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후기 남기려다 본문도 길다싶어 참었는데요 너무 많은분들 진심어린 조언과 리플 감사해서 몇자 더 추가해요 리플보다 울기도했어요 -_- 내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어서 왜 그런거 있죠 누가 내 편들어주면 참고 있던 설움에 눈물 남친.. 사진사건으로 싸운후 저는 연락한번 안하는 상태였고 자기는 또 아무일없단듯 전화 하던데.. 난 아직 명쾌하게 얘기 끝내지 못했다고 그 부분에 대해 언급할생각없음 전화하지말라고 그랬더니 알었다 사진 버리께 버림되잖아 이러던데.... 전 사실 사진한장 버리고 말고 그게 크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처음부터 남친이 단박에 버리는 시늉이라도 했었다면 됐다고 괜찮다고 했을겁니다 그래도 이왕 일이 이렇게 된거 마지못해 버림되잖아 라는 말보단 그랬냐고 많이 섭섭했냐고 미안했다고 그 한마디면 전 충분했을건데요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알겠다더군요 ㅎㅎ 뭘 알겠다는건지 내가 왜 아직 화를 안풀고 연락하지 말라는지 알지도 못하는 주제...... 아차, 여담인데 어떤분들 리플 ㅎㅎㅎ B형 맞구요 경상도 맞습니다 -_- ------------------------------------------------------------------------------ 연애가 뭘까요.. 결혼은 현실이라면 연애는 꿈같은거 아닌가요.. 사귄지 이제 곧 2년을 바라보고 있네요~ 그냥.. 애인이 있지만 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니 사랑받고싶은거겠죠.. 우리 둘도 뭐 그닥 문제는 없는듯한데 그냥 .. 나는 뭐가 그렇게 서운한게 많은건지 ... ㅎㅎ;; . . . 오빠도 저한테 그렇게 무심하진 않은데.. 매일 퇴근하고 우리집에 꼭 들러서 같이 저녁이라도 먹고 (제가 혼자살거든요..) 또 다시 버스타고 집에가고 주말엔 항상 같이있어주고요.. 어딜가던 항상 동행해주고 전화도.. 뭐 늘 먼저 전화해주고.. 내가 전화하면 요금아끼라고 끊고 자기가 전화해주고.. 적고보니 꽤 많은것 같기도 하고 -_-; 근데.. 먼저 사랑한단말한번 해준적없고요 내가 사랑해~ 그럼 오냐오냐 그러다 마지못해 나도~ 이게 답니다. 전혀 진심으로 와닿지가 않아요 ㅠㅠ 그리고 평소엔 스킨쉽이 없는것..!! 잠자리할때만..왜..아시죠 뭐 늘 우리집왔다가 갈땐 문앞에서 뽀뽀하긴하는데 그건 제가 버릇들여서 그런것 -_- 거의 의무적으로 ... 그리구요.. 어디 음식점을 가던 길가다 뭐 군것질거리를 보건 마트에 장을보러가건 내가 저거살까~? 이랬는데 자기 생각없는거면 뭐하러..사지마.. 이런식입니다 한번이라도 너 먹고싶어? 이런적이 없어요.. 전 이런 사소한게 너무 서운해요 배려가 없다고 느껴지거든요 그리고 또 오늘톡에도 있었지만 이남자도.. 옛날 첫사랑사진 책상서랍에 간직해두고 있습니다.. 그것도 둘이 같이찍은 이미지사진..!!!! (3년쯤사겼었다죠) 왜 안버리냐고 했더니, 걔랑 헤어진지가 언젠데, 내가 그걸 꺼내보냐 그냥 냅두는건데, 니가 걔를 아냐, 왜 당연히 버려야되는건데? 버려도 내가버리지 왜 니가버리라마라냐. 이럽디다..... ㅎㅎ 내가 지금 자기 애인인데? 버리란말못해요? 당연히 버리는게 예의 아닌가요? 자기는 예전에 내 싸이 뒷페이지에 흔적 남아있는거보고 뭐라했으면서 ..... 뭐 내가 갑자기 화내면서 말해서 자기도 황당했을꺼란건 알지만, 그 후에 밤에 얘기하면서도 태도는 똑같더군요~ 글구, 퇴근하고 우리집 오는거요 솔직히 혼자살면서 외로워서 좋치만 항상 집에와서 자기는 침대에 누워서 담배피고 있고, 저는 오자마자 밥하고 밥먹고 나서도 꼭 잔소리해야 상 치워주고 설거지는 .. 뭐 열흘에 한번쯤? 그것도 달달 볶아대야 해주는 정도 주말에 같이 있을때요?.. 잠 좀 푹자고싶은데 맨날 깨워서 밥하라 그러구.. 내가 그렇게 피곤하다고 했으면.. 잠 좀 자게 냅두고 자기가 밥상좀 차려서 짠~ 하고 깨워주면 얼마나 이쁘겠냐고요.. 그것땜에 한번 싸웠더니 지난 주말엔 밥하라고 뭐라했더니 -_- 하긴 하던데; 아 그리고 젤 서운한거 하나만 더... 제가 좀 여기저기 잘 부딪히고 배도 자주아프고 머리도 자주아프고 좀 그렇거든요..... ㅠㅠ 그래서 어디 부딪혔을때 아야! 거리거나.. 배아파.... 머리아파... 그럴때마다 정말 단 한번도 왜그래?많이아파? 하고 신경써준적이 없어요 티비에 정신 팔려서는.... 내가 아야~~~!! 거리는데도 티비만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한두번이 아니라.. 이것때문에도 몇번 싸웠는데 안 들린답니다.. 자기가 듣고서도 모르는척하는거 아니라고 뭐 그건 알겠는데 근데 전 그게 나한텐 관심없단 말로 들리는데요 그리고 제 미니홈피에 댓글이건 날 부를때건 뭘하건 항상 놀려대는 말밖에 할줄모르고 나한테 이쁘다거나 귀엽다는 표현한번 안해줘요 아~ 좀 잘해주면 이쁘다고는 하던데.......... 풉 진짜 이 사람 만나면서 사랑받는단 느낌이 들때가 거의 없어요 표현을 안하니까 더 그렇겠죠 자신감도 많이 상실돼어가구요... 그래도 꼭 달콤한 말만 해주는 사랑보단 큰문제없이 늘 알게모르게 행동은 듬직하니까 그렇게 믿고 살아가고있지만 정말 한번씩은..... 날 죽도록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 그런 남자를 만나고싶다는 생각이 미친듯이 올라오네요...... 1
도대체 우린 왜 사귈까..
톡톡-!! 후기 남기려다 본문도 길다싶어 참었는데요
너무 많은분들 진심어린 조언과 리플 감사해서 몇자 더 추가해요
리플보다 울기도했어요 -_- 내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어서
왜 그런거 있죠 누가 내 편들어주면 참고 있던 설움에 눈물
남친.. 사진사건으로 싸운후 저는 연락한번 안하는 상태였고
자기는 또 아무일없단듯 전화 하던데.. 난 아직 명쾌하게 얘기 끝내지 못했다고
그 부분에 대해 언급할생각없음 전화하지말라고 그랬더니
알었다 사진 버리께 버림되잖아
이러던데.... 전 사실 사진한장 버리고 말고 그게 크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처음부터 남친이 단박에 버리는 시늉이라도 했었다면 됐다고 괜찮다고 했을겁니다
그래도 이왕 일이 이렇게 된거 마지못해 버림되잖아 라는 말보단
그랬냐고 많이 섭섭했냐고 미안했다고
그 한마디면 전 충분했을건데요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알겠다더군요 ㅎㅎ 뭘 알겠다는건지 내가 왜 아직 화를 안풀고 연락하지 말라는지
알지도 못하는 주제......
아차, 여담인데 어떤분들 리플 ㅎㅎㅎ
B형 맞구요 경상도 맞습니다 -_-
------------------------------------------------------------------------------
연애가 뭘까요.. 결혼은 현실이라면 연애는 꿈같은거 아닌가요..
사귄지 이제 곧 2년을 바라보고 있네요~
그냥..
애인이 있지만 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니 사랑받고싶은거겠죠..
우리 둘도 뭐 그닥 문제는 없는듯한데 그냥 .. 나는 뭐가 그렇게 서운한게 많은건지 ... ㅎㅎ;;
.
.
.
오빠도 저한테 그렇게 무심하진 않은데..
매일 퇴근하고 우리집에 꼭 들러서 같이 저녁이라도 먹고 (제가 혼자살거든요..)
또 다시 버스타고 집에가고
주말엔 항상 같이있어주고요..
어딜가던 항상 동행해주고
전화도.. 뭐
늘 먼저 전화해주고.. 내가 전화하면 요금아끼라고 끊고 자기가 전화해주고..
적고보니 꽤 많은것 같기도 하고 -_-;
근데..
먼저 사랑한단말한번 해준적없고요
내가 사랑해~ 그럼 오냐오냐 그러다 마지못해 나도~ 이게 답니다.
전혀 진심으로 와닿지가 않아요 ㅠㅠ
그리고 평소엔 스킨쉽이 없는것..!! 잠자리할때만..왜..아시죠
뭐 늘 우리집왔다가 갈땐 문앞에서 뽀뽀하긴하는데
그건 제가 버릇들여서 그런것 -_- 거의 의무적으로 ...
그리구요.. 어디 음식점을 가던 길가다 뭐 군것질거리를 보건 마트에 장을보러가건
내가 저거살까~? 이랬는데 자기 생각없는거면 뭐하러..사지마.. 이런식입니다
한번이라도 너 먹고싶어? 이런적이 없어요..
전 이런 사소한게 너무 서운해요 배려가 없다고 느껴지거든요
그리고 또 오늘톡에도 있었지만
이남자도.. 옛날 첫사랑사진 책상서랍에 간직해두고 있습니다..
그것도 둘이 같이찍은 이미지사진..!!!! (3년쯤사겼었다죠)
왜 안버리냐고 했더니,
걔랑 헤어진지가 언젠데, 내가 그걸 꺼내보냐 그냥 냅두는건데,
니가 걔를 아냐, 왜 당연히 버려야되는건데? 버려도 내가버리지 왜 니가버리라마라냐.
이럽디다..... ㅎㅎ
내가 지금 자기 애인인데? 버리란말못해요? 당연히 버리는게 예의 아닌가요?
자기는 예전에 내 싸이 뒷페이지에 흔적 남아있는거보고 뭐라했으면서 .....
뭐 내가 갑자기 화내면서 말해서 자기도 황당했을꺼란건 알지만,
그 후에 밤에 얘기하면서도 태도는 똑같더군요~
글구, 퇴근하고 우리집 오는거요 솔직히 혼자살면서 외로워서 좋치만
항상 집에와서 자기는 침대에 누워서 담배피고 있고,
저는 오자마자 밥하고
밥먹고 나서도 꼭 잔소리해야 상 치워주고
설거지는 .. 뭐 열흘에 한번쯤? 그것도 달달 볶아대야 해주는 정도
주말에 같이 있을때요?..
잠 좀 푹자고싶은데 맨날 깨워서 밥하라 그러구..
내가 그렇게 피곤하다고 했으면.. 잠 좀 자게 냅두고
자기가 밥상좀 차려서 짠~ 하고 깨워주면 얼마나 이쁘겠냐고요..
그것땜에 한번 싸웠더니
지난 주말엔 밥하라고 뭐라했더니 -_- 하긴 하던데;
아 그리고 젤 서운한거 하나만 더...
제가 좀 여기저기 잘 부딪히고
배도 자주아프고 머리도 자주아프고 좀 그렇거든요..... ㅠㅠ
그래서 어디 부딪혔을때 아야! 거리거나..
배아파.... 머리아파...
그럴때마다 정말 단 한번도 왜그래?많이아파? 하고 신경써준적이 없어요
티비에 정신 팔려서는.... 내가 아야~~~!! 거리는데도
티비만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한두번이 아니라..
이것때문에도 몇번 싸웠는데 안 들린답니다.. 자기가 듣고서도 모르는척하는거 아니라고
뭐 그건 알겠는데 근데 전 그게 나한텐 관심없단 말로 들리는데요
그리고 제 미니홈피에 댓글이건
날 부를때건 뭘하건 항상 놀려대는 말밖에 할줄모르고
나한테 이쁘다거나 귀엽다는 표현한번 안해줘요
아~ 좀 잘해주면 이쁘다고는 하던데.......... 풉
진짜 이 사람 만나면서 사랑받는단 느낌이 들때가 거의 없어요
표현을 안하니까 더 그렇겠죠
자신감도 많이 상실돼어가구요...
그래도 꼭 달콤한 말만 해주는 사랑보단
큰문제없이 늘 알게모르게 행동은 듬직하니까 그렇게 믿고 살아가고있지만
정말 한번씩은.....
날 죽도록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
그런 남자를 만나고싶다는 생각이
미친듯이 올라오네요......