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쉬 시간을 갖는 우리 커플.. 지금껏 사귀며 혹 다툼이라도 있을 시 언성 한 번.. 욕 한번.. 해본적 없는 우리 커플.. 요즘 내가 애인에게 너무 끌려다녀 심신이 지칠대로 지쳐버린 상황.. 삼개월 전부터 전화와 싸이가 잠귀어버린.. 거기다가 전화량도 눈에 뛰게 줄어버린 그녀.. 그래도 사랑하니깐.. 터치 하지않았는데.. 바로 어제.. 학원 수업 중.. 싸이에 접속했는데.. 어라!! 다이어리가 오픈이 되어있네.. 바로 감상모드.. 단 하나의 글!! "오랜시간 사귀어오며 이런일 저런일 겪으며 다른 사랑이 눈에 들어올 때.. 과연 그 사랑을 지켜 나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이 글.. 애인과 현재 상황이 상황인 만큼.. 난 충격일 수 밖에 없었다.. 수업중에 노트북 던져버린 나.. 샌님께 사과의 말씀드리고 바로 여친 집 앞에있는 커피숍으로 갔다.. 거기에도 컴터가 있기에 다시 그 글을 읽으러 들어갔는데.. 어라.. 지워 버렸네.. 나 보라고 일부러 써놓았나보다.. 난 이성을 잃었다.. 지칠때로 지쳐버린 나.. 앤과 통화 시도 후 커피숍에서 만났다.. 일단 맥주를 한잔 마시구..(글라스).. 조심히 물었다.. 그 글을 쓴 의도가 무엇이냐구.. 대답없다.. 재차 물었다.. 그냥 썼단다.. 또다시 물었다.. 왜 다시 지웠냐고.. 좀 아닌거 같아서 지웠단다.. 일주일전 내가 헤어지자 할땐.. 자긴 당장 말하기 힘들다며.. 시간이 좀 필요하다 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까지 시간을 주겠노라 말했는데.. 그 와중에 이런 글을 올렸으니.. 내가 미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안그래도 앤이 병원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며.. 남자가 생긴것 같은 느낌이 삼개월 전부터 들었는데..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을뿐.. 좀 아닌거 같아 지웠단 말에 첨으로 앤 앞에서 이성을 잃었다.. 손에 쥐고있던 글라스.. 손에 쥔채로 테이블에 찍어버렸다.. 순간.. 앤의 두 눈엔 눈물이.. 코에선 콧물이.. 예전 같으면.. 나도 눈물을 흘렸겠지만.. 눈물도 나오지 않더라.. 커피숍 사람들의 시선.. 손에서는 붉은 핏물이 뚝뚝.. 눈물 콧물 흘리 던 애인의 한 마디.. "미쳤구나..." 난 말문을 열었다..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나와 정을 띠려고 노력하는데.. 그럼난 웃으며 행복하라고 말해줘야 하냐??.." 라며 말을 이어갔다.. 난 마지막으로 앤에게.. "지금 난 이성을 잃었지만.. 이 와중에도 널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한다.. 잡지 않을께.. 대신 행복해라 꼭 행복해라 진심이다.." 라고 말을 하며 계산하고 나와 버렸다.. 손에서는 유리 파편이 박혀있어 따끔하고 피도 흥건히 젖어있어 좀 그랬지만.. 장위동에서 버스타고 신당동까지 와버렸다.. 아무 생각이 나질 않는데.. 버스에서 내리고 찾길을 건너는 찰라.. 아뿔사.. 차도를 그냥 건너 버렸나보다.. 그 순간 택시와의 사고.. 앰블런스타고 가까운 동인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응급조치하고.. 유리파편이 박혀있는 오른손은 소독과 드레싱.. 택시 사고로 인한.. 팔꿈치는 인대 손상.. 마침 앤에게 전화가 왔다.. 앤이 아파 할까봐 교통사고는 말하지 않았다.. 나보고 하는 말.. "손은 괜찮아?.." 그런데 그 말이 왜이렇게 야속하게 들리는지.. 앞으로 난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까요.. 애인이 받았을 충격은 컷을텐데.. 제가 정말 미친짓 한거같기도 하구.. 잘한거 같기도 하구..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시고 제가 대처해야 할 상황좀 이야기 해 주세요... 꼭 부탁 드립니다..
9년 사귄 애인과 이별.. 그리고 교통사고..
잠쉬 시간을 갖는 우리 커플.. 지금껏 사귀며 혹 다툼이라도 있을 시 언성 한 번.. 욕 한번..
해본적 없는 우리 커플.. 요즘 내가 애인에게 너무 끌려다녀 심신이 지칠대로 지쳐버린 상황..
삼개월 전부터 전화와 싸이가 잠귀어버린.. 거기다가 전화량도 눈에 뛰게 줄어버린 그녀..
그래도 사랑하니깐.. 터치 하지않았는데.. 바로 어제.. 학원 수업 중.. 싸이에 접속했는데..
어라!! 다이어리가 오픈이 되어있네.. 바로 감상모드.. 단 하나의 글!!
"오랜시간 사귀어오며 이런일 저런일 겪으며 다른 사랑이 눈에 들어올 때..
과연 그 사랑을 지켜 나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이 글..
애인과 현재 상황이 상황인 만큼.. 난 충격일 수 밖에 없었다.. 수업중에 노트북 던져버린 나..
샌님께 사과의 말씀드리고 바로 여친 집 앞에있는 커피숍으로 갔다.. 거기에도 컴터가
있기에 다시 그 글을 읽으러 들어갔는데.. 어라.. 지워 버렸네..
나 보라고 일부러 써놓았나보다.. 난 이성을 잃었다.. 지칠때로 지쳐버린 나..
앤과 통화 시도 후 커피숍에서 만났다.. 일단 맥주를 한잔 마시구..(글라스)..
조심히 물었다.. 그 글을 쓴 의도가 무엇이냐구.. 대답없다.. 재차 물었다.. 그냥 썼단다..
또다시 물었다.. 왜 다시 지웠냐고.. 좀 아닌거 같아서 지웠단다..
일주일전 내가 헤어지자 할땐.. 자긴 당장 말하기 힘들다며.. 시간이 좀 필요하다 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까지 시간을 주겠노라 말했는데.. 그 와중에 이런 글을 올렸으니..
내가 미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안그래도 앤이 병원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며..
남자가 생긴것 같은 느낌이 삼개월 전부터 들었는데..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을뿐..
좀 아닌거 같아 지웠단 말에 첨으로 앤 앞에서 이성을 잃었다..
손에 쥐고있던 글라스.. 손에 쥔채로 테이블에 찍어버렸다.. 순간..
앤의 두 눈엔 눈물이.. 코에선 콧물이.. 예전 같으면.. 나도 눈물을 흘렸겠지만..
눈물도 나오지 않더라.. 커피숍 사람들의 시선.. 손에서는 붉은 핏물이 뚝뚝..
눈물 콧물 흘리 던 애인의 한 마디.. "미쳤구나..." 난 말문을 열었다..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나와 정을 띠려고 노력하는데.. 그럼난 웃으며 행복하라고
말해줘야 하냐??.." 라며 말을 이어갔다.. 난 마지막으로 앤에게..
"지금 난 이성을 잃었지만.. 이 와중에도 널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한다..
잡지 않을께.. 대신 행복해라 꼭 행복해라 진심이다.." 라고 말을 하며 계산하고 나와 버렸다..
손에서는 유리 파편이 박혀있어 따끔하고 피도 흥건히 젖어있어 좀 그랬지만..
장위동에서 버스타고 신당동까지 와버렸다.. 아무 생각이 나질 않는데..
버스에서 내리고 찾길을 건너는 찰라.. 아뿔사.. 차도를 그냥 건너 버렸나보다..
그 순간 택시와의 사고.. 앰블런스타고 가까운 동인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응급조치하고.. 유리파편이 박혀있는 오른손은 소독과 드레싱.. 택시 사고로 인한..
팔꿈치는 인대 손상.. 마침 앤에게 전화가 왔다.. 앤이 아파 할까봐 교통사고는 말하지
않았다.. 나보고 하는 말.. "손은 괜찮아?.." 그런데 그 말이 왜이렇게 야속하게 들리는지..
앞으로 난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까요.. 애인이 받았을 충격은 컷을텐데..
제가 정말 미친짓 한거같기도 하구.. 잘한거 같기도 하구..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시고 제가 대처해야 할 상황좀 이야기 해 주세요...
꼭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