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아 예방에 좋은일.. 나쁜일

인스마일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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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아 예방을 위해 하면 좋은 일 vs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
환경오염·각종 공해 등으로 인한 위험이 높아지는 요즘, 임신부들은 걱정 하나가 늘었다. 바로 기형아 출산에 관한 고민이 그것.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기형아를 낳지 않기 위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임신 전부터 임신 기간 동안 기형아를 출산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To Do! 하면 좋은 일
 01 계획 임신을 한다. 임신한 사실을 모르고 방심하고 있다가 임신된 뒤, 모르고 감기약을 먹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어 X선을 찍는 등의 부주의를 범하지 않도록 미리 주의를 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건강 검진을 받아 최고의 컨디션일 때 임신을 하는 것이 좋다.
02 되도록 35세 이전에 출산을 끝낸다. 산모의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기형아 출산율이 증가하므로 되도록 35세 이전에 출산을 끝내는 것이 좋다. 고령 임신부의 경우 기형아 문제에 아주 민감하기 때문에 산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 특히 다운증후군 비율은 나이에 비례해서 증가하므로 35세 이후에 출산할 때는 반드시 염색체 검사를 받도록 한다.
 03 임신 전 풍진 예방접종을 하고, 접종 후 3개월간은 임신을 피한다. 임신 초기에 풍진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유산되는 경우가 많고, 유산은 피했더라도 약 50~75%가 기형아를 분만하게 되며 또는 사산아를 낳거나 태어난 지 수일 후 생명을 잃기도 한다. 따라서 임신 전에 풍진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사전에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풍진 예방접종 후에는 3개월 동안 피임을 하는 것 이 안전하다.
 04 가임기의 여성들은 임신의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둔다. 가임기의 여성은 약물이나 X선을 찍기 전에 한 번쯤 혹시 임신과 관련된 증상이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임신 초기에는 입덧과 더불어 소화가 안 되거나 변비에 걸려 가스가 차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미열이 있으면서 이유 없이 피곤하거나 두통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어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기도 한다. 따라서 치료를 받기 전에는 반드시 임신 가능성을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05 건강한 마음과 정신으로 임신 기간을 보낸다. 기형에 관한 막연한 공포심을 버리고 균형있는 식사와 충분한 휴식, 적당한 운동으로 몸과 정신을 건전하게 하는 것이 좋다.
 06 건강상의 문제는 임신 전에 해결한다.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으로는 고혈압·당뇨·갑상선질환·간질·베체트병·루프스 등이 있다. 임신 후에 뒤늦게 질병이 발견되어 손쓰기 난처한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미리 진단과 치료를 시작하여 임신으로 인해 질병이 악화되거나 임신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줄인다. 치과 질환이 있을 경우, 임신 초기에는 그 증세가 더 나빠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치료를 받아두는 것이 좋다.
07 규칙적으로 산전 검사를 받는다. 산부인과 의사의 정기 진단을 받고, 또 기형아의 위험성이 높은 부부가 임신한 경우에는 유전질환 예방법에 대해 전문의와 상담을 하여 기형아에 대한 불안, 공포 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다.
 08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한다. 한 연구 결과 스트레스를 받은 산모는 그렇지 않은 산모에 비해 기형아 출산율이 평균 54%나 높다고 한다. 그 밖에도 대체로 키와 몸무게가 평균치에 크게 미달되거나 지능지수가 떨어지고, 자라서 대인관계에서 위축된 행동을 보이는 등 사회활동도 원만치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 중에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고, 되도록 좋은 생각만 하는 것이 태아를 위해 좋다.
09 엽산이 풍부한 콩, 푸른 채소, 달걀등을 많이 섭취한다. 엽산은 비타민 B의 일종으로 녹색잎을 지닌 채소와 콩·팥·통밀·당근·참치·오렌지 주스·달걀·동물의 간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이 엽산을 많이 먹게 되면 태아의 신경관 결손을 예방할 수 있고 태어난 아기가 장차 백혈병에 걸리는 것도 막아주며, 산모의 철분 흡수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의 보건당국은 임신 1개월 전부터 임신 후 3개월까지 종합 비타민제를 통해 매일 400㎍의 엽산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기도 하다.
Not To Do! 절대 해서는 안 되는일
 01 습관적인 음주 기분 전환을 위해 아주 소량의 맥주를 마시는 거라면 몰라도 습관적인 음주는 신장기형과 정신박약?발육부전?소뇌증?언청이 등의 기형아를 낳을 염려가 있다. 태아의 뇌가 안정되고 성장하는 임신 12주 이후부터는 특히 주의를 요한다.
02 흡연 또는 간접 흡연 흡연 임신부는 저체중아를 출산할 비율이 높고, 자연유산이나 조산을 할 염려도 많다. 또 신장이나 지능 발육이 늦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임신부 본인이 직접 피우지는 않더라도 간접 흡연 역시 태아의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03 커피 등의 카페인 음료 즐겨 마시기 하루에 커피를 넉 잔 이상 마실 경우, 태아의 체중 감소는 산모가 담배를 피울 경우 나타나는 체중감소와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홍차나 녹차에도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커피와 마찬가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절대해서는안되는일 NOT TO DO!
04 애완동물 가까이하기 톡소플라즈마라는 기생충은 주로 고양이를 통해 많이 감염되므로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항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것은 감염되어도 특별한 증세가 없기 때문에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태아의 중추신경계에 침투해서 뇌에 이상을 일으켜 지능장애나 수두증?소두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임신 중이라면 애완동물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
05 빈번한 방사선 노출 보통 진단에 쓰이는 X선의 양은 극히 미량이기 때문에 한두 번 정도 쐬었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태아의 주요 기관이 만들어지는 임신 8~15주 동안 방사선에 노출되는 횟수가 빈번하면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06 무분별한 약물 복용 전체 기형아의 1%는 임신 중의 약물 복용이 원인이다. 아기를 원하는 여성이라면생리 시작 후 7~10일 이후에는 임신 가능성에 대비, 약물 복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주의할 것은 생리를 했다 하더라도 이것이 생리가 아니라 임신이 되어 착상되면서 약간의 질 출혈이 있거나 초기에 유산의 위험 때문에 출혈되는 경우도 간혹 있을 수 있으므로 약을 먹기 전에는 필히 임신 반응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07 피부 연고제 남용 피부 연고류는 일부의 경우만 제외하고는 태아의 기형 유발에 크게 작용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민감한 시기인 임신 초기에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지노베타딘 등의알아보고 준비하세요. 세척제, 파마약·머리 염색약 등도 피부를 통해 흡수가 되므로 마찬가지로 주의해서 사용한다.
08 설익은 고기 먹기 날고기, 설익은 고기, 제대로 조리되지 않은 고기는 태아의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요인이기 때문에 임신부들은 삼가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제대로 조리되지 않은 고기를 먹을 경우 사산, 유산, 기형아, 시력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톡소플라즈마 증상에 걸릴 확률이 30~63%에 이른다.   자료출처<행복한 태아/어린이보험 인스마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