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하이킹1부(공포&실화)

푸른별빛2007.12.10
조회41,073

다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만은리플올려주신분들 제글 재미나게 읽어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리고요

또다른 이야기로 시작할께요 ^^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친한친구 2명과 자전거로 놀러 가기로 했다

텐트와 이것저것 장비들을 챙기고 쌀과 참치등등...준비완료

 

우린 들뜬마음으로 3박4일의 일정을 잡고 출발했고 첫위치는 함덕해수욕장이였다

장말 더웠지만 도착했을때의 그쾌감이란.....그렇게 우린 서둘러 모래사장에 텐트를 치기 시작했고

옷도 갈아입구 밥먹을 준비를 하고있엇다

 

근데 문제가 발생했다 해수욕장을 관리하는사람이 텐트 비용을 받으로 온것이다

(흔히 자리세입니다) 우린 돈을 아끼기 위해 텐트를 치우고 함덕해수욕장까지

걸어서 30분거리쯤되는 산으로 올라가서 거기서 텐트를 쳤다

 

밥부터 해먹고 해수욕장까지 다시 내려가서 정말 정신없이 재미나게 놀았다

거기서 므흣하게 이쁜여자들도 꼬시고(여자는 5명이였습니다)

여자 5명과 내친구들은 가까운 편의점에가서 술과  과자를 엄청사왔다(돈이없으니 과자로..)

 

그렇게 우린 텐트로 돌아왔고 정말 재미나게놀았다

한참 술먹고 노는데 한친구가 각자 한사람씩 무서운 이야기를 하자고 했고

우린 돌아가면서 한사람씩 무서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저녁8시 정말 각자 가지고있는 무서운이야기들....정말 무서웠고 내차레가 돌아왔다

 

친구들과 여자아이들이 너무나 무서운 이야기를 했기때문에

난 그냥 간단한 이야기를 해주려구 생각하고 이야기를 할려는 찰나 후레쉬가 건전지가 다대었는지

불이 꺼졌다 정말 불꺼진 순간 날리날리...(상상이 되죠?^^)

 

그래서 우린 일단 중단하고 후레쉬 대신 양초를 켰다

(양초는 텐트 고리 문지르기 위해 들고 다니는거에요 매끄럽게하기위해 아시는분 아실듯)

후레쉬 건전지를 사러 가긴 너무 멀고 술까지 먹어서 양초를 켰는데

참..텐트안이 그렇게 운치 있을줄이야...아무튼 양초를 키고

 

내가 말할차레라서 다시 이야기를 시작할려는 찰나 (후두둑...)

밖에 정말 처음보는 부슬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난 비가 그렇게 힘없이 내리는건 처음받다)

무서운이야기를 하기에는 정말 최고의 분위기였다

난 애들 얼굴을 가까이 모왔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여기서 부터는 상황재연할께요~

 

나:아까부터 우리가 무서운이야기 만이했잔아?

친구&여자들:응~근데?

나:귀신이나 영적인 존재들(머둘다 귀신이지만)은 무서운 이야기를 너무 좋와해서

끌린데..

친구들:그게 무슨말이야?

나:바보들아 그런이야기 못들어 받어? 무서운이야기를 시작한순간부터 귀신들이 우리

주위에 모여들기 시작한다는거.....

친구들:아!지롤~ 너이야기 할거없으니까 그런말하는거지?

나:알았어 내가 증거를 보여 줄께 촛불주위로 모여봐봐

 

그렇게 난 애들을 촛불주위로 모왔고 난이야기를 시작했다

 

나:우리주위에 우리말고 다른 존재가있다면 불이 가늘어 질꺼야

(그순간 정말 불이 가늘어졌다)

친구들&여자:으악!~ 꺄~ 이거머?이거머?와...소름쫙~~

나:쉿! 우리중 누군가를 아는 분이라면 불이 두꺼워질거야....

(불이 정말 뚱뚱해 진것 처럼 빵빵해졌다 여기서부터는 말하고있는나도 정말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친구들&:여자:.....................야.....우리 그만하자....이거 장난아니다....

나:........응...그래...그만하자 왠지 이상하다......

 

그렇게 친구들과 밖에나와서 담배를 한대 피웠다 아직도 부슬부슬 비는 조금씩오는중이였고...

 

친구:야...그거 어떻게 한거냐? 장난아니게 무섭더라..

나:아...내가 한게 아니라 생각나서 말했는대 진자 그렇게 대더라고

나도 지금 무서워서 말끈고 담배피로 나온거아냐...야..이거 진짜 무서운데....

친구:............

 

그렇게 우린 무서움을 애써 떨치기 위해 다시 분위기를 뛰우기 시작했다

그렇게 먹고 놀면서도 난 아까 그게 자꾸 마음에 걸렸다

흔히 알고있는 귀신부르는 분신사바나 그런것도 일단 귀신이 주위에 모이면 다시

돌려 보네지 안으면 우리주위에 게속 맴돌고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그렇게 설마설마하면서 노는데 한여자아이가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무서우니까

같이가달라고 했다

그렇게 친구들과 여자아이들놀고 난 그여자아이와 밖으로 나왔다

여자아이가 볼일을 볼동안 난 게속 말을 시켰고 그아이도 볼일을 보면서 나랑 게속이야기를 했다

(솔찍히 그아이와 눈이 조금 맞은 상태였다)

 

그렇게 볼일을 마친그아이가 나왔고 난 그아이와 텐트로 돌아왔다

너무길어서 2부로 다시올릴께요

 

이이야기도 물론 실화이며 지금도 그때 그여자아이들과 만나고 결혼한 친구도 있습니다

모이면 가끔그때일들을 이야기하기도하죠

 

ps:안녕하세요 만은 엽기호러 방을 사랑하는 톡여러분~

푸른별빛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아직도 한글에 약하다는거...다들 아시죠?~자전거하이킹1부(공포&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