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의 새로이 이사한 집에 놀러를 갔습니다. 이 친구 나름 핸섬하며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친구로 알고 있었는지라 사는 곳이 깔끔.... 그 자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생각과 틀림없이 방에는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더군요.. 거실에서 내뿜는 방향제의 향이랑 방에서 내뿜는 방향제의 향이랑 달라서 어지러움까지 느껴지더군요. 뭐 새로 이사한 집이니 집들이 비스무레하게 하여 다른 친구와 셋이서 술한잔 가볍게 하였습니다. 동네가 어쩌니.. 저쩌니.. 연예인 K군이 어쩌구 저쩌구..MC U가 어쩌구 저쩌구리.. 등등 잡담과 여러 이야기를 하던차 집주인 친구가 화장실을 간다고 하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어.." 라고 하고 다른 친구와 둘이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런데 술이 조금 되기 시작하면 한 사람이 화장실 가기 시작하면 차례로 화장실을 찾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다른 친구와 저도 차례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왔습니다. 정확히 화장실 순서는 집주인 친구 - 다른 친구 - 저 이렇게 되었죠.. 그렇게 잘 마시고 다른 친구와 저가 서로 집으로 가려고 친구 집에서 나왔습니다. 나와서 동네 근처 지하철 역에서 서로 담배를 피우다가 친구가 이야기하더군요. "야, 너 혹시 아까 그 집 화장실에서 이상한 냄새 안나더나?" "무슨 냄새?" "너 집주인 녀석이 화장실 나올때 변기물 내리는 소리 들리디?" "기억 안나는데?" "그 xx 변기에 볼일 안보고 그냥 수채구녕에 쉬하던데?""너가 어찌 아나?" "아.. 수채구녕에서 찌릉내 나더라... 내가 사는 고시원에 샤워실에서 가끔 보면 어떤 xx가 수채구녕에 쉬하고 제대로 안씻어 내려서 냄새가 나거든.. 그래서 알쥐..""아.. 그래?" "자슥이 왜 그기에다가 쉬할까? 혹시 글마 짠돌이라고 카더마는 변기물값 아까버서 그런거 아이가?" "설마 그러키야 하긋나?"이렇게 말하고선 서로 헤어져서 오던 길에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변기물값 아낄려고 화장실 수채구멍에 쉬를 한다??? 여러분은 이해할수 있나요??
아무리 아껴도...변기물값이 아까운 친구??
얼마전에 친구의 새로이 이사한 집에 놀러를 갔습니다.
이 친구 나름 핸섬하며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친구로 알고 있었는지라 사는 곳이
깔끔.... 그 자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생각과 틀림없이 방에는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더군요..
거실에서 내뿜는 방향제의 향이랑 방에서 내뿜는 방향제의 향이랑 달라서 어지러움까지 느껴지더군요.
뭐 새로 이사한 집이니 집들이 비스무레하게 하여 다른 친구와 셋이서 술한잔 가볍게 하였습니다.
동네가 어쩌니.. 저쩌니.. 연예인 K군이 어쩌구 저쩌구..MC U가 어쩌구 저쩌구리.. 등등
잡담과 여러 이야기를 하던차 집주인 친구가 화장실을 간다고 하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어.." 라고 하고 다른 친구와 둘이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런데 술이 조금 되기 시작하면 한 사람이 화장실 가기 시작하면 차례로 화장실을 찾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다른 친구와 저도 차례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왔습니다.
정확히 화장실 순서는
집주인 친구 - 다른 친구 - 저
이렇게 되었죠..
그렇게 잘 마시고 다른 친구와 저가 서로 집으로 가려고 친구 집에서 나왔습니다.
나와서 동네 근처 지하철 역에서 서로 담배를 피우다가 친구가 이야기하더군요.
"야, 너 혹시 아까 그 집 화장실에서 이상한 냄새 안나더나?"
"무슨 냄새?"
"너 집주인 녀석이 화장실 나올때 변기물 내리는 소리 들리디?"
"기억 안나는데?"
"그 xx 변기에 볼일 안보고 그냥 수채구녕에 쉬하던데?"
"너가 어찌 아나?"
"아.. 수채구녕에서 찌릉내 나더라... 내가 사는 고시원에 샤워실에서 가끔 보면 어떤 xx가 수채구녕에 쉬하고 제대로 안씻어 내려서 냄새가 나거든.. 그래서 알쥐.."
"아.. 그래?"
"자슥이 왜 그기에다가 쉬할까? 혹시 글마 짠돌이라고 카더마는 변기물값 아까버서 그런거 아이가?"
"설마 그러키야 하긋나?"
이렇게 말하고선 서로 헤어져서 오던 길에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변기물값 아낄려고 화장실 수채구멍에 쉬를 한다???
여러분은 이해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