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알바생입니다... 저희 호프집에선 꽃게빵 장사도 같이 합니다... 그래서 손님들이 가끔 꽃게빵 며처너너치 갖다 달라고 하시기도 하구요... 배고프면 하나씩 주서먹기도 하고 그러는데 며칠전에 저랑 나이가 비슷한... (전 20살;;) 많아야 저보다 1~2살 많을꺼 같은 분들이 손님으로 오셨죠... 한분이 머리를 민거 보니까 군대갔다가 휴가나오신분 술자리 같았습니다... 그래서 주문받고 생맥도 갖다 드리고 잘 하고 있었는데 이분들이 쫌 오래 계셨거든요 한 다섯분정도가 치킨이랑 뭐 이것저것 시켜놓고 드시다가 술기운이 어느정도 올라서 얼굴도 울긋불긋하고 즐거워 보였었죠... 근데 밖에서 꽃게빵을 보고 오셨는지 꽃게빵 2처너너치만 가져다 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가져다 드리려고 밖을 봤는데 꽃게빵을 다팔고 처너너치(4개)가 딱 남아 있었습니다... 시간을 보니 자정을 향해가고 있고 그시간이면 꽃게빵 굽지도 않는 시간이라서 정중히 손님한테 "죄송한데요, 꽃게빵이 처너너치 밖에 없어서 이거밖에..." 라고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그 군대에서 휴가나오신 분이 저한테 버럭 소리를 지르고 눈을 부라리며 "손님이 가져오라는데 없으면 만들어서 가져와야 할꺼 아니야!!!!" 라고 소리를 치더군요... 그래서 "시간이 늦어서 꽃게빵을 더 만들지 않습니다..." 라고 말씀드렷는데 "만들어서 가져오라고!!!" 소리를 치더군요... 주위 손님들 다 쳐다 보시고... 옆에 계시던 일행분중 한분이 "야! 왜그래?" 라고 하시며 뭐라고 하셨고 저한테 "그럼 그거라도 가져다 주세요" 라고 말씀하셔서... 그릇에 담고 쟁반에 올려서 가져다 드리는데 군대에서 휴가나오신 분이 저를 계속 죽일듯이 눈을 부라리며 째리시더군요... 붕어빵드리고 쟁반으로 후려칠뻔했습니다... 정말 그만두고 싶을정도로 짜증이 났는데... 지금 생각해도 열이 받네요;;; 집에서 장사도 하고 가게 도와주기도 해서 어느정도 자신있어서 호프집 알바 시작했는데; 시작한지 며칠안되서 저런 짜증나는 일이 생기네요...ㅎㅎ 톡커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저희 호프집에선 붕어빵(꽃게빵)장사도 같이 합니다...
호프집알바생입니다...
저희 호프집에선 꽃게빵 장사도 같이 합니다...
그래서 손님들이 가끔 꽃게빵 며처너너치 갖다 달라고
하시기도 하구요...
배고프면 하나씩 주서먹기도 하고 그러는데
며칠전에 저랑 나이가 비슷한... (전 20살;;)
많아야 저보다 1~2살 많을꺼 같은 분들이 손님으로 오셨죠...
한분이 머리를 민거 보니까
군대갔다가 휴가나오신분 술자리 같았습니다...
그래서 주문받고 생맥도 갖다 드리고
잘 하고 있었는데
이분들이 쫌 오래 계셨거든요
한 다섯분정도가 치킨이랑 뭐 이것저것 시켜놓고 드시다가
술기운이 어느정도 올라서 얼굴도 울긋불긋하고
즐거워 보였었죠...
근데 밖에서 꽃게빵을 보고 오셨는지
꽃게빵 2처너너치만 가져다 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가져다 드리려고 밖을 봤는데
꽃게빵을 다팔고 처너너치(4개)가 딱 남아 있었습니다...
시간을 보니 자정을 향해가고 있고
그시간이면 꽃게빵 굽지도 않는 시간이라서
정중히 손님한테
"죄송한데요, 꽃게빵이 처너너치 밖에 없어서 이거밖에..." 라고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그 군대에서 휴가나오신 분이
저한테 버럭 소리를 지르고 눈을 부라리며
"손님이 가져오라는데 없으면 만들어서 가져와야 할꺼 아니야!!!!" 라고
소리를 치더군요...
그래서 "시간이 늦어서 꽃게빵을 더 만들지 않습니다..." 라고 말씀드렷는데
"만들어서 가져오라고!!!" 소리를 치더군요...
주위 손님들 다 쳐다 보시고...
옆에 계시던 일행분중 한분이 "야! 왜그래?" 라고 하시며 뭐라고 하셨고
저한테 "그럼 그거라도 가져다 주세요" 라고 말씀하셔서...
그릇에 담고 쟁반에 올려서 가져다 드리는데
군대에서 휴가나오신 분이 저를 계속 죽일듯이 눈을 부라리며 째리시더군요...
붕어빵드리고 쟁반으로 후려칠뻔했습니다...
정말 그만두고 싶을정도로 짜증이 났는데...
지금 생각해도 열이 받네요;;;
집에서 장사도 하고 가게 도와주기도 해서
어느정도 자신있어서 호프집 알바 시작했는데;
시작한지 며칠안되서 저런 짜증나는 일이 생기네요...ㅎㅎ
톡커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