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헤어진 여자친구는 양다리걸친 선수였습니다.

다니엘헤니200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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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 앞서

 

저는 22살이며 그녀는 20살입니다.

 

그녀를 처음알게된것은 지난 10월 회현의 한 백화점이었습니다.

 

저는 A모신발멀티브랜드샾에 직원이었을때 같이 일하던 형(이하 A형)과

 

같이 일하던 누나(이하 A누나)의 소개로

 

단기알바로 모브랜드에 들어와 잠깐 도와주고 있었고,

 

그녀는 바로 옆에 한 유명바지브랜드 직원이었습니다.

 

일할때는 그냥 아무 관계도 아니고 마주치면 인사하는정도? 그정도 사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10일정도 일한뒤 일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도 제가 그만두고 얼마 안있어 일을 그만두었더군요

 

백화점 소문이란게 뭐 그렇습니다. 일하시는 분은 알겠지만

 

소문빠르고 와전도 쉽게 되죠.(백화점뿐은 아니겠지만)

 

그녀도 역시 소문이 썩좋지는 않았죠. 물론 알고있었습니다.

 

거슬러 가자면, 예전에 A형의 동생이 어떻게 돼서 소개받게 되었고

 

그때 얘기를 들어서 대충 어떤 아이이구나 라는 걸 그냥 혼자 예상했던거죠.

 

물론 저일할때도 그녀가 우리둘 매장앞의 S시계브랜드의 직원과 사귀고 있는거 같단말도

 

듣기는 했지만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았기에 그냥 그러려니 했죠.

 

일을 그만두고 둘다 미니홈피, 네이트온을 통해 좀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그녀를 처음봤을때부터 호감을 많이 갖고 있었고요.

 

그녀도 A누나한테 저 소개시켜달라고 했었다니까 서로 호감이 있었던것 같기도 하고요.

 

그렇게 서로 연락만하다가 11월 16일 명동에서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명동에서 식사를 하고 이리저리 구경을 하다가 그녀는 오빠를 만나러 교보문고로행했고

 

저는 을지로입구?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오게 됐죠.

 

그리고 11월 18일 저는 일본으로 여행을 갔고 26일날 귀국했습니다.

 

그리고 29일날 만나서 일본에서 사온 선물을 전해주고 삼성동에서 데이트를 했죠

 

저번에 명동에서 만났을때와는 다르게 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다니며

 

밥먹고 영화보고 쇼핑하고, 그리고 다음날 잠실로 놀러가자는 약속을 남기고 헤어졌습니다.

 

다음날 만나서 잠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녀와 손잡고 팔짱끼고 놀이기구타려고 대기하다가 어느새 연인사이가 되어버렸네요.

 

그렇게 놀이기구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뒤 그녀는 내 여자친구가 되어

 

그녀의 동네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고 그날이 또 클럽데이인지라 저는 친구들을 만나러

 

홍대로 가게 되었죠.

 

그렇게 한 3시간정도 지나서 클럽에서 놀고 있는데, 그녀에게 전화가 옵니다.

 

부모님이 스키장을 가셔서 집열쇠가 없어 찜질방에 왔답니다.

 

오라고 오라고 얘기하다가 포차삼거리에서 택시를 타고 그녀가 사는 연신내로 데리러 갔습니다.

 

찜질방에서 그녀를 데리고 나와 친구들이 있는 홍대로 갔죠.

 

클럽에 처음와본다는 그녀는 앉아있었고 저는 친구들과 놀고있었죠.

 

그렇게 5시 반이 넘게 되었고 그녀와 저는 저희집으로 와서 같이 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어 중동의 D쇼핑몰에서 식사를 하고, 다시 집을 바래다 주었죠.

 

그리고 12월 2일 간단한 제 생일파티를 하기위해 그녀를 만나서

 

부평에서 식사하고 좀 돌아다니다가 친구를 만나 한 가라오케식 술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들과 같이 생일을 보낸뒤 교통편도 마땅치 않고 제가 좀 많이 취해있어서

 

둘이 같이 부평의 한 숙박업소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잠을 청하고 낮이 되어 부평에서 식사를 마친뒤 저희집으로 다시 오게 되었죠.

 

어머님께 그녀를 소개시켜준뒤 잠깐 쉬다가 다시 그녀를 집으로 바래다 주고

 

전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나다가 4일(화요일) 그녀가 경복궁근처의 사무실에서

 

부츠 피팅모델을 해서 만날수 없다고 하더군요

 

밤 9시가 다되어가는데도 촬영이 안끝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했는데 몹시 소란스럽습니다. 어디냐니까 명동이랍니다.

 

명동은 왜갔냐니까 촬영 방금전에 끝났는데 명동잠깐 놀러와다네요.

 

그래서 늦었으니까 일찍 집에 가라고 그랬더니 이제 간다고 하더라구요.

 

10시가 다되어가는데도 집이 아니라길래 어디냐니까

 

사람들이 수고했다고 식사하자고 해서 V모 패밀리레스토랑을 갔답니다.

 

11시에 집에가겠다고 하고는 12시 넘어서야 집에 들어갔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저희집에 와서 밥을 해준다고 약속을 하고 다음날을 맞이했습니다.

 

1시까지 오겠다던 그녀가 3시반이 넘도록 오지 않습니다.

 

전화하니까 신촌이라고 합니다 이제 출발한다고...

 

카메라 AS맡기러 왔다가 이제 간답니다.

 

저도 좀 욱하는 성격이라 오지말라고 했죠.

 

진짜 안옵니다...휴...하는 마음에 그냥 제가 또 연신내로 그녀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녀와 식사를 한뒤 그녀를 집에 바래다주고

 

부천에서 제가 일하던 A모신발매장의 친구들이 간단히 술한잔 한다고 오라길래

 

그리로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또 A형과 A형동생을 만나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죠.

 

(그때 휴대폰으로 네이트온에서 그녀와 쪽지를 주고 받고 있었죠)

 

A형이 저에게 물어봅니다.

 

걔 S시계매장애랑은 헤어졌데?

 

이게 뭔소린가 했습니다.

 

들어보니까 경복궁에서 촬영하고 V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었다던 그날

 

사실은 우리가 일하던 회현의 S백화점에 그시계매장남자를 만나러 왔답니다.

 

그래서 물었죠 네이트온으로

 

그러니까 자기 명동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그때 본거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물었죠 사귄다고 하는데 이게 뭔소리냐고

 

그러니까 누가그러냐고 그러네요.

 

그래서 백화점사람들 다 그렇게 안다고 그러니까

 

화를 냅니다 말도않돼는 소리 하지말라고 백화점 짜증난다고 욕을 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그 A형이 뭐라하든 전 그녀를 믿었기에

 

난 너를 믿는다며 진정시키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그 A형과도 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그녀는 이날역시 경복궁으로 촬영간다고 했고요 5시쯤끝난다네요.

 

근데 아침부터 A형과 같이 일하는 막내 직원분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S시계매장남자분과 사귀고 있는거 맞고(전화로 확인했답니다)

 

전날 A형과 대화하면서 폰네이트온으로 쪽지로 대화할때도

 

그 시계매장남자분과 대화창열고 대화하고 있던거고

 

(전화통화인지 네이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 남자에게 이랬다네요 백화점사람들한테 나랑 사귀는거 비밀로 하자고...

 

그리고 그때 잠실갔다가 온날 밤에도 제가 홍대로 떠난뒤 그 남자를 만난거고요

 

그 남자와 헤어진뒤 찜질방으로 간거고

 

그리고 경복궁에서 촬영하고 밤에 레스토랑 갔다던 그날도 사실 그 남자만난거고

 

그리고 결정적인건 저는 자기 남자친구가 아니고 단순히 자기한테 찝적거리는 한남자

 

이렇게 말해놓았던 것이죠.

 

그리고 그 남자 이름을 (예상했지만)들었을때 더 어이없더군요

 

그 남자이름이 바로 저와 만나는 순간에도 같이 문자를 주고 받던 이름과 일치하더군요

 

혹시하고 전화번호 뒷번호4자리(이것만 대충기억났기에)확인해보니 맞네요.

 

그리고 잠시뒤에 또 전화가 왔습니다.

 

그 시계매장 남자 방금 헤어졌답니다.

 

남자가 헤어지자고 했다네요. 더 못참겠다고.

 

그러니까 그녀 대답이 무덤덤하게 알겠다고 한답니다.

 

남자가 뭐 할말 없냐고 묻자. 왜 다알잖아 라는 말로 대답하고

 

끝났다네요.

 

그리고 저녁에 그녀가 오늘 촬영끝나간다길래 그녀의 동네로

 

그녀를 만나러 가게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척하고

 

이걸 죽일까 살릴까 하는 마음으로 (죽일까에 가까웠지만 진정시켰죠)

 

그녀를 만나서 가볍게 커피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사실을 전혀 모른척하며...

 

나한테 뭐 할말있는거 아니냐고 그러네요?

 

그래서 너가 나한테 할말은 없는거냐니까 나중에 말한답니다.

 

아무튼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그녀를 집에 바래다준뒤

 

집에오면서 폰으로 네이트온에서 얘기했죠.

 

나 얘기 전부터 알고 있고 지금도 다알고 있는데 그냥 말안하겠다고

앞으로 잘하라고 또 이런일있으면 각오하라고 난 화나면 무섭다고...

 

알겠답니다.

 

그리고 그녀의 네이트온에서 남자들을 다 정리하고 미니홈피도 남자 다 정리하고

 

전화번호도 다 정리하기로 약속하고...

 

집에 도착해서 네이트온을 들어가서 대화창을 열어 같이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화창보면 원격제어라는게 있는데(둘이 네이트온에서 이런거 자주하고 놀았죠)

 

그걸로 그녀한테 접속해서 네이트온에서 남자정리하라고 시켰습니다.

 

네이트온 친구가 600명은 돼는데 남자가 550명은 돼더군요...

 

지워도 지워도 끝도 없고, 이건 무슨 꿍꿍인지 뭐 몇명 지우지도 않습니다.

 

그녀 미니홈피로 들어가서 비공개 사진들도 보는데

 

어느 팬션에서 가운만 입고(다벌어진채로)혼자 찍힌사진이 있더군요

 

그것도 샤워를 방금하고 나온 모습으로

 

이거 뭐냐고 물었죠 (제에서 보면 뻔하죠 누가 어디서 뭐하다 찍었는지도)

 

혼자 셀프 타임돌리고 찍었답니다.

 

뭐 지난일이고 앞으로 잘한다니까 그냥 생각안했습니다.

 

근데 남자 정리하는게 너무 시원챦네요...

 

그래서 그랬죠 내꺼로 제어 접속해보라고

 

그리고 제 네이트온에있는 여자들 싹다 지워버렸습니다.

 

그냥 저는 그녀 하나면 족했으니까요.

 

그리고 미니홈피를 여는데 그녀가 자꾸 방명록을 보더군요

 

그러다가 맨위에 있는 아는 누나가 쓴 그녀욕을 그녀가 본거지요

 

그 방명록내용은 그냥 갑자기 연락끊으라고 그딴애 만나지말라 뭐 이런내용이고요.

 

그거 보더니 갑자기 대화창에 나 갈께 이러고 네이트온을 꺼버리네요.

 

문자로 뭐하는거냐고 묻자

 

오빠는 나 다 믿는다면서 아니었네 이제 연락하지마

 

이런 문자를 남긴채 연락이 안됩니다.

 

전화하면 수신거부해놔서 7~9초면 음성사서함 넘어가버립니다.

 

수신거부한거를 눈치채고 네이트온폰(번호가 이상하지요 이게)으로 전화거니까

 

받더라구요 암말안하고 가만있더니 한 5초뒤에 끊습니다.

 

문자를 계속 보냈죠

 

너 이러면 더 이상해진다 누가 뭐래도 난 너 믿는데 너 이러면 더 이상하다고

 

진짜 나는 그녀를 너무 좋아합니다.

 

붙잡았습니다.

 

연락도 안돼고 그래서 그녀 미니홈피에 글을 남겼죠

 

잠실갔다와서 그 남자와 만난것, 촬영한다하고 그 남자와 데이트한것

 

나는 그냥 찝적대는 존재라고 한것... 제가 아는 사실들 전부 써서...

 

그래도 난 너 믿는다고 믿는다는게 이게 거짓이라는게 아니고

 

그 남자보다 날 좋아했고 지금도 날 좋아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아침에 보고 연락달라는 말과 함께.

 

아침7시가 되서야 지쳐서 잠이 들고 10시도 안돼서 깨어났습니다.

 

그녀 미니홈피를 보니까 저와 일촌이 끊겨있는게 확인한것 같더군요.

 

그래서 어머니폰으로 전화했습니다.

 

이번엔 받네요. 받고는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그렇게 2분정도 가만히 있더니

 

끊네요 저는 혼자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있었고요 말좀하라고.

 

그리고 제폰으로 문자가 옵니다.

 

자기가 비겁하지만 피하는거 맞다고 연락하지말자고

 

다시 전화해서 또 주저리주저리 말하니까 이제 말합니다

 

연락하지말자고 나 보고싶지 않다고 백화점에서 자기 욕돌아다니는것도 싫고

 

지금 나만나기도 쪽팔리니까 연락하지말라고 자기 원래 살던 전주로 내려간다고

 

그럽니다.

 

답답하면서도 진짜 너무 불안하고 절실한 마음에

 

나 지금 너네집으로 갈꺼니까 기다리라고 하고

 

씻고 바로 그녀집으로 갔습니다.

 

집앞에서 집앞이라고 메세지남기니까 문열어주더군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겨서 웃는 얼굴로

 

왜 옆에 그러고 쭈그려 앉아있냐고 그러면서

 

그리고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더니

 

앉아서 G모인터넷쇼핑몰을 보고있습니다 신나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하게...

 

좀 어이없더군요..

 

저게 진짜 날 좋아하던게 맞나?

 

그리고 그날(원래는 저만나기로 한날입니다. 집에와서 밥해준다면서)

 

또 다른남자랑 약속이 있더군요.

 

옛날에 사귀던 오빠인데 한 1년만에 만난다고

 

군인소위인가 그런데 서울에 볼일있어서 올라왔는데 만나기로 했다면서

 

기대에 가득 부푼얼굴로 그 군인남자한테 줄 유부초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 그때 그녀의 집에 갔을때 저한테 그러더군요

 

자기계속만나고 싶으면 타협하자고

 

미니홈피도 제사진 다 전체공개 돌려놓고(원래 일촌공개였음 저 나온사진전부다)

 

메인도 제 사진으로 해놀꺼고 남자친구있다고 다 써놀꺼고(원래는 모르는 사람이보면

 

얘 남자친구 없는줄 알게 써놨었죠)

 

앞으로 거짓말도 안할꺼니까

 

대신 나는 일주일에 4번만나고

 

자기가 다른사람만날때는 누굴만나든지 신경쓰지 말랍니다.

 

만나서 뭐했는지는 다 솔직하게 말할테니까...

 

그래서 그랬죠 그럼 그 만나는 사람한테 내가 연락해보는건 돼냐고

 

안된다고 하네요 절대 안된다고 왜 그러냐고

 

그렇게 안하면 자기는 날 안만난다고 합니다.

 

일단은 알겠다고 그렇게 하자고 하고

 

편지를 적었죠 그녀와 저의 얘기 그리고 정신차리게 도와달라는 말과함께

 

그리고 편지를 다 적고 집에서 나오기전에 말했죠 나 너랑 타협안할꺼라고

 

그러니까 우리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연신내역까지 데려다 준답니다.

 

집에서 나오면서 아까 적은 편지를 그녀의 어머님께 몰래 주었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집을 빠져나와 연신내역으로 내려오다가

 

중간쯤에 나혼자 가겠다고 넌 집에가라했죠

 

그리고 있다만난다는 군인에게 문자보냈습니다(저 전화번호 잘외우거든요)

 

나 XX남자친군데 오늘 만나기로 한거 아는데 애 일찍 집에 보내달라

 

이런내용으로 보냈습니다 정중히

 

그리고 바로 또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녀에게..

 

조심히가고- 정말좋은여자만나길빌게!!잘가..

 

이렇게 오네요

 

이문자 보고 인연이 아니라는 생각하고

 

그녀의 번호를 수신차단해놓았고

 

그냥 서울온김에 잠깐 만나려 했다고 일정도 확실하지 않으니 걱정말라는

 

그 군인남자의 답장에 다시 답장했습니다

 

XX랑 쫑났다고 오늘 그러니까 즐거운 시간 보내시라고 아까 도시락싸면서 너무 좋아해서

 

좀 샘났었다고...

 

그리고 기분도 풀겸 친구와 함께 홍대로 클럽으로 놀러오게 되었습니다.

 

너무 우울해서 노래도 잘 안들리는데.. 진짜 미친척하고 놀았습니다.

 

그녀를 잊으려고...

 

근데 놀면서도 까불까불거리는 여자만 보면 그녀가 더욱 생각나네요

 

그렇게 놀고 있는데 새벽 2시 40분이 됐을때 전화가 옵니다.

 

발신자정보표시제한으로 그녀 같다는 직감에 친구에게 받아달라했죠

 

친구가 받았는데 한 6초간 아무말도 안하더니 끊는답니다.

 

뭐 누군지는 모르겠구요...

 

 

 

아무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도 네이트톡 애독가입니다.

 

그냥 제글이 톡이 되서 그녀가 보아 주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하고 싶은말은

 

난 너때문에 여자라는 단어에도 정이 떨어져서 대인기피증 생긴거 같다고 하고 싶어요

 

정말 이제 여자만나기가 무섭습니다. 너무 크게 데여서요..

 

정말 좋아하고 믿었었는데 다 용서할수 있을정도로 너무 좋아했는데

 

그 끝은 정말 허무하더군요...

 

 

참 많은 일이 있는 일주일이었네요.... 남들 1년동안 있을일이 한꺼번에 생긴...

 

그런 그녀를 그러면서도 지금도 보고싶고 그런제가 한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