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키가크고 마른편에 여자들은 싸가지없게 생겼다지만 남자들에겐 섹시하단 말을 마니 들어요.올해 2월에 4년동안 사귀던 제첫사랑과 친구로 지내구 3월에는 절 3년동안 짝사랑하던 오빠가 저에게 사귀자구 해서 사랑보다는 정으로 사귀다 2개월만에 쪽냈어요...난 내가 돈땜에 힘들다구해서 남한테 도움안바래요.남자가 물주도 아닌데...내빚도 부모님사업자금으로 담보대출받아 결국 실패해서 생긴 빚이예요.여하튼 남친과 다깨지구 거기다 제빚땜에 넘 힘들었죠...참고로 제가 남친들한테 공통적으로 듣는말.1.저나를 잘안한고 자립심이 강하대요.이게 잘못됐나요.다 장,단점이 있겠지만...근데 저는 남들이 생긴거나 스타일보면 바람끼많구 놀게 보인다지만 실제는 엄마한테 잡혀살구 집안일 제가 다하구 남친생기면 일편단심 민들레지만 남친개인적인일은 절대간섭안해요.그래서 어떻게보면 관심없게도 보인다지만....내가 하고픈 얘기는 정작 다른건데...5월말에 제친구랑 같이 빠에 가서 빠텐에 앉아 칵테일 마시고 있는데 외국인 남자2명이 들어오는데 제친구가 그외국인들을 안대요.그래서 합석을 하게됐죠.영국인은 키173정도에 정말 잘생겼구 뉴질랜드애는 키186에 옷잘입구 정말 섹시한 남자였구...근데 전그남자들 관심없었어요.제친구가 걔네들이랑 얘기하구 난 빠텐더들이랑 얘기하구...갑자기 영국애가 저보구 섹시하다며 제옆으로 와서 자꾸 작업을 거는거예요. 그러자 제친구가 귓속말로 조심하라며 충고하구...영국애가 저보구 피곤하냐며 묻대요.그래서 좀 그렇다구 했는데 그럼 자기랑 같이 가자는데 괜히 이상한 느낌...솔직히 잘생겨두 전 외국인 별루라서거의 무관심한척 했죠.근데 정말 눈치가 없나봐요 졸리기도 하구 좀 짜증도 나는데 영국애가 제무릎위로 손이 와서 만지는데 짜증나기까지 하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계속 모른척했죠...저도 영어쫌 하는데 무슨말로 해야할지.구래서 화장실 갔다온다 핑계대구 화장실가서 한참을 있다 다시 빠텐으로 왔죠.영국애가 과일을 집어주며 먹으라길래 못이기는척 먹었죠.근데 어느순간 제옆에앉아있던 제친구가 화장실을 간 사이 뉴질랜드애가 제옆으로 와서 앉대요.양옆에 외국인이 앉아있으니까 더 미치는데...제친구가 와서 제전공이 일본어라며 뉴질랜드애에게 소개하자 갑자기 일본어로 제게 막 질문하는데 작업은 전혀 아니였구 근데 더 황당한건 영국애랑 뉴질랜드애가 둘다 제양옆에서 무릎쪽으로 손이 오는데 계속 만지구..속으로 참자하마 살짝 제손으로 밀치는데 다시 손이 오구..근데 뉴질랜드애가 저보구 노래부르러 가자구 하자 전 친구랑 집에 빨리 가야 한다구 하자 빠텐더에게 메모지한장을 달라구 하며 제게 핸폰번호 적으라구 하길래 그냥 적어줬죠.이름도없이 달랑 번호만..뉴질랜드애가 제연락처적은나머지부분을 찢어서 영국애보구 핸폰번호 적으라구하대요.그래서 난 영국애랑 나랑 연결시킬려구 그러는구나 했는데 그더 황당한건 영국애핸폰번호를 제친구주는거 있죠..지는 내 핸폰번호 갖구...제친구는 뉴질랜드애에게 영국애는 나를 조아한다며 내게 핸폰번호를 줬어요.나중에 안 사실인데 제친구는 뉴질랜드애가 제핸폰번호 적은 메모지를가진줄 몰랐대요.그러면서 왜 영국애핸폰적은 메모지를 자기한테 줬는지 다 이해를 하대요.그러면서 친구끼리 유치하다며 외국인은 너무 자유분방해서 탈이라며..제친구가 영어강사라서 외국인들 마니 알아요.키가 작구 아담사이즈에 귀여운편이거든요.저랑은 넘 상반된 이미지.그러면서 내가 인기조아 좋겠다며....그날 이렇게 그냥 헤어졌죠.2일후에 제핸폰으로 일반전화번호로 부재중통화가 와 잇길래 그냥 모른척 넘어갔는데 담날 그번호로 저나가 왔는데 뉴질랜드애였어요.그애는23이고 난25 오늘시간있냐고 묻길래 없다구하구 쬐끔 얘기하다끊구 담날 저나와서 또시간있냐구 묻자 없다구 그러자 매일 바쁘냐구 하길래 2일후에 시간된다구 하자 그날 저나한다며 끊구.대화는 일본어로 해요. 전영어보다 일본어가 더 자신있어서 뉴질랜드애도 일본어 정말 잫해요.넘 놀랐어요.헬기조종사 자격증도 있구.전 일욜날 거의 하루를 다 잠자요.뉴질랜드애가 화내대요.저보구 늦잠잔다며...솔직히 놀랬어요.절되게 게으른애로 봤나봐요.일리가 있는말이기도 했지만 제가 보기엔 부지런한앤거 같구 일본어로 "아나따와 도꼬데모 이쑈니 이끼마쓰까"(당신은 어디라도 같이 갈수 있어요?)믇길래 전 암생각없이 "모찌론"(물론이죠)대답했는데 나중에 생갓하고 보니 내가 아무생각없는애 같기도 하구 한편으론 뉴질랜드애가 좋은 쪽으로 말했을수도 있다구 이해하구...근데암생각없다가 만나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구 저나도 기다려지구...저나3번오구 생긴 변화예요.만나기로 한날 저나가 왔어요 저녁 8시30분에 수업이 끝난다며 9시에 만나기로 하구..외국인 원어민 강사거든요.근데 제친구가 저나와서 직장이 9시쯤에 끌나는데 밥한끼도 안먹었다구 같이 밥먹자구 하길래 뉴질랜드 애만나기로 했다구 하니까 한번 보고 싶다구하자 그러자구 했어요.근데 뉴질랜드애에게 사전동의를 구해야 하는데 걔는 핸폰이 없어서 연락을 할수도 없엇구 그래서 만나면 얘기하자구 생갓하구 약속장소로 시간에 맞게 나갔는데 걔는 시간 칼같이 잘 지켜요.저나도 몇시에 하겠다구 하면 1초도 안틀리구..전옷을 좀 잘입어요 안그래도 길가면 남자들이 마니 쳐다보구 그러는데 갑자기 시간에 맞게 뉴질랜드애가 오토바이타구 도착했는데 사람들 시선이 다그쪽으로 가는데...그날 금요일이구 대학가라 사람무지 많은데...나를보자마자 오토바이뒤에 타라구 하는데 내가 그쪽으로 가자 사람들시선이 우리 둘한테 집중되구 그순간 갑자기 기분이 묘해지는데 도저히 오토바이 뒤에 탈수도 없었구 쪽팔리다는 생각도 들구...뉴질랜드애는 리바이스 청바지에 흰티한나만 입어도 정말 폼나요.모델해도 될정도로...사람들은 우리를 구경거리로 생각하는지 부러워하는지 씹는진 내가 사람속을 모르니까...아무리2000만원짜리 오토바이라 해도타고싶지도 않았구 안타겠다고 하자 묻대요.왜그러냐구...당황해서 일본어로 제가하고싶은말을 해야하는데 말도 잘안나오구 이근처에서 친구가 기다린다고 오토바이를 파킹하구 같이가서 친구만나자구 했는데 제말이 잘 전달됐음 했는데...자기도 황당했겠죠.둘만 만나기로 했는데 사전에 말도없이 친구 얘기나 하구....그래도 암말없이 제얘기 잘들어주구...제말을 잘 알아들은건 같진않구...자기는 외국인마니모이는빠에가있겠다구 하대요.그러면서 한국어로 한마디했어요"괜찮아요"그래서 거기서 헤어지구 난친구데리구 그쪽으로 가겠다고 했는데....친구를 만나구 밥먹자구하길래 같이 근처 레스토랑으로 갔는데 그날따라 정말 운이 없는거예요.제친구가 주문을 했는데30분이 넘도록 식사가 안나와서 웨이터를 불렀는데 착오가 있었어요.결국 밥먹는데만 1시간10분이 걸려버리구 그빠에 도착하니까 10시40분이 돼버렸어요.가니까 뉴질랜드애가 없대요.그래서 거기주인보구 물어봤죠.혹시--안왔었냐구...혼자와서 1시간있다 나갔다는데 핸폰도 없으니까 연락도 안돼구...기다리다간거 같은데....제게 저나올때 일반전화로 오는데 집저나라는데 요즘 우리핸폰에 발신번호 찍히잖아요.집저나는 아지만 항상 그번호로만 저나와요.제핸폰에 번호찍힌다구 집으로 저나할려니까 제게 직접 자기집저나번호라구 가르쳐준것도 아니라서 그냥 넘겼죠...거기빠주인한테 --오면 저왔었다고 전해달라구 할려구 했는데 손님이 많아서 신경쓰는것 깉지도 않구....그냥 친구랑 테이크아웃커피전문점에서 커피마시구 그냥 집으로 왔어요...뭔가 연락이 오겠지...하며 기다렸지만 2개월정도 된지금 저나안와요.만약 저나오면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고 그런데...문제는 제가 뉴질랜드애를 조아하구 있다는거예요.가끔 꿈에도 나오구...어쩌면 제게 최고의 남자가 될수도 있을거란 생각도 들구...처음 빠에서 만났을땐 암생각도 없었는데 저도 제맘을 모르겠어요.전 남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남자많이 사귄적도 없구 함부로 사귀지도 않아요.제첫사랑은 제가 결혼할때 이상형의 기준으로 삼고 싶은 그런사람이엿어요..고학력에 종교에 충실하구 인간관계좋구 사회적으로 성공하구 능력있구 스타일좋구 키그구 돈없어도 능력만으로도 성공할수 있는그런사람이예요.제가 작년에 카드빚200만원있었는데 아르바이트해서 갚으래요.그러면서 제게 일거리 제공해주고...누군가 도와주면 또카드빚 생긴다며...그래서 3개월만에 다갚았어요.일본어로 된문서번역하는거...짬짬이 시간날때하니까 수입도 꽤되구 공부도 되구...절 정신적으로 성숙하게 해줘요.그래서 깨져서도 제가 힘든일이 생기면 고민털어놓구 상담하구 절 마니 걱정해줘요.어쩌면 넘 행복하기도 하구 4년의 기간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구...2번째 사귄사람은 알고지내던 오빤데 키도작구 외모도 영아니구 성격급하구 그런데 고등학교졸업하구 독립해서 가족과 떨어져서직장생활하는데 성실해요.근데 차에 집착이 많아서 없으면서도 무리해서 고급차타구 명품차구 다니구 그래서 빚이 많이 났어요.전별루 조아하진 않았지만 사귀면서 제가 알던것과는 다른면이 마니보여요.더웃긴건 같이사는형이랑 밥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제남친이 그형이 제게 할말있다며 다른사람들과 자리를 피해줬는데 나중에야 둘만 남겨두고 가버린거예요.그형이 제게 힘드냐며 돈해주겠다고 절봐왔다며 확실히 싫다 그랬는데 술마시니까 완전 개예요.막껴안을려구 하구 자고 싶다고 결국 도망쳐서 택시타고 집에와서 엉엉울고 담날 남친한테 저나해서 할말있다고 만나자고 헀어요.남친왈"자신이 빚이 많아서 나랑 사귀는게 힘들거 같아서 포기했고 그형이 날조아한다구 했다구..그형한테 도움받은게 많아 날 양보한다구..그게 할말인가요?그래서 깨진거구....두번째사귄오빠에 대한 실망이 넘컸구 그래서...이얘기할게 아닌데...뉴질랜드애가 넘 보고 싶구 그렇다구 걔가 일하는학원도 알구 외국인가는빠에가면 마주칠수도 있지만 자존심이...근데 중요한건 뉴질랜드애가 저나가 안온다는거...제게 실망이 커서 그런건지 아님 그냥 작업이었는데 제가 튕겨서 그런건지...넘 답답해요.넘보고싶구...어쩌면 좋죠?그냥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그냥 작업이였겠죠...
전키가크고 마른편에 여자들은 싸가지없게 생겼다지만 남자들에겐 섹시하단 말을 마니 들어요.올해 2월에 4년동안 사귀던 제첫사랑과 친구로 지내구 3월에는 절 3년동안 짝사랑하던 오빠가 저에게 사귀자구 해서 사랑보다는 정으로 사귀다 2개월만에 쪽냈어요...난 내가 돈땜에 힘들다구해서 남한테 도움안바래요.남자가 물주도 아닌데...내빚도 부모님사업자금으로 담보대출받아 결국 실패해서 생긴 빚이예요.여하튼 남친과 다깨지구 거기다 제빚땜에 넘 힘들었죠...참고로 제가 남친들한테 공통적으로 듣는말.1.저나를 잘안한고 자립심이 강하대요.이게 잘못됐나요.다 장,단점이 있겠지만...근데 저는 남들이 생긴거나 스타일보면 바람끼많구 놀게 보인다지만 실제는 엄마한테 잡혀살구 집안일 제가 다하구 남친생기면 일편단심 민들레지만 남친개인적인일은 절대간섭안해요.그래서 어떻게보면 관심없게도 보인다지만....내가 하고픈 얘기는 정작 다른건데...5월말에 제친구랑 같이 빠에 가서 빠텐에 앉아 칵테일 마시고 있는데 외국인 남자2명이 들어오는데 제친구가 그외국인들을 안대요.그래서 합석을 하게됐죠.영국인은 키173정도에 정말 잘생겼구 뉴질랜드애는 키186에 옷잘입구 정말 섹시한 남자였구...근데 전그남자들 관심없었어요.제친구가 걔네들이랑 얘기하구 난 빠텐더들이랑 얘기하구...갑자기 영국애가 저보구 섹시하다며 제옆으로 와서 자꾸 작업을 거는거예요. 그러자 제친구가 귓속말로 조심하라며 충고하구...영국애가 저보구 피곤하냐며 묻대요.그래서 좀 그렇다구 했는데 그럼 자기랑 같이 가자는데 괜히 이상한 느낌...솔직히 잘생겨두 전 외국인 별루라서거의 무관심한척 했죠.근데 정말 눈치가 없나봐요 졸리기도 하구 좀 짜증도 나는데 영국애가 제무릎위로 손이 와서 만지는데 짜증나기까지 하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계속 모른척했죠...저도 영어쫌 하는데 무슨말로 해야할지.구래서 화장실 갔다온다 핑계대구 화장실가서 한참을 있다 다시 빠텐으로 왔죠.영국애가 과일을 집어주며 먹으라길래 못이기는척 먹었죠.근데 어느순간 제옆에앉아있던 제친구가 화장실을 간 사이 뉴질랜드애가 제옆으로 와서 앉대요.양옆에 외국인이 앉아있으니까 더 미치는데...제친구가 와서 제전공이 일본어라며 뉴질랜드애에게 소개하자 갑자기 일본어로 제게 막 질문하는데 작업은 전혀 아니였구 근데 더 황당한건 영국애랑 뉴질랜드애가 둘다 제양옆에서 무릎쪽으로 손이 오는데 계속 만지구..속으로 참자하마 살짝 제손으로 밀치는데 다시 손이 오구..근데 뉴질랜드애가 저보구 노래부르러 가자구 하자 전 친구랑 집에 빨리 가야 한다구 하자 빠텐더에게 메모지한장을 달라구 하며 제게 핸폰번호 적으라구 하길래 그냥 적어줬죠.이름도없이 달랑 번호만..뉴질랜드애가 제연락처적은나머지부분을 찢어서 영국애보구 핸폰번호 적으라구하대요.그래서 난 영국애랑 나랑 연결시킬려구 그러는구나 했는데 그더 황당한건 영국애핸폰번호를 제친구주는거 있죠..지는 내 핸폰번호 갖구...제친구는 뉴질랜드애에게 영국애는 나를 조아한다며 내게 핸폰번호를 줬어요.나중에 안 사실인데 제친구는 뉴질랜드애가 제핸폰번호 적은 메모지를가진줄 몰랐대요.그러면서 왜 영국애핸폰적은 메모지를 자기한테 줬는지 다 이해를 하대요.그러면서 친구끼리 유치하다며 외국인은 너무 자유분방해서 탈이라며..제친구가 영어강사라서 외국인들 마니 알아요.키가 작구 아담사이즈에 귀여운편이거든요.저랑은 넘 상반된 이미지.그러면서 내가 인기조아 좋겠다며....그날 이렇게 그냥 헤어졌죠.2일후에 제핸폰으로 일반전화번호로 부재중통화가 와 잇길래 그냥 모른척 넘어갔는데 담날 그번호로 저나가 왔는데 뉴질랜드애였어요.그애는23이고 난25 오늘시간있냐고 묻길래 없다구하구 쬐끔 얘기하다끊구 담날 저나와서 또시간있냐구 묻자 없다구 그러자 매일 바쁘냐구 하길래 2일후에 시간된다구 하자 그날 저나한다며 끊구.대화는 일본어로 해요. 전영어보다 일본어가 더 자신있어서 뉴질랜드애도 일본어 정말 잫해요.넘 놀랐어요.헬기조종사 자격증도 있구.전 일욜날 거의 하루를 다 잠자요.뉴질랜드애가 화내대요.저보구 늦잠잔다며...솔직히 놀랬어요.절되게 게으른애로 봤나봐요.일리가 있는말이기도 했지만 제가 보기엔 부지런한앤거 같구 일본어로 "아나따와 도꼬데모 이쑈니 이끼마쓰까"(당신은 어디라도 같이 갈수 있어요?)믇길래 전 암생각없이 "모찌론"(물론이죠)대답했는데 나중에 생갓하고 보니 내가 아무생각없는애 같기도 하구 한편으론 뉴질랜드애가 좋은 쪽으로 말했을수도 있다구 이해하구...근데암생각없다가 만나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구 저나도 기다려지구...저나3번오구 생긴 변화예요.만나기로 한날 저나가 왔어요 저녁 8시30분에 수업이 끝난다며 9시에 만나기로 하구..외국인 원어민 강사거든요.근데 제친구가 저나와서 직장이 9시쯤에 끌나는데 밥한끼도 안먹었다구 같이 밥먹자구 하길래 뉴질랜드 애만나기로 했다구 하니까 한번 보고 싶다구하자 그러자구 했어요.근데 뉴질랜드애에게 사전동의를 구해야 하는데 걔는 핸폰이 없어서 연락을 할수도 없엇구 그래서 만나면 얘기하자구 생갓하구 약속장소로 시간에 맞게 나갔는데 걔는 시간 칼같이 잘 지켜요.저나도 몇시에 하겠다구 하면 1초도 안틀리구..전옷을 좀 잘입어요 안그래도 길가면 남자들이 마니 쳐다보구 그러는데 갑자기 시간에 맞게 뉴질랜드애가 오토바이타구 도착했는데 사람들 시선이 다그쪽으로 가는데...그날 금요일이구 대학가라 사람무지 많은데...나를보자마자 오토바이뒤에 타라구 하는데 내가 그쪽으로 가자 사람들시선이 우리 둘한테 집중되구 그순간 갑자기 기분이 묘해지는데 도저히 오토바이 뒤에 탈수도 없었구 쪽팔리다는 생각도 들구...뉴질랜드애는 리바이스 청바지에 흰티한나만 입어도 정말 폼나요.모델해도 될정도로...사람들은 우리를 구경거리로 생각하는지 부러워하는지 씹는진 내가 사람속을 모르니까...아무리2000만원짜리 오토바이라 해도타고싶지도 않았구 안타겠다고 하자 묻대요.왜그러냐구...당황해서 일본어로 제가하고싶은말을 해야하는데 말도 잘안나오구 이근처에서 친구가 기다린다고 오토바이를 파킹하구 같이가서 친구만나자구 했는데 제말이 잘 전달됐음 했는데...자기도 황당했겠죠.둘만 만나기로 했는데 사전에 말도없이 친구 얘기나 하구....그래도 암말없이 제얘기 잘들어주구...제말을 잘 알아들은건 같진않구...자기는 외국인마니모이는빠에가있겠다구 하대요.그러면서 한국어로 한마디했어요"괜찮아요"그래서 거기서 헤어지구 난친구데리구 그쪽으로 가겠다고 했는데....친구를 만나구 밥먹자구하길래 같이 근처 레스토랑으로 갔는데 그날따라 정말 운이 없는거예요.제친구가 주문을 했는데30분이 넘도록 식사가 안나와서 웨이터를 불렀는데 착오가 있었어요.결국 밥먹는데만 1시간10분이 걸려버리구 그빠에 도착하니까 10시40분이 돼버렸어요.가니까 뉴질랜드애가 없대요.그래서 거기주인보구 물어봤죠.혹시--안왔었냐구...혼자와서 1시간있다 나갔다는데 핸폰도 없으니까 연락도 안돼구...기다리다간거 같은데....제게 저나올때 일반전화로 오는데 집저나라는데 요즘 우리핸폰에 발신번호 찍히잖아요.집저나는 아지만 항상 그번호로만 저나와요.제핸폰에 번호찍힌다구 집으로 저나할려니까 제게 직접 자기집저나번호라구 가르쳐준것도 아니라서 그냥 넘겼죠...거기빠주인한테 --오면 저왔었다고 전해달라구 할려구 했는데 손님이 많아서 신경쓰는것 깉지도 않구....그냥 친구랑 테이크아웃커피전문점에서 커피마시구 그냥 집으로 왔어요...뭔가 연락이 오겠지...하며 기다렸지만 2개월정도 된지금 저나안와요.만약 저나오면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고 그런데...문제는 제가 뉴질랜드애를 조아하구 있다는거예요.가끔 꿈에도 나오구...어쩌면 제게 최고의 남자가 될수도 있을거란 생각도 들구...처음 빠에서 만났을땐 암생각도 없었는데 저도 제맘을 모르겠어요.전 남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남자많이 사귄적도 없구 함부로 사귀지도 않아요.제첫사랑은 제가 결혼할때 이상형의 기준으로 삼고 싶은 그런사람이엿어요..고학력에 종교에 충실하구 인간관계좋구 사회적으로 성공하구 능력있구 스타일좋구 키그구 돈없어도 능력만으로도 성공할수 있는그런사람이예요.제가 작년에 카드빚200만원있었는데 아르바이트해서 갚으래요.그러면서 제게 일거리 제공해주고...누군가 도와주면 또카드빚 생긴다며...그래서 3개월만에 다갚았어요.일본어로 된문서번역하는거...짬짬이 시간날때하니까 수입도 꽤되구 공부도 되구...절 정신적으로 성숙하게 해줘요.그래서 깨져서도 제가 힘든일이 생기면 고민털어놓구 상담하구 절 마니 걱정해줘요.어쩌면 넘 행복하기도 하구 4년의 기간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구...2번째 사귄사람은 알고지내던 오빤데 키도작구 외모도 영아니구 성격급하구 그런데 고등학교졸업하구 독립해서 가족과 떨어져서직장생활하는데 성실해요.근데 차에 집착이 많아서 없으면서도 무리해서 고급차타구 명품차구 다니구 그래서 빚이 많이 났어요.전별루 조아하진 않았지만 사귀면서 제가 알던것과는 다른면이 마니보여요.더웃긴건 같이사는형이랑 밥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제남친이 그형이 제게 할말있다며 다른사람들과 자리를 피해줬는데 나중에야 둘만 남겨두고 가버린거예요.그형이 제게 힘드냐며 돈해주겠다고 절봐왔다며 확실히 싫다 그랬는데 술마시니까 완전 개예요.막껴안을려구 하구 자고 싶다고 결국 도망쳐서 택시타고 집에와서 엉엉울고 담날 남친한테 저나해서 할말있다고 만나자고 헀어요.남친왈"자신이 빚이 많아서 나랑 사귀는게 힘들거 같아서 포기했고 그형이 날조아한다구 했다구..그형한테 도움받은게 많아 날 양보한다구..그게 할말인가요?그래서 깨진거구....두번째사귄오빠에 대한 실망이 넘컸구 그래서...이얘기할게 아닌데...뉴질랜드애가 넘 보고 싶구 그렇다구 걔가 일하는학원도 알구 외국인가는빠에가면 마주칠수도 있지만 자존심이...근데 중요한건 뉴질랜드애가 저나가 안온다는거...제게 실망이 커서 그런건지 아님 그냥 작업이었는데 제가 튕겨서 그런건지...넘 답답해요.넘보고싶구...어쩌면 좋죠?그냥 포기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