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전 5년을 사귄. 비교적 오래된 커플이죠.. 비단 남자친구가 제가 사는 집근처로 이사를 와서 거의 1년동안은 반 동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매일 만나고 , 저녁밥도 같이 먹고, 암튼..매일 가족같이 생활했어요.. 문제는... 남친이 우리동네로 이사온 후론 관계를 한번도 안했써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죠...거의 1년동안 단한번도 ... 내가 왜 나랑 잠자리 안하냐고 물어보면, 항상. "넌 가족하고 섹스하냐?" 이런식으로 피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나이 먹어서 (남친이 33살 / 전 29살) 그런생각도 없어졌따고. 힘들다고... 솔직히 전 창피하게도 남친하고 관계를 하고 싶었지만, 남친의 묵언의 거부때문에 그냥 참고 있었써요. 그런데. 어제 자꾸 몸이 허하고, 힘들어 해서, 오랫만에 근사한 고기파티까지 열고, 재미나게 보낸 후 각자의 집으로 갔쬬.. 각자 집에 온후. 여느 연인처럼 자기 전에 전화 통화를 하는데. 평소완 좀 다른거예요. 목소리도 좀 이상하고, 눈치 보는듯한 느낌도 들고.. 자꾸만 피곤해서 잘려고 한다고하고. 그런데 5년 사귄 남자친구인데..제가 모르겠습니까.. 내 전화를 피하는 느낌이 딱 들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밖인거 같은데..그럼 집에 들어가서 전화하라고. 그랬더니 이제서야 밖이라고..집에 들어가면 전화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내가 새벽 4시까지 기다렸는데... 전화는 커녕...아무 연락안되는거죠. 알고보니 안마를 가셨떠라구요. 자기 말론 태어나서 처음 가본거라고, 남들은 100만원짜리 룸싸롱도 가는데, 자기가 크게 잘못한 거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오빠가 안마간게 잘못한것도 있지만, 그것보단 거짓말 한게 너무 싫타고..." 내가 이해해 줘야 하나요. 남자들 한번씩 해보는 일탈 ... 그걸 이해못하는 쪼잔한 여잔가요? 솔직히 5년이...헤어지긴 싫코, 그냥 넘어가는건 더더더 싫은데... 전 어찌해야 할까요....
나는 NO, 직업여성은 OK?
남자친구와 전 5년을 사귄.
비교적 오래된 커플이죠..
비단 남자친구가 제가 사는 집근처로 이사를 와서
거의 1년동안은 반 동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매일 만나고 , 저녁밥도 같이 먹고, 암튼..매일 가족같이 생활했어요..
문제는...
남친이 우리동네로 이사온 후론 관계를 한번도 안했써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죠...거의 1년동안 단한번도 ...
내가 왜 나랑 잠자리 안하냐고 물어보면, 항상. "넌 가족하고 섹스하냐?"
이런식으로 피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나이 먹어서 (남친이 33살 / 전 29살) 그런생각도 없어졌따고.
힘들다고...
솔직히 전 창피하게도 남친하고 관계를 하고 싶었지만,
남친의 묵언의 거부때문에 그냥 참고 있었써요.
그런데.
어제 자꾸 몸이 허하고, 힘들어 해서, 오랫만에 근사한 고기파티까지 열고,
재미나게 보낸 후 각자의 집으로 갔쬬..
각자 집에 온후. 여느 연인처럼 자기 전에 전화 통화를 하는데.
평소완 좀 다른거예요. 목소리도 좀 이상하고,
눈치 보는듯한 느낌도 들고.. 자꾸만 피곤해서 잘려고 한다고하고.
그런데 5년 사귄 남자친구인데..제가 모르겠습니까..
내 전화를 피하는 느낌이 딱 들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밖인거 같은데..그럼 집에 들어가서 전화하라고.
그랬더니 이제서야 밖이라고..집에 들어가면 전화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내가 새벽 4시까지 기다렸는데...
전화는 커녕...아무 연락안되는거죠.
알고보니
안마를 가셨떠라구요.
자기 말론 태어나서 처음 가본거라고,
남들은 100만원짜리 룸싸롱도 가는데,
자기가 크게 잘못한 거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오빠가 안마간게 잘못한것도 있지만, 그것보단 거짓말 한게 너무 싫타고..."
내가 이해해 줘야 하나요.
남자들 한번씩 해보는 일탈 ...
그걸 이해못하는 쪼잔한 여잔가요?
솔직히 5년이...헤어지긴 싫코, 그냥 넘어가는건 더더더 싫은데...
전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