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하이킹3부(공포&실화)

푸른별빛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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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까지 먹었겠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애써 지우며 잠을 잦다

얼마나 시간이 흘럿을까 끙끙 거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

잠은깼는데 몸은 움직이지안고 눈만 멀똥멀똥 뜨고있는상황이였다

 

왠지 가슴도 답답한거 갔고 일어나긴 귀찬고 그런상황에 끙끙거리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머리만 살짝돌려서 받는데 큭....지금 생각해도 그때 그모습과 표정이....너무나 생생하다

흔히 전설에 고향에 자주 등장하는 갓을쓰고 있는 사람이 친구의 다리위에 올라가있고

나이는 10대로 보이는 젊은 여자가 친구의 가슴위에 올라가있는상황이였다

 

근데 내가 얼굴을 돌린상황에서 그모습을 받을때는 그여자아이의

눈과 내눈이 마주친상태였다 빨간눈...핏기없는얼굴....머리는 짦은머리였는데

머랄까...세상에는 존재할수 없는그런 무서운 얼굴....웃는표정도 아니고 완전

무표정얼굴로 게속날처다보는게 아닌가...

 

난 정말 놀라서 벌떡일어났고 큰소리로 머야!!!!!하고 소리 쳤다

(그때는 그렇게 해야할것같았다)

그와 동시에 그두사람의 모습은 사라졌고 난 애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친구한명을깨웠고 나머지 친구를 깨우기 위해 다가갔는데 이넘도 깨어있었다

 

근데 날멀뚱히 보며 내머리 위를 응시 하는게 아닌가...

난 그때 순간적으로 내머리위에 먼가있다는걸 분위기로 알았고

다꺼져 씨x 짜증나게 자꾸할래 하며 화를 냇다

그렇게 우리 3명은 텐트 밖으로 나왔고 한친구는 겁에 엄청질려잇엇다

 

나: 아씨x 이거 먼가 이상하다 너희들도 분명받지? 야 여기 자리 안좋다

일단 텐트 온기자(그때의 나는 지금생각해도 무섭지안았다 친구들을 살려야한다는생각에

더 용기를 냇던것같다 살려야한다...그때는 왜그런생각이 드럿는지는 모르지만

목숨이 위태로울것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었다)

친구들: 그래 아씨x 귀신머 별거냐 온기자온겨 씨x하나도 안무섭네머....

 

그렇게 우린 서로 누구에게 하는지모르는 욕을해대며 텐트를 치우기시작했고 그때시간이 2시 40분쯤 3시가 다되어 가는 시간이였다

 

우린 텐트를 치우고 자전거를 타고 사람이 많이 있는바닷가로 가서 다시 텐트를 쳣고 잠을잦다

그다음날 우린 어제일들을 생각은 하고있엇지만 아무도 먼저 말하는아이는 없었다

거의 오후가 다되어가는시간인 11시쯤에 다들 일어나 씻고 밥을준비하고 먹고있었다

 

한참아무말없이 밥을먹는데 전화가왔다 어제 만나서 놀던여자아이중의 한명이였다

그여자 아니는 다급한목소리로 지금너희들어디있냐고 물었고 우린 지금 함덕해수욕장에

텐트치고 지금 밥먹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여자아이는 지금 우리거기로 갈테니까 어디가지말고 거기있으라고 말하고는 전화를 끈었다

참...하루만에 완전 공포체험을했는데 이게 오늘까지가나?생각하며 여자아이들이 오기를 기다

리며 먹던밥을먹었다  대체무슨일때문에 저렇게 심각하게 꼭곡어디가지말고 당부까지하는거지?

.....생각하며.....

 

다음편을 마지막으로 올릴께요 식사 맛나게 하세요^^
재글재미나게 읽어 주시는 많은분들께 다시 한번감사드립니다

올래는 텐트에서 귀신을 받을때 가위눌렷나도 생각해받지만  잘모르겠네요 지금도

글구 그때 더많은 이상한일들이있엇는데 사소한것들은 그냥 넘어간거니 이해 바랍니다

 

이이야기는 실제 우리들이 여름에 자전거하이킹을 한첫날과 둘재날에 있었던 실제

내용이구요 그걸 글로쓰다보니 내용이 약간 변해버린겁니다

 

지금 그때상황이 똑같이 버러 진다면 지금은 기절할거에요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