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번버스에탔던그뇬

테고상넘2007.12.09
조회963

안냐세요 ㅋㅋ

저는 부산에 사는 어떤중학생여자입니다 ㅋㅋ

제가 몇일전에 겪은 황당한이야기를 적으려 합니다...

부산 테고에 다니는 사람들이 들으면 기분나빠할지도 모르지만..

 

제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원래 저는 마을버스를 타고 집에 가지만

그날은 친구집에서 놀고 가려구

103번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이어씁니다

그런데

맨뒷자석에 자리가 비었길래 딱 걸어갔드만 그앞에 테고에 화장을 떡칠한놈이

앉아서 야리고 있거군요,,,

그래서 저는 머라할라다가 불쌍해서

모른체하고 뒷자석에 친구들과 타씁니다..

그런데 너무 심심한나머지 저는 이런얘기를 해써요,,,

"야야 우리학교 애들 거의다 테고간데"

이러니까 옆에 있던 제친구

"야 테고 다니느니 일하는게 나아"

이렇게 말을 하니깐 그 앞좌석에 있던 화장녀가

뒤를 보너디 팍 야리더긍요

그래서 다른친구가 (3명이어씀나까지)"야 테고인가바 ㅋㅋㅋㅋㅋㅋ"

나"  어쩌라고"

하니깐 또 보데요? 그 작은눈으로 크게 뜨고 야리니깐 같잔터군요

그렇게 수다를 떠니 어느새 목적지에 다달하여 내릴라고

그 문 앞에 3명이서 서잇었거든요? 그런데 뒷통수가 따가운 거에요

그래서 획 돌아바떠니 그 화장녀가 꼴아보고 있데요 ㅋㅋㅋㅋ

그래서 구린 표정을 한번 지어 주고는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있는데 그화장년이

마마 하고 부르는거에요 저는 저인줄 알면서 모른체해씁니다...

그런데 제친구가 획돌아보더니 나요?

이랬는데 금마가 아니 니말고 가방 ! 가방1

이러느거에요ㅋㅋ 그래서 또옆에 있던 애가 그럼 저요? 이러니깐 아니 ! 니말고!

그러니깐 제 친구가 저보고 야 니다니 ㅋㅋ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 내가" 이러고 봐써요 ㅋㅋ

그러니깐 이러데요?

"마 니 왜자꾸 쳐다보는데 돌아이가 씨x 그냥 참고 있으니깐 개로보이나 썅아"

이런 상욕을 씨부리데요 ? ㅋㅋㅋ

그래서 "ㅋㅋ 테고라고 째나 ? 학교 왜다니니 ㅋㅋㅋㅋ 어? 꼴에 화장에 ㅋ 니가 하도 신기하게 ㅅ생겨서 쳐다봤다"

이럴라다가 불쌍해서 넘어가씁니다...

그러니깐 뒤에서 ㅋ 아 씨x기분 조카 엿같에 "

이러는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못참고 욕을 할라다고 또 그냥 넘어갔어요

그러케 하다보니 목적지에 다달았더군요....

하여튼 그애 지금 생각해도 머같애요 ㅡ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