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생.. 처음으로 죽도록 사랑하게 된 여자가 있습니다. 헤어지잡니다. 제까 때렸습니다. 만취 상태여서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한달여 전부터 술집에 접대부로 나갔습니다. 사랑하는 여자를 술집에 내보낼 순없어서 말렸습니다. 아무도 말릴 수 없고 말려도 말안듣겠답니다. 날 사랑한다 했었고, 서로 결혼을 생각 하는 사이였습니다. 저 이혼 경험이 한번 있습니다. 한번 실패 했기 때문에 결혼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 실패 할수는 없으니까요.. 이여자 저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얼마 못버틸거라 생각했습니다. .. 결국은 제가 인내심이 무너졌나 봅니다. 마침 그술집 상무가 아는 놈이라, 전화 하고 갔습니다. 내심 다른여자 앉혀놓구 술먹다가 시비 걸면 둘러 엎을 생각이었는데, 그럼 쪽팔려서라도 여기선 일못하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이여자가 옆에 있고 다른방에 왔다갔다하고.. 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30분만에 양주 한병을 혼자 다 나팔불었거든요. 그 큰방에 룸싸롱 대리석 테이블을 둘러 엎은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전에 이여자 오피스텔 현관 비밀번호 바꾼걸 내 핸폰에 찍어 주며 집에 가있으라는 말했던것도 기억 나는데.. 깨어보니 오피스텔 복도에 누워있고 경비아저씨가 여기서 이렇게 자면 얼어죽어요 일어나요.. 했었고.. 차에 와서 정신 차리려고 노력 하는데 이여자에게 전화가왔고, 집앞이다 했더니 올라가자 해서 같이 잤고 출근 했는데.. 며칠후 내가 남 같답니다. 제가 때렸답니다. 사정없이.. 무조건 빌었습니다. 기억이 안나는데.. 용서 한다했고 다시 만나고 있는데.. 사랑이 식었답니다. 끝내잡니다. 지난 3월에 다른 술집에서 만나서, 이런데 있을 여자가 아닌데 왜 이일을하나? 했더니.. 어쩌다 아는 동생 보증을 서게 되어 빚을 지게 되서 하게됐다. 저를 사랑하게 됐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일을 하려니 너무 힘들다고 울곤했었죠. 그 빚 다갚아 주고 생활비 500씩주며, 같이 신혼여행도 가고 두달여 살다 싶이하다. 제가 사업이 망했죠.. 거의 정리 되었고 이제 친구 업체에서 자리도 잡아 갑니다. 10월 한달만에 정말이지 고생고생하며, 빨리 정리하고 이여자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픈 생각뿐였죠.. 그런데 이번엔 밤일을 그만두긴 커녕 나와 만나며 일하기도 힘들고 안만나도 힘든데.. 결국 헤어지고 혼자 살며 돈이나 많이 벌겠다는 군요.. 절 사랑하고 결혼 생각을 하니까.. 이혼한것도 애가 있는것도 전처가 애를키우며 양육비 받는것도 한달에 두번 애들 만나는 것도 사업말아 먹은것도.. 모두 화가 나고 마음에 하나 안든답니다. 때린것도 기억에서 쉽게 지워지질 않는다네요.. 그러니 끝내잡니다. 맘편히 일이나 하고 싶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일나가면 잠도 못자고 뜬눈으로 한달여를 보냈는데.. 이여자 결국은 사랑을 버리고 밤일을 택하는 거네요.. 며칠을 잠도 못자고 고민고민 하다가.. 정말로 원하는게 그거라면 보내주자.. 나는 같이 굶어 죽는 상황이 오더라도 사랑하는 여자 술집 내보내진 못하겠고.. 이여자는 술집나가는거 누가 말려도 안듣겠다 하니.. 내가 사랑을 접을 밖에요.. 저는 못견디겠고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고.. 고속도로에서 정신을 놓아 몇번을 이미 죽을뻔 했죠. 이런여잔줄 알았으면 빚 갚아줄일도 없었고 만날일도 없었다.. 술집여자들 다 제정신아니다. 너도 제정신 아니고. 다 똑같은 x들이다.. 막욕을 해댔습니다. 다시는 나 찾지 마라.. 다시볼일 없을 거다. 집에 가서 내 옷가지들 챙겨가마. 옷가지 챙기고 나오면서 또 문자로 욕을 해댔습니다. 이젠 끝이겠죠? 끝난거겠죠? 모르겠습니다. 이 여자에게 왜이리 끌렸었는지.. 같이 술집갔던 동생들 모두 말렸었죠.. 아마 내주변 사람들 저인간 술집 출신 아가씨와 결혼 한단다며 소문 다났을테고.. 지난 3월부터 여지까지 바람은커녕 사업 접대도 안했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질 않았었습니다. 이여자만 있으면 정말 행복했었죠.. 어디선가 본 바람둥이를 잡는 방법이란 주제의 글이 떠오르네요. 저도 살면서 이제야 가슴미어지는 사랑을 경험 했으니 여자들 많이 울렸었죠.. 바람둥이 잡는 방법? 없답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자동으로 고쳐진답니다. 다른여자가 눈에 안들어온답니다. 제가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그랬습니다. 다른여자는 물론 부산 출장도 포항도 마산도 모두 당일 치기로 외박한번 안했었죠.. 그런데.. 이제 끝이네요.. 정말 이나이에 미친것 같이 눈물이 나오고.. 제가 이렇게 울수 있는 사람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미어지고.. 잠한숨 안오고.. 얼굴은 수척해지고.. 하지만 끝이겠죠? 제 자존심 모두 다 무너졌습니다. 세상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느낀 여자가 절 버리고 술집을 택하네요.. 지금은 끝이라고 생각 하지만, 아니 잠시 접어둘 생각이지만, 다시금 여기에 우리 잘되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글 남기고 싶습니다. 갑자기 제 18번인 사랑의 시란 노래가 생각 나네요.. 담배사러 나가봐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여자를 때렸습니다..
40평생..
처음으로 죽도록 사랑하게 된 여자가 있습니다.
헤어지잡니다.
제까 때렸습니다.
만취 상태여서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한달여 전부터 술집에 접대부로 나갔습니다.
사랑하는 여자를 술집에 내보낼 순없어서 말렸습니다.
아무도 말릴 수 없고 말려도 말안듣겠답니다.
날 사랑한다 했었고, 서로 결혼을 생각 하는 사이였습니다.
저 이혼 경험이 한번 있습니다.
한번 실패 했기 때문에 결혼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 실패 할수는 없으니까요..
이여자 저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얼마 못버틸거라 생각했습니다.
..
결국은 제가 인내심이 무너졌나 봅니다.
마침 그술집 상무가 아는 놈이라,
전화 하고 갔습니다.
내심 다른여자 앉혀놓구 술먹다가 시비 걸면 둘러 엎을 생각이었는데, 그럼 쪽팔려서라도 여기선 일못하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이여자가 옆에 있고 다른방에 왔다갔다하고..
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30분만에 양주 한병을 혼자 다 나팔불었거든요.
그 큰방에 룸싸롱 대리석 테이블을 둘러 엎은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전에 이여자 오피스텔 현관 비밀번호 바꾼걸 내 핸폰에 찍어 주며 집에 가있으라는 말했던것도 기억 나는데..
깨어보니 오피스텔 복도에 누워있고 경비아저씨가 여기서 이렇게 자면 얼어죽어요 일어나요.. 했었고..
차에 와서 정신 차리려고 노력 하는데 이여자에게 전화가왔고, 집앞이다 했더니 올라가자 해서 같이 잤고 출근 했는데..
며칠후 내가 남 같답니다.
제가 때렸답니다. 사정없이..
무조건 빌었습니다.
기억이 안나는데..
용서 한다했고 다시 만나고 있는데..
사랑이 식었답니다.
끝내잡니다.
지난 3월에 다른 술집에서 만나서,
이런데 있을 여자가 아닌데 왜 이일을하나? 했더니..
어쩌다 아는 동생 보증을 서게 되어 빚을 지게 되서 하게됐다.
저를 사랑하게 됐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일을 하려니 너무 힘들다고 울곤했었죠.
그 빚 다갚아 주고 생활비 500씩주며, 같이 신혼여행도 가고 두달여 살다 싶이하다.
제가 사업이 망했죠..
거의 정리 되었고 이제 친구 업체에서 자리도 잡아 갑니다.
10월 한달만에 정말이지 고생고생하며, 빨리 정리하고 이여자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픈 생각뿐였죠..
그런데 이번엔 밤일을 그만두긴 커녕 나와 만나며 일하기도 힘들고 안만나도 힘든데..
결국 헤어지고 혼자 살며 돈이나 많이 벌겠다는 군요..
절 사랑하고 결혼 생각을 하니까..
이혼한것도 애가 있는것도 전처가 애를키우며 양육비 받는것도 한달에 두번 애들 만나는 것도 사업말아 먹은것도..
모두 화가 나고 마음에 하나 안든답니다.
때린것도 기억에서 쉽게 지워지질 않는다네요..
그러니 끝내잡니다.
맘편히 일이나 하고 싶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일나가면 잠도 못자고 뜬눈으로 한달여를 보냈는데..
이여자 결국은 사랑을 버리고 밤일을 택하는 거네요..
며칠을 잠도 못자고 고민고민 하다가..
정말로 원하는게 그거라면 보내주자..
나는 같이 굶어 죽는 상황이 오더라도 사랑하는 여자 술집 내보내진 못하겠고.. 이여자는 술집나가는거 누가 말려도 안듣겠다 하니..
내가 사랑을 접을 밖에요..
저는 못견디겠고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고..
고속도로에서 정신을 놓아 몇번을 이미 죽을뻔 했죠.
이런여잔줄 알았으면 빚 갚아줄일도 없었고 만날일도 없었다..
술집여자들 다 제정신아니다.
너도 제정신 아니고.
다 똑같은 x들이다..
막욕을 해댔습니다.
다시는 나 찾지 마라..
다시볼일 없을 거다.
집에 가서 내 옷가지들 챙겨가마.
옷가지 챙기고 나오면서 또 문자로 욕을 해댔습니다.
이젠 끝이겠죠?
끝난거겠죠?
모르겠습니다.
이 여자에게 왜이리 끌렸었는지..
같이 술집갔던 동생들 모두 말렸었죠..
아마 내주변 사람들 저인간 술집 출신 아가씨와 결혼 한단다며 소문 다났을테고..
지난 3월부터 여지까지 바람은커녕 사업 접대도 안했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질 않았었습니다.
이여자만 있으면 정말 행복했었죠..
어디선가 본 바람둥이를 잡는 방법이란 주제의 글이 떠오르네요.
저도 살면서 이제야 가슴미어지는 사랑을 경험 했으니 여자들 많이 울렸었죠..
바람둥이 잡는 방법? 없답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자동으로 고쳐진답니다.
다른여자가 눈에 안들어온답니다.
제가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그랬습니다.
다른여자는 물론 부산 출장도 포항도 마산도 모두 당일 치기로 외박한번 안했었죠..
그런데..
이제 끝이네요..
정말 이나이에 미친것 같이 눈물이 나오고..
제가 이렇게 울수 있는 사람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미어지고..
잠한숨 안오고..
얼굴은 수척해지고..
하지만 끝이겠죠?
제 자존심 모두 다 무너졌습니다.
세상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느낀 여자가 절 버리고 술집을 택하네요..
지금은 끝이라고 생각 하지만,
아니 잠시 접어둘 생각이지만,
다시금 여기에 우리 잘되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글 남기고 싶습니다.
갑자기 제 18번인 사랑의 시란 노래가 생각 나네요..
담배사러 나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