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비정규직으로 일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됐네요 올해 23이구요~ 여자입니다~ 일한지는 2년반 3년정도 됐구요 첨에 계약할때 주 5일제에 6시면 무조건 퇴근 이었는데 그래서 당근 추가수당 같은건아예 이야기도 안꺼냈고 근데 점점 30분...40분...2시간...6시간...이렇게 야근을 시키더니 (첨 30분 까지만 해도 직원들이 보내야 되는데 하면서 안절부절 하더이다 그러니깐 대충 저부터 이렇게 된거 같은 눈치가 ;;) 이젠 아예 대놓고 " 넌 회의도 안끝났는데 가는게 말이 되니? 회의때는 약속잡지마"이럽니다ㅠㅠ 회사 언니도 "이건 착취야 시간도 돈인데" 이렇게 말합니다ㅠㅠ 어찌어찌 하다 얘기들어보니깐 전에 얘는 저보다 오히려 30분 퇴근했고 회의 끝나면 정규직이 그 자리 대체하고 칼퇴근 했답니다ㅠㅠ 진짜 정규직들은 추가수당 꼬박꼬박 받으면서 (진짜 편법까지 쓰면서 더 받을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 자리 대체해서 하기 싫으니깐 윗분들 꼬득여서 그냥 무작정 일을 시킵니다 그럼 추가수당이라도 좀 주시든가? 진짜 피곤해서 죽겠는데 담날은 또 일찍 와서 일해야 되고 사무직인데 회사 통틀어 제가 일을 젤 많이 합니다ㅠㅠ 일안하고 꽁으로 돈 타먹는 사람들 때문에요 ㅠㅠ 그래도 직원들이랑 불화있으면 짤리니깐 말도 못하고 ㅠㅠ 전에 언니도 그래서 짤렸구요 ㅠㅠ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ㅠㅠ 직원들 정말 얄밉습니다 차는 원래 자기들이 각자 차먹습니다 근데 좀 친해지고 그렇게 되니깐 대뜸 제자리 와서 " 차한잔 타봐' 이럽니다ㅠㅠ 무슨 제가 지 비서입니까?(비서라고해도 저짠식으론 얘기 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좀 일이 많아서 " 제가 좀 바빠서요 거기 준비되어 있으니 좀 타드세요" 이러니깐 삐져서 가더니 담날 계장님께서 부르시더니 "직원들이 무서워서 너랑 얘기를 못하겠다고 한다" 지나만 가도 째려보고 왜왔냐고 제가 그랬답니다 글쌔 ㅠㅠ 왜 자기 차타라고 일못하게 한건 쏙!~빼놓고 얘기 합니까? 휴~ 혼나고 다시 자리로 돌아와 또 무슨말로 사람 죽일지 몰라 무서워서 차 타달라고 하면 아무리 일이 밀려 있어도 타주고 또 일합니다 시간외 수당받으면서 일안하고 또 자기 맘대로 부풀려서 소문내고 무엇보다 저 시간외 근무 시키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일있다고 하면 화내니원~! 아~진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억울해서 죽을꺼 같습니다 확~! 성질내고 그만두고 싶지만 지금은 때가 아닌거 같습니다 뉴스나 신문에서 온통 취업난에 대해서 심각하게 다루고 있지 않습니까? 뉴스보니깐 대학교 졸업하고 몇년동안 취업못해서 울면서 제발 일만 하게 해 달라고 그러는거 보고 더더욱 심각게 느껴집니다 이런 회사의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진짜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저 비정규직으로 일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됐네요
올해 23이구요~ 여자입니다~ 일한지는 2년반 3년정도 됐구요
첨에 계약할때 주 5일제에 6시면 무조건 퇴근 이었는데
그래서 당근 추가수당 같은건아예 이야기도 안꺼냈고
근데 점점 30분...40분...2시간...6시간...이렇게
야근을 시키더니 (첨 30분 까지만 해도 직원들이 보내야 되는데 하면서 안절부절 하더이다
그러니깐 대충 저부터 이렇게 된거 같은 눈치가 ;;)
이젠 아예 대놓고
" 넌 회의도 안끝났는데 가는게 말이 되니? 회의때는 약속잡지마"이럽니다ㅠㅠ
회사 언니도 "이건 착취야 시간도 돈인데" 이렇게 말합니다ㅠㅠ
어찌어찌 하다 얘기들어보니깐 전에 얘는 저보다 오히려 30분 퇴근했고
회의 끝나면 정규직이 그 자리 대체하고 칼퇴근 했답니다ㅠㅠ
진짜 정규직들은 추가수당 꼬박꼬박 받으면서 (진짜 편법까지 쓰면서 더 받을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 자리 대체해서 하기 싫으니깐 윗분들 꼬득여서 그냥 무작정 일을 시킵니다
그럼 추가수당이라도 좀 주시든가?
진짜 피곤해서 죽겠는데 담날은 또 일찍 와서 일해야 되고
사무직인데 회사 통틀어 제가 일을 젤 많이 합니다ㅠㅠ
일안하고 꽁으로 돈 타먹는 사람들 때문에요 ㅠㅠ
그래도 직원들이랑 불화있으면 짤리니깐 말도 못하고 ㅠㅠ
전에 언니도 그래서 짤렸구요 ㅠㅠ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ㅠㅠ
직원들 정말 얄밉습니다
차는 원래 자기들이 각자 차먹습니다
근데 좀 친해지고 그렇게 되니깐 대뜸 제자리 와서
" 차한잔 타봐' 이럽니다ㅠㅠ 무슨 제가 지 비서입니까?(비서라고해도 저짠식으론 얘기 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좀 일이 많아서 " 제가 좀 바빠서요 거기 준비되어 있으니 좀 타드세요"
이러니깐 삐져서 가더니
담날 계장님께서 부르시더니 "직원들이 무서워서 너랑 얘기를 못하겠다고 한다"
지나만 가도 째려보고 왜왔냐고 제가 그랬답니다 글쌔 ㅠㅠ
왜 자기 차타라고 일못하게 한건 쏙!~빼놓고 얘기 합니까? 휴~
혼나고 다시 자리로 돌아와 또 무슨말로 사람 죽일지 몰라 무서워서
차 타달라고 하면 아무리 일이 밀려 있어도
타주고 또 일합니다
시간외 수당받으면서 일안하고 또 자기 맘대로 부풀려서 소문내고
무엇보다 저 시간외 근무 시키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일있다고 하면
화내니원~! 아~진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억울해서 죽을꺼 같습니다
확~! 성질내고 그만두고 싶지만 지금은 때가 아닌거 같습니다
뉴스나 신문에서 온통 취업난에 대해서 심각하게 다루고 있지 않습니까?
뉴스보니깐 대학교 졸업하고 몇년동안 취업못해서 울면서
제발 일만 하게 해 달라고 그러는거 보고 더더욱 심각게 느껴집니다
이런 회사의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