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전 출장갈때나 외국나가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면세점 세일때 사곤합니다. 같은돈주고 더 좋은물건 유행도 안타고 오래쓸수있거든요. 정말 백화점 너무너무 비쌉니다. 명품이라 된장녀취급을 하는 제가 산 페라가x 보다 비싼가방 일반브랜드에도 엄청많습니다.
만약 본인에게 같은가격, 같은사양의 물건중 해외 유명브랜드제품과 국내브랜드제품중에 선택하라면 어떤걸 선택하겠습니까? 예를들어 삼성과 니콘 디카중 같은돈주고 뭘살꺼냐 물으면 뭘사시겠습니까? 발리구두와 금강구두중 뭘살꺼냐 묻는다면요?? 순전히 개인취향이고 개인적인 선택입니다.
왜 명품을들면 사치스럽다는 눈으로 보고 명품얘기를 하면 이상하게 보는걸까요. 매국노가되고 된장녀라 매도되어지고 있는것같습니다.. 특히 남자분들 여자들 명품사며 치장한다고 뭐라하시는데 본인들 나이x 신발 리바이x 바지, 노스얼굴 잠바 이런거도 가격 만만치 않습니다. 담배 하루에 한갑핀다가정하고 일년이면 백만원돈합니다. 또 룸싸롱가서 술한번 마시는돈 수십만원한다는말에 전 정말 놀랐습니다.
십만원을 가지고 가방을 한개 사던, 만원짜리 가방을 열개사던, 먹는게 남는거라며 맛있는걸 먹던, 추우니까 잠바를하나 사던, 아니면 또다시 십만원이 생길때까지 기다렸다가 이십만원을 만들어 이십만원짜리 가방을 사던...무엇하나 잘못된행동은 아니라생각합니다. 각자에게 중요도가 다르고 스타일이 다를뿐이지... 단지 나에겐 십만원이있는데 이십만원어치의 소비를 하는게 된장녀이고 된장남이 아닐까요..
오늘 지하철에서 욕먹고... "명품은 비싸다, 명품들면 된장녀다" 하시는 분들 많으신거 같아서 몇자 끄적거렸습니다. 물론 명품 비쌉니다. 하지만 어떻게 사느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따라 얼마든지 합리적일수 있다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나는 된장녀일까...?
매일 톡을 즐겨보긴해도 글쓰긴 거의...(?) 첨이네요.
괜히 억울한거같아서 한번 물어보렵니다...ㅡㅡ;;;
전 벌써 계란한판을 넘겨가는 평범한 여자 직장인입니다. 오늘 간만에 친구랑 쇼핑을하러갔죠.
거의 이년만에 가방하나 샀습니다. 35만원... 좀비싸긴해도 오래쓰는게 가방인지라 3개월 무이자할부로긁었죠... 구두도 하나샀습니다. 16만원.. 가죽도 부들부들하니 편할것같습니다.^^;;;
저 된장녀인가요????
출장차 중국을 가게되어서 면세점에서 페라xx 에서 50% 할인하는 가방하나 구두하나 두개해서 50만원정도썼네요. 크다면 큰돈이고 비싸다면 비싸겠지만 매일 저렇게사는것도아니고 이년에 한번정도쓴 돈치고 30대 직장인에게 과소비는 아니라생각합니다.
요즘 세일기간이라 싸기도 싸더군요. 프라x, 셀린x 등등 거의 모든브랜드에서 30%~50%까지 세일하니까 싼건 20만원대부터도 예쁜가방,구두 등등 많더군요.
오는길에 지하철에서 친구랑 수다떨었습니다. 세일하니까 싸더라.. 뭐도이쁘고 뭐도이쁘더라.. 등등..(누가들으면 조금한심해보이긴하겠네요 하지만 생산성있는 수다가 얼마나 되겠습니까ㅡㅡ;;;)
갑자기 옆에 앉은아저씨.. "이봐요! 이런 대중교통에서..." 처음엔 떠든다고 머라하는줄알고 죄송합니다.. 했죠.. 근데 그뒷말이."이런 대중교통에서 명품이어쩌고 이런얘긴하는게 아냐! 다른사람들있고 이런데서 명품얘기하고 그러면.." 황당해서 그냥 알겠습니다. 했더니 "이런 씨x..." 하면서 욕을하시더군요. 마치제가무슨 명품에미쳐 광분하는 여자인듯.. 마구 욕을하시더군요.
명품얘기한다고 욕먹어야합니까? 왜 명품얘기하면 머리텅빈 된장녀취급을 합니까?
요새백화점에서 보통브랜드들.. 웬만한 가방 30~40 만원합니다. 엠씨x,루이까또x 등등...
구두.. 금X,에스콰xx,여자들좋아하는 세x, 미소x,키x, 이런브랜드 보통 20만원 좀 예쁘다 뭐 화려하게 달렸다싶으면 30만원 훌쩍 넘어갑니다. 게다가 콧대높아서 세일도 잘안하고 한다해도 10%정도입니다. 명품은 30% 50%하는데 왜 울나라브랜드는 좀 잘나간다싶으면 세일 잘안하는건지..
요즘은 행사매장이나 매대에서도 구두 10만원 15만원하더군요... 옷은 뭐 코트하나 제대로 된거사려면 수십만원기본이구요... 큰맘먹고 뭐사도 유행타기 일수고 브랜드는 삼사년지나면 없어지기도하고... 이러다보니 백화점 가본적이 언제인지 기억도안납니다.
그래서 전 출장갈때나 외국나가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면세점 세일때 사곤합니다. 같은돈주고 더 좋은물건 유행도 안타고 오래쓸수있거든요. 정말 백화점 너무너무 비쌉니다. 명품이라 된장녀취급을 하는 제가 산 페라가x 보다 비싼가방 일반브랜드에도 엄청많습니다.
만약 본인에게 같은가격, 같은사양의 물건중 해외 유명브랜드제품과 국내브랜드제품중에 선택하라면 어떤걸 선택하겠습니까? 예를들어 삼성과 니콘 디카중 같은돈주고 뭘살꺼냐 물으면 뭘사시겠습니까? 발리구두와 금강구두중 뭘살꺼냐 묻는다면요?? 순전히 개인취향이고 개인적인 선택입니다.
왜 명품을들면 사치스럽다는 눈으로 보고 명품얘기를 하면 이상하게 보는걸까요. 매국노가되고 된장녀라 매도되어지고 있는것같습니다.. 특히 남자분들 여자들 명품사며 치장한다고 뭐라하시는데 본인들 나이x 신발 리바이x 바지, 노스얼굴 잠바 이런거도 가격 만만치 않습니다. 담배 하루에 한갑핀다가정하고 일년이면 백만원돈합니다. 또 룸싸롱가서 술한번 마시는돈 수십만원한다는말에 전 정말 놀랐습니다.
십만원을 가지고 가방을 한개 사던, 만원짜리 가방을 열개사던, 먹는게 남는거라며 맛있는걸 먹던, 추우니까 잠바를하나 사던, 아니면 또다시 십만원이 생길때까지 기다렸다가 이십만원을 만들어 이십만원짜리 가방을 사던...무엇하나 잘못된행동은 아니라생각합니다. 각자에게 중요도가 다르고 스타일이 다를뿐이지... 단지 나에겐 십만원이있는데 이십만원어치의 소비를 하는게 된장녀이고 된장남이 아닐까요..
오늘 지하철에서 욕먹고... "명품은 비싸다, 명품들면 된장녀다" 하시는 분들 많으신거 같아서 몇자 끄적거렸습니다. 물론 명품 비쌉니다. 하지만 어떻게 사느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따라 얼마든지 합리적일수 있다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