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조롱받는 한국대선

미래 의사2007.12.08
조회397

"차기 한국 대통령은 누가 되더라도 가장 '러키(lucky)한' 대통령이 될 것이다
."
'한국과 이웃 국가 및 지역안정'이란 주제의 세미나가 열린 6일 뉴욕 맨해튼의
아시아 소사이어티.토론에 나선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는 한국 대선 얘기가
나오자 대뜸 이렇게 말했다.

이유는 이랬다.

"한국 대선이 정책 대결 등 실질적인 내용은 없고 스캔들을 둘러싸고 서로 비방
하고 싸우는 것이 전부가 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즉 "정책대결이 실종됐기
때문에 누가 집권을 하더라도 정책을 수행해야 할 부담이 없어 러키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게 얼마전까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을 지낸 차 교수의 설
명이다.

쉽게 말해 일종의 비아냥이다.

다른 토론자들도 이구동성이기는 마찬가지였다.

서재정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한국의 대선 정국이 금전과 섹스,권력과 관련된
문제 및 정치적인 합종연횡으로 점철됐을 뿐 정책적 논의는 전혀 없다"고 혹평
했다.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한 한국투자설명회가 열린 지난 5일 맨해
튼의 워돌프 아스토리아호텔.시카고에서 왔다는 제임스 매케프씨는 대뜸 "믿을
수 없다(unbelievable)"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 직접 투자한 회사에서 일한다.

한국의 대선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아무리 정보를 수집해도 유력 대선후보들의 집권 후 정책의 차별성을 알
수 없다는 게 그의 하소연이다.

미국에서도 대선은 시작됐다.

이미 지난 여름부터 TV에서는 각당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토론회를 실시하고
있다.

매주 실시되는 여론조사 결과도 발표된다.

최근엔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주지사가 공화당 지지율 1위로 올라서 더욱 박
진감을 더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후보들간 경쟁은 어느때보다 치열하다.

이라크전 건강보험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대책 등 현안에 대
해 과거의 발언까지 끄집어내고 있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대상은 정책과 철학이다.

인신비방이나 공작정치 운운은 없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정책대결이 실종된 우리의 대선이 국제적인 조롱거리로 희
화화되는 것 같아 씁쓸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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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투표권을 가지고 계신분들.. 얼굴보고, 이미지 보고, 대세 보고 선거하지 마세요...

 

 저는 이회창 알바는 아닙니다. 솔직히 노무현 대선때도 경제대통령 아니었나요?

 

 이회창이나 이명박이나.. 솔직히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똑같을 겁니다.

제가 이회창을 지지하는 이유는 세금을 줄여준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나마 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놈의 경제 대통령..

청년실업이 문제다 경제가 안좋다 그러는데... 그런걸 구체적으로 다 처릴할수 있는 그런 천재도 보이지 않고, 솔직히 경제 발전해봤자 나랑 무슨 상관인데....

 

 나는 세금만 적게내면 돼입니다.. 솔직히 일안하시고 여기다 리플 다시는 분들.. 일자리가 없어서 취업 못하시나요..

 

 투표 좀 제대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