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남친있는 그녀에게 마음이 가려고합니다

골키퍼있는여자가 좋아지려해요2007.12.10
조회383

오징어 씹으며 톡을 즐겨보고 세상에 이런일도 있구나라고  내심 감탄에 감탄

 

평범한 이야기가 올라오면 오히려 비정상적인거같은톡에 글을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저는 수도권 변두리에사는 평범한 20대 직장남입니다

 

대학굔 졸업한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공부하면서 낮엔 직장출근하는 그런

 

여느사람과 다를것없는 생활을 하면서 쓸쓸히 다가오는 그리숨었수날에 대비해서

 

어디론가 숨을 준비를 하고 있을때였습니다

 

12월들어 여친은 생기지않고 내가 문제가있는걸까 심각하게 고민하면서 생활할때

 

친구들과 나이트를 가게되었습니다 어떻게 좀 여자친구좀 생겨볼까 하고

 

12넘어서 들어간 나이트는 평일에도 불구하고 사람 무지많더군요

 

그렇게 구석진곳에 친구들과 자리잡고 눈을흘기며 촌놈처럼 두리번거리던도중

 

그녀와 부킹이 이루어졌습니다.

 

맑은눈에 이지적인눈을 하고있었다라고 말하면 분명 싸이키가 반짝이는데 넌그게보이냐

 

600원어치의 사나이냐 라고 말하시겠지만 분명 전 그녀의 칠성사이다같은 눈을보았고

 

첫눈에 본순간 반해버렸습니다.

 

그녀도 제가 싫지않았는지 우린 오랜시간을 앉아있었고 오래전부터 알던사이처럼

 

소소한얘기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화제전환으로 이야기가 섭씨100도씨를 달아올랐습니다

 

그후 나이트를 나와서 그녀와의 2차술자리 

 

그녀일행은 어디론가 클로킹해버리고 그녀와 제친구들 몇 그리고 저 이렇게 술을 마셨습니다

 

그후 친구들의 엉덩이를 차버리면서 겟아웃히어라는 우정어린말을 그녀몰래 하면서

 

한명씩 제거하기시작했고 결국 전 그녀를 집에 데려다 줄수있는 영광을얻어냈습니다.

 

자유분방한 그녀와의 만남은 그후 급진전으로 이루어져 몇일뒤에 만남에서 관계를

 

갖게되었는데  더좋아져버렸습니다 흔히 다른남자들은 한번하고 정이식어 연락을끊는다고

 

하던데 저는 그녀가 제품에 안기는모습하나하나가좋았고 그녀 몸짓하나하나가좋았습니다

 

그후 그녀는 지쳤는지 바로 잠이들어버렸고 전 잠든그녀를 팔베게해주면서 상념에 빠졌습니다

 

사실 그녀는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원거리 연애라 자주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녀는 분명

 

그남자랑은 헤어질의사가 없었고 저는 외로움에 지쳤을때 만난 그런존재인거같았습니다.

 

저도 워낙 자유분방스타일이라 그녀의 행동거지를 탓하고싶지않고

 

(부탁드리오건데 그녀를 욕되게 하는 말은 제발 삼가주시기바랍니다 제발)

 

그녀에게 연락이 오질않아 점점더 절치부심해지는 제자신을 보며

 

몸이 달아오르더군요 결국 제가먼제 연락을했고 좋은사이로 지내자는 답을받았습니다

 

속이상하고 베알뒤틀림을 느꼈지만 쿨한척해야했길래 남자친구에게 잘해주고

 

먼곳에있는 남자친구대신 나머지부분은 내가채워줄께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녀에게 남아있을려면 솔직히 그방도 밖에없었기에

 

그런선택을 해버렸습니다 그녀는 착하고 이성적이고 현명하기까지 합니다

 

그런그녀를 놓치고싶지않고 또 장난감취급당하는건 더욱싫고하는데

 

저의 이런대답이 과연 옳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