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 좀 보고 와서, 다시 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몇달이 지났지만 그냥 너무 억울해서, 혼자 주저리 하는듯 써본건데.. 참고로 예전에 그 할망구가 연례행사로 월세며 보증금 올릴때마다, 그래도 장사가 잘됐기 때문에 가게 통채로 뺏지 않는걸 다행으로 여기고, 끽소리 못하고 달라는대로 다 올려줬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서울시내 번화가도 아니고, 지방 변두리의 25평 정도 되는 가게 월세가 200이 넘는게 말이 됩니까?? 이런 불경기에.. 그리고 분쟁이 생긴 그 기간동안 어떻게든 그 할망구 설득해 볼려고 온갖 노력 다했지만, 찾아가도 만나주지도 않고, 전화하면 고래고래 자기 할말, 악담만 퍼붓고 끊어버렸습니다.. 물론 노인네 한테 그런짓을 하고, 이런 생각 가지는 저도 잘못되긴 했지만, 그때 우리 가족 모두가 받은 마음고생과 정신적 충격을 지금도 생각하면, 부디 그 할망구가 이글 보고 쇼크 받아서 실려갔으면 좋겠네요.. ================================================================================ 몇달이 지난 일이지만, 지금도 자다가 이빨이 뿌득뿌득 갈리는 일이 있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전 20대 중반이 넘어가는 남자구요.. 저희집은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올해 초까지 거의 10여년을 한자리에서 장사를 했습니다.. 준 유흥가 지역이었고, 장사가 굉장히 잘 됐었죠.. 장사하는 10년간 30평도 안되는 자리에서 그 일대 모든 업종을 통틀어 거의 최고 매출을 매일 기록했으니까요.. 문제는 올해초.. 부득이한 사정으로 그 업을 더이상 하지 못하게 되었죠.. 그래서 다른곳에 조금 규모가 있는 다른 업종의 사업을 시작했고, 그자리는 부동산에 내놓은채 그냥 월세만 계속 나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그 자리에 들어와서 장사를 하고 싶다는 분이 생겼습니다.. 그 가게.. 저희가 처음 입주할때 권리금 6000만원, 그것도 다른사람도 아닌 건물주 딸에게 주고 들어갔습니다.. 건물주 딸이 능력이 없어서 장사는 쫄딱 망한 상태였구요.. 역세권이기에 비용이 조금 부담이 되었지만 감수했죠.. 그리고 저희가 들어가서 장사가 너무 잘되니, 해마다 보증금, 월세를 무자비하게 올리더군요.. 어쩔수 있나요..달라는 대로 올해 초까지 처음 계약시의 거의 2배 정도 올려서 지불했습니다.. 아무튼, 그자리에 들어와서 장사하고 싶다는 분과 합의하에 저희가 처음 주고들어온 권리금의 절반수준으로 받기로 하고 그분이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건물주 할망구가 저희가 권리금을 못받게 하고 쫒아내려는 겁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과관입니다.. '너희 그동안 돈 많이 벌지 않았냐?? 그런데 무슨 권리금까지 받아 나가려는거냐??' 이럽니다.. 그럼, 우리가 당신 딸한테 주고 들어간 건 뭐냐?? 이러니까.. '나, 혈압있어서 더이상 말할 기운없다..더이상 딴말하지말고 가게 비워라..' 기가 막히더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 이익을 위해 남과 싸워야 하는 일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죠.. 근데, 자기한테 아무런 이익이나 손해가 없는데도 단지 세입자가 돈을 벌었다는 이유로 저런 괴씸한 짓거리를 행한 건물주.. 저희 결국 한푼도 못박고 쫒겨났습니다.. 도저히 용서가 안돼더군요.. 세무서에 지난 10여년간 그동안의 월세를 지불한 통장 내역을 모두 들고가서 고발했습니다.. 그 할망구 200만원이 넘는 월세를 받으면서 세무서에는 50만원만 신고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할망구..조사 받고 나온뒤에 저희집에 전화해서 입에담기 섬뜩할 정도로 악담을 퍼붓더군요.. 한마디 해줄려다가 혈압올라서 세상뜨면 살인자 될까봐 참았죠.. 며칠뒤 세무서 직원이 친절하게 결과까지 알려주더군요.. 그 할망구, 그동안의 탈세금액과 그에대한 누진세 등등 수천만원의 세금이 추가로 부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또, 그 건물의 다른 점포의 월세 수익에 대해서도 조사가 들어가고, 무엇보다 향후 그금액 이하로 세금이 부과될 일은 없겠죠..세무서의 요주의 대상이 되었으니.. 박경임 할머니.. 혈압 높으시다는데, 이 글 혹시나 보시면 다시 한번 이빨 뿌드득 갈면서, 뒷골 땡기시길 바래요..
건물주에게 세입자로서 작은 복수를 했습니다
볼일 좀 보고 와서, 다시 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몇달이 지났지만 그냥 너무 억울해서, 혼자 주저리 하는듯 써본건데..
참고로 예전에 그 할망구가 연례행사로 월세며 보증금 올릴때마다, 그래도 장사가 잘됐기 때문에 가게 통채로 뺏지 않는걸 다행으로 여기고, 끽소리 못하고 달라는대로 다 올려줬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서울시내 번화가도 아니고, 지방 변두리의 25평 정도 되는 가게 월세가 200이 넘는게 말이 됩니까?? 이런 불경기에..
그리고 분쟁이 생긴 그 기간동안 어떻게든 그 할망구 설득해 볼려고 온갖 노력 다했지만, 찾아가도 만나주지도 않고, 전화하면 고래고래 자기 할말, 악담만 퍼붓고 끊어버렸습니다..
물론 노인네 한테 그런짓을 하고, 이런 생각 가지는 저도 잘못되긴 했지만, 그때 우리 가족 모두가 받은 마음고생과 정신적 충격을 지금도 생각하면, 부디 그 할망구가 이글 보고 쇼크 받아서 실려갔으면 좋겠네요..
================================================================================
몇달이 지난 일이지만, 지금도 자다가 이빨이 뿌득뿌득 갈리는 일이 있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전 20대 중반이 넘어가는 남자구요..
저희집은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올해 초까지 거의 10여년을 한자리에서 장사를 했습니다..
준 유흥가 지역이었고, 장사가 굉장히 잘 됐었죠..
장사하는 10년간 30평도 안되는 자리에서 그 일대 모든 업종을 통틀어 거의 최고 매출을 매일 기록했으니까요..
문제는 올해초..
부득이한 사정으로 그 업을 더이상 하지 못하게 되었죠..
그래서 다른곳에 조금 규모가 있는 다른 업종의 사업을 시작했고, 그자리는 부동산에 내놓은채 그냥 월세만 계속 나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그 자리에 들어와서 장사를 하고 싶다는 분이 생겼습니다..
그 가게..
저희가 처음 입주할때 권리금 6000만원, 그것도 다른사람도 아닌 건물주 딸에게 주고 들어갔습니다..
건물주 딸이 능력이 없어서 장사는 쫄딱 망한 상태였구요..
역세권이기에 비용이 조금 부담이 되었지만 감수했죠..
그리고 저희가 들어가서 장사가 너무 잘되니, 해마다 보증금, 월세를 무자비하게 올리더군요..
어쩔수 있나요..달라는 대로 올해 초까지 처음 계약시의 거의 2배 정도 올려서 지불했습니다..
아무튼, 그자리에 들어와서 장사하고 싶다는 분과 합의하에 저희가 처음 주고들어온 권리금의 절반수준으로 받기로 하고 그분이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건물주 할망구가 저희가 권리금을 못받게 하고 쫒아내려는 겁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과관입니다..
'너희 그동안 돈 많이 벌지 않았냐?? 그런데 무슨 권리금까지 받아 나가려는거냐??' 이럽니다..
그럼, 우리가 당신 딸한테 주고 들어간 건 뭐냐?? 이러니까..
'나, 혈압있어서 더이상 말할 기운없다..더이상 딴말하지말고 가게 비워라..'
기가 막히더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 이익을 위해 남과 싸워야 하는 일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죠..
근데, 자기한테 아무런 이익이나 손해가 없는데도 단지 세입자가 돈을 벌었다는 이유로 저런 괴씸한 짓거리를 행한 건물주..
저희 결국 한푼도 못박고 쫒겨났습니다..
도저히 용서가 안돼더군요..
세무서에 지난 10여년간 그동안의 월세를 지불한 통장 내역을 모두 들고가서 고발했습니다..
그 할망구 200만원이 넘는 월세를 받으면서 세무서에는 50만원만 신고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할망구..조사 받고 나온뒤에 저희집에 전화해서 입에담기 섬뜩할 정도로 악담을 퍼붓더군요..
한마디 해줄려다가 혈압올라서 세상뜨면 살인자 될까봐 참았죠..
며칠뒤 세무서 직원이 친절하게 결과까지 알려주더군요..
그 할망구, 그동안의 탈세금액과 그에대한 누진세 등등 수천만원의 세금이 추가로 부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또, 그 건물의 다른 점포의 월세 수익에 대해서도 조사가 들어가고, 무엇보다 향후 그금액 이하로 세금이 부과될 일은 없겠죠..세무서의 요주의 대상이 되었으니..
박경임 할머니..
혈압 높으시다는데, 이 글 혹시나 보시면 다시 한번 이빨 뿌드득 갈면서, 뒷골 땡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