참고있었습니다..
" 너 나랑 같이 사는거 불편해? "
" 어! 좀 불편해 "
이말 하는과 동시에...한숨을 크게 쉬더라구요-_-;;
사람 미안할 정도로..
참....뭐라고 해야 할지....-_-
그리고 제 핸드폰을 가지고 가더니 달력을 보면서...(제 친구는 폰이 없어요..)
"휴....11월 말까지 나가줄께... "
이말을 듣는데 기분이 날아갈듯이 기뻤습니다.
일할생각도 안하고 집에서만 있고 핸드폰도 같이쓰고-_- 부모님께 받은 용돈도 같이쓰고
근데 여태 나가지도 않고-_- 뻐댕기고만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대전오면 같이 갈꺼라는얘기만하고
남자친구는 연락도 없고....-_-
저....집에서 라면에 김치먹을때 눈치봅니다-_-
김치 냄새가 싫테요-_- 신김치도 아니고 집에서 해서 바로 보내준김치인데..
김치 냄새가 싫테요.....-_-...
방에서 뭐도 제대로 못먹고...
제가 토스트랑 떡볶이를 좋아하는데...혼자먹기 좀 그래서
2인분 사가면 먹을꺼 다 먹고나서 하는말..
" 아...괜히먹었나바...속이 안좋아... "
ㅆㅂ.............-_- 지금 뭐하자는 건지..
뿐만아니라 뭐든지 뭘 먹든간에 다 그럽니다...사람 무안하게...-_-
저희 부모님께는 제친구 임신했다고는 말 안했습니다.
제 친구 이미자가 깎일테니까요...ㅠ
저희 집 부모님이 좀 심하게 엄하시거든요...
그냥 같이 있는다고 했는데
부모님도 룸메이트 생기니까 첨엔 좋아하시더라구요...
근데 모든 전기세와 수도세 그리고 집세 , 케이블비 전부 부모님이 내쥬시니까
좀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저 알바 자리 못잡아서아빠한테 욕 디지게 먹었습니다-_-
힘드니까 알아서 좀 벌으라고..
그래서 저 알바자리 잡았습니다.
그전부터 잡았는데 일자리 잡는게 쉽지않더라구요..ㅠ
하루는 집에있는데 옆집 할아버지한테 돈을 빌렸씁니다-_-
자기먹고싶으니거 먹어야겠다고-_-
갚을 능력이나 있는지...-_-
그돈도 제가갚아야 할듯한 생각이 듭니다-_-...
저 정말 제 친구랑 같이 못살겠어요
정말...... 경제적 부담이너무들어요...ㅠ
먹고싶은거 있다면 다 사주고 뭐 해달라고하면 다 해줘야하고.....ㅠ
새벽에 집에 들어가면 보일러는 언제부터 틀었는지 방이 덥고...
우리집이 기름집 공장이냐구요-_-!!!
11월 말에 나간다는 말에 그말을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알았다고 하시더군요.......그리고 현재.....
부모님께 전화와서 옆에 같이 있니? 라고 물으시면...네.....
.............
부모님은 제 친구 집에 언제들어가냐고 항상 물어보십니다..
가출했다고도 말도 못했구요-_-
제 용돈도 부모님이 이모나 고모들에게 돈을 빌려서 보내쥬시는거기 때문에
최대한 아껴야 하는데..... 제 친구에게 다 쏟아붓고있습니다...
그래서 전엔 엄마가....제 친구 모르게 쓰라고 하시더군요ㅠ
근데 그게 제 맘대로 되냐구요ㅠ!!
3개월이나 됬습니다...
제친구랑 같이산지...
정이붙지 않아요....
정말 나가라고 하고 싶어요...
진짜...
친구관계 딱!! 끊을정도로...정말 싫습니다...
여러 친구들에게말하니까 메몰차게 쫒아내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 성격에는 그게 안되거든요..ㅠㅠ
방법이 없을까요ㅠ?
도와쥬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