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의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25살. 경북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여자친구와의 관계때문에 톡톡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글솜씨가 많이 서툴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사건의 요지부터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 커플은 90일 정도 된 신생커플입니다. 여자친구는 22살 직업은 간호조무사입니다. 친구소개로 알게되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전엔 오빠동생사이... 처음엔 너무 좋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제 이상형에 너무 가깝고 또 외적보단 심성도 고왔고 암튼 무지 좋았습니다. 그래서 전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물론 저역시도 여자친구한테 잘 못한부분도 많치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때 통학을 하는데 제 자차로 통학을 합니다. 그래서 같은방향쪽에 사는 사람(여자)랑 카풀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자친구한테 이사실을 얘기하고 몇일까지만 한다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정말 잘 못 했습니다. 저역시도 여자친구한테 속이는게 마음에 걸렸고 죄 짓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또 제가 소심한 A형 인지라 카풀녀한테 당장 카풀을 그만둬야겠다는 얘기를 못하겠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이건 완전히 결백하는 사실인데,, 카풀하는 여자애랑은 전혀 썸싱 같은거 없고 오히려 서로의 연애사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상담자 노릇을 하며 서로 도와주는 그런 사이입니다. 한 20일 정도 사귀고 30일 쯤 되었을때 여자친구한테 큰일이 생긴겁니다. 지난달 카드를 너무 많이 긁어서 부모님께 들통 났다는 겁니다. ㅠ.ㅠ 집에가면 맞아 죽을 판이라고 하는겁니다. 그때 솔찍히 조금 서운한 마음도 좀 있었습니다. 어떤 부분이냐면 그렇게 많은 돈을 어디다 썼냐는겁니다. 저랑 매주 만나고 평일에도 주당 2-3회정도 보는데 데이트비용은 제가 95% 부담합니다. 물론 전 학생입니다. 여자친구는 직장인.. 전 남자고 나이가 여자친구보다 많다는 이유에서. 하지만 전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물론 기분문제이겠지요 여자친구가 금전적으로 어려워서 그런경우라면 제가 발벗고 나서서 "너 돈쓰지마라!"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자기 사고싶고 먹고 싶은건 다 쓰면서 정작 데이트할땐 한푼도 내지 않는다는게 좀 서운했습니다.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위해서 밥도 친구집에서 공짜로 얻어먹고 이런식. 유흥,여가생활 이런건 완전히 하지않고. 너무 희생적인생활만 한겁니다. 또 제가 화가나는 부분은. 전 물질적인거 보단 정성이 담긴 소박하지만 그래도 시험기간에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타면 맛있는거 사줘" 머 이런 편지같은거라든지 작은 선물같은걸 받고 싶었습니다. 한번씩 시험공부할때마다 쳐다보면서 여자친구생각하고, 열심히 할 수 있는 그런걸.원했습니다. 저도 여자친구한테 가끔씩 편지도 써주고, 그렇게 하다가 요즘들어 너무 회의감에 빠져,, 해줘봤자 나만 손해라는 그런 나쁜생각이 드는겁니다. 물론 제가 성격이 소심해서 문제되는부분도 있고, 제가 잘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랬동안 만남을 유지하는게 현명한 길입니까??
제가 잘 못한겨죠ㅠ.ㅠ
안녕하세요.
우선 저의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25살. 경북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여자친구와의 관계때문에 톡톡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글솜씨가 많이 서툴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사건의 요지부터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 커플은 90일 정도
된 신생커플입니다. 여자친구는 22살 직업은 간호조무사입니다.
친구소개로 알게되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전엔 오빠동생사이...
처음엔 너무 좋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제 이상형에 너무 가깝고
또 외적보단 심성도 고왔고 암튼 무지 좋았습니다.
그래서 전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물론 저역시도 여자친구한테 잘 못한부분도 많치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때 통학을 하는데 제 자차로 통학을 합니다.
그래서 같은방향쪽에 사는 사람(여자)랑 카풀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자친구한테 이사실을 얘기하고 몇일까지만 한다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정말 잘 못 했습니다.
저역시도 여자친구한테 속이는게 마음에 걸렸고 죄 짓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또 제가 소심한 A형 인지라 카풀녀한테 당장 카풀을 그만둬야겠다는 얘기를
못하겠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이건 완전히 결백하는 사실인데,,
카풀하는 여자애랑은 전혀 썸싱 같은거 없고 오히려 서로의 연애사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상담자 노릇을 하며 서로 도와주는 그런 사이입니다.
한 20일 정도 사귀고 30일 쯤 되었을때 여자친구한테 큰일이 생긴겁니다.
지난달 카드를 너무 많이 긁어서 부모님께 들통 났다는 겁니다. ㅠ.ㅠ
집에가면 맞아 죽을 판이라고 하는겁니다.
그때 솔찍히 조금 서운한 마음도 좀 있었습니다.
어떤 부분이냐면 그렇게 많은 돈을 어디다 썼냐는겁니다.
저랑 매주 만나고 평일에도 주당 2-3회정도 보는데 데이트비용은
제가 95% 부담합니다. 물론 전 학생입니다. 여자친구는 직장인..
전 남자고 나이가 여자친구보다 많다는 이유에서.
하지만 전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물론 기분문제이겠지요
여자친구가 금전적으로 어려워서 그런경우라면 제가 발벗고 나서서
"너 돈쓰지마라!"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자기 사고싶고 먹고 싶은건 다 쓰면서
정작 데이트할땐 한푼도 내지 않는다는게 좀 서운했습니다.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위해서 밥도 친구집에서 공짜로 얻어먹고 이런식.
유흥,여가생활 이런건 완전히 하지않고. 너무 희생적인생활만 한겁니다.
또 제가 화가나는 부분은. 전 물질적인거 보단 정성이 담긴
소박하지만 그래도 시험기간에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타면 맛있는거 사줘"
머 이런 편지같은거라든지 작은 선물같은걸 받고 싶었습니다.
한번씩 시험공부할때마다 쳐다보면서 여자친구생각하고,
열심히 할 수 있는 그런걸.원했습니다.
저도 여자친구한테 가끔씩 편지도 써주고, 그렇게 하다가 요즘들어
너무 회의감에 빠져,, 해줘봤자 나만 손해라는 그런 나쁜생각이 드는겁니다.
물론 제가 성격이 소심해서 문제되는부분도 있고,
제가 잘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랬동안 만남을 유지하는게 현명한 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