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가본 헬스장에서의 수난ㄷㄷㄷ;

수난시대2007.12.08
조회2,873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오늘의 일기를 톡에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살이 뿔어서 못봐줄정도가 된 나는

 

큰맘먹고 생전 첨으로 (내나이23) 헬스장을 끊었다 3개월 일시불로 18만원을.

 

헬스장을 처음가본 나는 ㄷㄷㄷ;;

 

 

뭐가뭔지;;

 

첨엔 운동을 맨발로 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가보니 전부 운동화를 신고있더군,ㅡㅡ

 

난 왜 맨발로 하는거라고 생각한걸까,,,

 

무튼, 탈의실에서 옷을갈아입고 완전 쌩얼에 머리 질끈묶고

 

트레이너가 가르쳐주는데로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

 

트레이너 표정이 안좋다...

 

내가 뭘 잘못한걸까..,,,,,생전 처음 가본 헬스장에서의 수난ㄷㄷㄷ;

 

 

숨을 안쉬고 있었네생전 처음 가본 헬스장에서의 수난ㄷㄷㄷ;

 

긴장했나봐,,ㅜ

 

자꾸만 반대로한다 뱉을때랑 마실때를 ...

 

숨쉬다보면 몇개했는지 자꾸까먹고  다시새고 또까먹고;;

 

역시 한번에 두가지일은 힘들어 ㅜ숨언제 내뱉는지 그거생각하고

 

있는데 갯수가 세워지냐고

 

아놔 ㅠ 이렇게 어려운걸 내친구들은 어케 햇냐고

 

 

트레이너가 한숨한번 쉬더니

 

"학교다닐때 체육시간을 제일 싫어했겠네요.........."

 

ㅠㅠ 아니라고,, 제일 좋아했는데 ㅜㅜ

 

 

그렇게 트레이너와 티격태격 한시간 40분동안 전쟁을하고.

 

샤워해야하는데

 

뭐 이런... 세면도구 이런게 왜 없어?

 

 

씻지도 못하고 옷입고 나와서  안녕히 계세요~하면서

 

카드를 찍었는데 당최 안찍힌다는거~

 

"돌려서하세여~"    ㅜㅜ

 

카드찍고 나와서 엘레베이터타고 후다닥 내려왔는데

 

이건또 뭐람... 손목에 덩그라니 매달려있는 탈의실옷장열쇠;;;;;

 

 

 

 

 

싫어!! 이런내가 싫어1!!!!!!!!!!생전 처음 가본 헬스장에서의 수난ㄷㄷㄷ;

 

 

 

헬스장 두번째는 내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