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맨날 톡에서 눈으로만 읽다가 이렇게 한번 글을 써봅니다. (ㅋㅋ 이말 꼭 해보고 싶었음) 여튼 저는 20살 풋풋한 대학생입니다. 뭐 평소에 낙천적으로 사는 편이고 활기차게 사려고 노력하 는 편입니다. 그런데 저는 중학교 때부터 고민거리가 하나가 있습니다. 보통 한 학년이 시작할 때 즈음 모두들 다 어색하지 않습니까 ㅋ 저는 할 말 없어서 우물쭈물하는 어색한 시간을 싫어하는 편이라 먼저 말도 걸고 쾌활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친구들과 학기 초반엔 매우 친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방학만 지나면 그 친했던 얘들이 점점 멀어져 가는 것을 느낍니다. 단지 방학이 지났을 뿐인데 말이죠. 저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 내가 뭐 실수한 거 있었나?' ' 도대체 왜이러지?' 넓었던 인간관계는 점점 좁아져만 가고 몇몇 얘들은 저와 이야기도 거의 한 적 없을정도로 서먹서 먹해집니다. 그래도 늘 5명 정도 같이 놀고 정말 친한데.... 나머지 얘들이 왜 그렇게 갑작스레 멀어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중학교 때도 그랬고 고등학교 때도 그렇고.... 특히 문제는 대학교 와서도 그런다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때.. 논스톱을 보면서 대학생활의 로망을 꿈꾸며 이를 악물고 견뎠는데.... 그걸 어케 견뎠는데 ㅜㅜ 드넓게 펼쳐진 캠퍼스를 여자친구와 거닐며 남자친구들과 술한잔도 걸치고 두루 두루 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즐겁게 사는걸 원했지만!! 물론 이번에도 학기 초반에는 여자얘들한테도 인기가 많았고 남자친구들과도 두루두루 친했습니 다. 그러나 방학이 지나자 갑작스레 여자애들과는 모두 어색해져버리고 친했던 남자애들과도 차츰차츰 왕래가 없어졌습니다. 저와 정말 친한 8명 정도의 동기들만 빼면 나머지는 그냥 인사하고 농담이나 까는 사이니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ㅜㅜ 왜 그럴까요 톡톡을 수호하는 톡커들의 지혜로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못난 대학생의 좁은 인간관계를 구제하여 주소서 ㅜㅜ
넓은 인간관계를 지닌 사람이 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 맨날 톡에서 눈으로만 읽다가 이렇게 한번 글을 써봅니다.
(ㅋㅋ 이말 꼭 해보고 싶었음)
여튼 저는 20살 풋풋한 대학생입니다. 뭐 평소에 낙천적으로 사는 편이고 활기차게 사려고 노력하
는 편입니다.
그런데 저는 중학교 때부터 고민거리가 하나가 있습니다.
보통 한 학년이 시작할 때 즈음 모두들 다 어색하지 않습니까 ㅋ 저는 할 말 없어서 우물쭈물하는
어색한 시간을 싫어하는 편이라 먼저 말도 걸고 쾌활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친구들과 학기 초반엔 매우 친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방학만 지나면 그 친했던 얘들이
점점 멀어져 가는 것을 느낍니다. 단지 방학이 지났을 뿐인데 말이죠. 저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 내가 뭐 실수한 거 있었나?' ' 도대체 왜이러지?'
넓었던 인간관계는 점점 좁아져만 가고 몇몇 얘들은 저와 이야기도 거의 한 적 없을정도로 서먹서
먹해집니다. 그래도 늘 5명 정도 같이 놀고 정말 친한데.... 나머지 얘들이 왜 그렇게 갑작스레
멀어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중학교 때도 그랬고 고등학교 때도 그렇고....
특히 문제는 대학교 와서도 그런다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때.. 논스톱을 보면서
대학생활의 로망을 꿈꾸며 이를 악물고 견뎠는데.... 그걸 어케 견뎠는데 ㅜㅜ
드넓게 펼쳐진 캠퍼스를 여자친구와 거닐며 남자친구들과 술한잔도 걸치고
두루 두루 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즐겁게 사는걸 원했지만!!
물론 이번에도 학기 초반에는 여자얘들한테도 인기가 많았고 남자친구들과도 두루두루 친했습니
다. 그러나 방학이 지나자 갑작스레 여자애들과는 모두 어색해져버리고 친했던 남자애들과도
차츰차츰 왕래가 없어졌습니다.
저와 정말 친한 8명 정도의 동기들만 빼면 나머지는 그냥 인사하고 농담이나 까는 사이니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ㅜㅜ
왜 그럴까요 톡톡을 수호하는 톡커들의 지혜로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못난 대학생의 좁은 인간관계를 구제하여 주소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