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저는 지금 현재 XX국립대에 다니는 학생이구요.. 지금 시험기간인걸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ㅠㅠ 2일전 일입니다.. 안그래도 요즘 시험기간이다 보강이다 연말이다 술이다 머다해서 바쁜데.. 재수없게도 금요일 오후에 시험이 있었습니다..ㅠㅠ 교수님이 일주일동안 레포트를 과제로 내주셨습니다. 작성한 그 레포트 하나와 시험답안지를 가지고 나가면 그것으로써 끝난다고 저번 강의시간에 말씀하시더라구요 ㅋ 일주일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레포트 썼습니다..=_=; 쓸데없는 소리길래 생략하구요 ㅋㅋ 시험날이 다가왔습니다. 제가 버릇이 있는데.... 시험시간 10~20분전부터 시험보는 곳에가서 마음을 좀 진정시켜야합니다..=_=;; 망할놈의 울렁증 ㅋㅋㅋ 강의실은 책상세개가 붙어있는채로 3모둠씩..(?) 나누어져 있습니다. 처음 들었던 날부터 늘 앉던대로 맨 뒷자리에 앉아 제가 공부했던것을 다시한번 읽어보고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려던 찰나... 옆자리에 어떤 여자 두분이 앉아계시더군요..ㅋ 원래 늘 혼자앉던자리인데..ㅋㅋ 저는 앉던 자리에 앉아 제가 공부했던것을 다시한번 복습해보고 마음을 가라앉히려 했습니다. 그런데.. 옆에 여자분들이.. 시험이 15분도 남지않은 상황에서 막 떠들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처음에는 곧 멈추겠지 하고 생각하다가 참다참다 X20 그분들을 야렸습니다..=_=;; 그중 한분이 저를 보시더니 좀 조용히하자고 자기 친구분에게 그러시더라구요.. 곧 시험이 끝날거라는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인저리타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ㅋㅋ 그래도 그분들은 이야기를 계속 하셨지만 다른분들에게 피해는 가지 않을정도로 얘기하시더라구요. 이렇게 15분이 빠르게 지나가고.. 교수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사람들이 공부하던것을 다 집어넣고 펜 한자루만 꺼내시고.. 시험문제를 받았습니다. 약술 3문제가 나왔더군요. 나온문제가.. 마침 예상을 했던 부분이라 제가 공부했었구요. 예상했던 답안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쓱쓱쓱 쓰고있는데.. 옆에분은 공부도 안하셨던분들이 멀 그리 잘 쓰시는지 ㅋㅋㅋ 그런데.. 옆에앉은 그분이 "어우 끝났다." 하는순간.. 한번 그분의 얼굴을 봤는데.. 제 답안지로 시선이 옮겨가는순간.. 그분 책상에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책상위에 버젓이 컨닝페이퍼가 노여져 있었습니다. 참나.. 황당해서 그분을 쳐다봤습니다. 그분도 저랑 눈이 마주치더니 종이를 주머니에 쑤셔넣고는 그냥 떠나시더라구요..=_=; 옆에 친구분과 같이요.. 참 황당해가지고 잘 쓰던 답안지 망치고 나왔습니다. 저도 화가나서 대충 정리하고 그분들에게 한마디 하려고 나갔습니다. 딱 나오니 벌써 떠나고 없으시더군요. 그분께 감히 묻고싶었습니다. 대학교정도 다니신다면.. 공부한다고 책은들고 다니시면서,, 좀 개념은 안챙기도 다니시나요?? 아니 적어도 양심도 안챙기고 다니시나요?? 잠안자시고 열심히 도서관에 가셔서 공부하신분들. 그렇게 공부한 자신의 생각, 내용들을 답안지 쓰고 계시는데.. 님들은 대체 어젯밤에 머하셨길래 컨닝하시는거죠? 종이쪼가리보고 답안지 쓰고 학점 잘맞으면 다인가요?? 저도 머.. 컨닝을 안했던것은 아닙니다.. 중고등학교때 컨닝 했었구요.. 좀 나이좀 드니까 철도 좀 들고.. 컨닝해서 남들한테 부끄럼 당하는것은 둘째치고.. 자신에게 떳떳해지지 못한게 더 부끄러워서.. 고2~3때부터는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그분들 수업시간에 매일 남자친구인지 누군지랑 문자주고받고 강의시간마다 다른공부한다고 학생들 사이에선 좀 익히 알려져있던 얼굴이시더군요.. 보아하니 07학번 같던데요.. 좀.. 2학년 올라갈때는 4가지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이건 컨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첫째로 염치좀 챙기시고 두번째로 개념좀 챙기시고 세번째로 양심도 좀 챙기시고 마지막으로 4가지좀 챙기십시오.
시험기간에 컨닝하시는 분들..
휴우..
저는 지금 현재 XX국립대에 다니는 학생이구요..
지금 시험기간인걸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ㅠㅠ
2일전 일입니다..
안그래도 요즘 시험기간이다 보강이다 연말이다 술이다 머다해서 바쁜데..
재수없게도 금요일 오후에 시험이 있었습니다..ㅠㅠ
교수님이 일주일동안 레포트를 과제로 내주셨습니다.
작성한 그 레포트 하나와 시험답안지를 가지고 나가면 그것으로써 끝난다고 저번 강의시간에 말씀하시더라구요 ㅋ
일주일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레포트 썼습니다..=_=;
쓸데없는 소리길래 생략하구요 ㅋㅋ
시험날이 다가왔습니다.
제가 버릇이 있는데....
시험시간 10~20분전부터 시험보는 곳에가서 마음을 좀 진정시켜야합니다..=_=;; 망할놈의 울렁증 ㅋㅋㅋ
강의실은 책상세개가 붙어있는채로 3모둠씩..(?) 나누어져 있습니다. 처음 들었던 날부터 늘 앉던대로 맨 뒷자리에 앉아 제가 공부했던것을 다시한번 읽어보고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려던 찰나...
옆자리에 어떤 여자 두분이 앉아계시더군요..ㅋ 원래 늘 혼자앉던자리인데..ㅋㅋ
저는 앉던 자리에 앉아 제가 공부했던것을 다시한번 복습해보고 마음을 가라앉히려 했습니다.
그런데.. 옆에 여자분들이.. 시험이 15분도 남지않은 상황에서 막 떠들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처음에는 곧 멈추겠지 하고 생각하다가 참다참다 X20 그분들을 야렸습니다..=_=;;
그중 한분이 저를 보시더니 좀 조용히하자고 자기 친구분에게 그러시더라구요..
곧 시험이 끝날거라는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인저리타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ㅋㅋ
그래도 그분들은 이야기를 계속 하셨지만 다른분들에게 피해는 가지 않을정도로 얘기하시더라구요.
이렇게 15분이 빠르게 지나가고..
교수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사람들이 공부하던것을 다 집어넣고 펜 한자루만 꺼내시고.. 시험문제를 받았습니다.
약술 3문제가 나왔더군요.
나온문제가.. 마침 예상을 했던 부분이라 제가 공부했었구요.
예상했던 답안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쓱쓱쓱 쓰고있는데.. 옆에분은 공부도 안하셨던분들이 멀 그리 잘 쓰시는지 ㅋㅋㅋ
그런데.. 옆에앉은 그분이 "어우 끝났다." 하는순간.. 한번 그분의 얼굴을 봤는데..
제 답안지로 시선이 옮겨가는순간.. 그분 책상에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책상위에 버젓이 컨닝페이퍼가 노여져 있었습니다.
참나..
황당해서 그분을 쳐다봤습니다.
그분도 저랑 눈이 마주치더니 종이를 주머니에 쑤셔넣고는 그냥 떠나시더라구요..=_=;
옆에 친구분과 같이요..
참 황당해가지고 잘 쓰던 답안지 망치고 나왔습니다.
저도 화가나서 대충 정리하고 그분들에게 한마디 하려고 나갔습니다.
딱 나오니 벌써 떠나고 없으시더군요.
그분께 감히 묻고싶었습니다.
대학교정도 다니신다면..
공부한다고 책은들고 다니시면서,,
좀 개념은 안챙기도 다니시나요??
아니 적어도 양심도 안챙기고 다니시나요??
잠안자시고 열심히 도서관에 가셔서 공부하신분들.
그렇게 공부한 자신의 생각, 내용들을 답안지 쓰고 계시는데..
님들은 대체 어젯밤에 머하셨길래 컨닝하시는거죠?
종이쪼가리보고 답안지 쓰고 학점 잘맞으면 다인가요??
저도 머.. 컨닝을 안했던것은 아닙니다..
중고등학교때 컨닝 했었구요..
좀 나이좀 드니까 철도 좀 들고.. 컨닝해서 남들한테 부끄럼 당하는것은 둘째치고.. 자신에게 떳떳해지지 못한게 더 부끄러워서.. 고2~3때부터는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알고보니 그분들 수업시간에 매일 남자친구인지 누군지랑 문자주고받고 강의시간마다 다른공부한다고 학생들 사이에선 좀 익히 알려져있던 얼굴이시더군요..
보아하니 07학번 같던데요..
좀.. 2학년 올라갈때는 4가지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이건 컨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첫째로 염치좀 챙기시고
두번째로 개념좀 챙기시고
세번째로 양심도 좀 챙기시고
마지막으로 4가지좀 챙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